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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엄마의 폭탄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지오래됬는데 판됬네요 대박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듀 싸이공개해야징^^^^^^^^^^^+

소심한싸이공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sem1211 ->제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em1986   -> 언니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닌 자기 투데이가 올라가면 깜짝 놀라겠죠?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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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판을 그냥 눈으로만 보고

댓글도 한번 남겨본적 없는 그런 23살 처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한번 남긴적 없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글한번 써본적 없는 것도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판을사랑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두서가 너무 길죠?ㅜㅠ

 

어쨋든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길 시작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은 진짜 엄해요 ㅜㅠ

특히 아빠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100000000000 무섭거든요 ㅜ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더 혼날까봐 저희한테 더 뭐라하고 그러죠ㅜㅠ

고 3 남동생이 있는데 남잔데두 외박한번 쉽지 않고,

주말엔 잘 못나가고 그래도 잘놀긴 하지만 ㅋㅋㅋ 암튼 그래요ㅜ

제가 말하고자 하는 얘기는 언니랑 엄마 얘긴데요 ㅋㅋㅋㅋ

 

 

저한테는 25살 먹은 유치원 교사를 하고 있는 언니가 있어요ㅋㅋ

전 평소에 언니랑 같이 자는데요

그게.......

추운데 옥장판이 2인용 하나뿐이라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같이 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 언니가 술을 먹고 들어왔어요

새벽 세시가 넘어서인거 같은데 잠결에 보니까 비틀되는거 같더군요ㅋㅋ

그러더니........제가 누워있는데 제 몸위에 눕는거에요

술이되가지고-0-

암튼 집엔 잘찾아왔으니깐

전 별로 신경안쓰고 화내면서

중얼중얼중얼 거리다 그상태로 잠이들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학교가려고 6시 30분쯤?

일어났는데 술냄새 작렬렬렬렬!!!!!!!!!!취함

아침부터 엄마의 잔소리가 들려왔죠

언니한테 막 뭐라뭐라하면서 ㅋㅋㅋ

아꼬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그날 저녁에 10시쯤인가 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ㅋㅋㅋ

엄마가 폭탄문자랑 전화 계속 온다고

무서워서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 못들어가고 있다면서 저한테 언제 들어오냐고 묻더군요 ㅋㅋㅋ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다가

막차타고 11시 30분쯤? 집에 들어가서 씻고

자기전에 언니 폰을 보는데.......

언니는 제가 언니 폰 잠금 비밀번호 알고 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자기 전마다 언니 폰 보는 맛에 살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어떤 애랑 문자를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거 보는거 나름재밌어요 ㅋㅋ

암튼 어제도 역시나 언니 폰을 확인하다가

엄마문자를확인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머리카락잘라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른문자는 그냥 잔소리여서

넘ㄱㅣ고 저녁쯤에 문자가 더 와있더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계속 전화 안받아서

문자보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요새 맨날 술.......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게들어와서 ㅋㅋㅋㅋㅋ저희집은 늦게의 기준이......

열한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래서

집 어딘지 까먹지 않았을까 해서 보내신 문자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엄마떄문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지금도 쿨쿨 제 뒤에서 자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언닌 톡 잘 안보........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

설마 제가 톡이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문자 올린거 알면

비밀번호 아는거 알고 바꿔버릴텐데 ㅜㅜ

그럼 일상의 재미 하나가 날라가는거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지만

여름휴가 때 노무현 대통령님 생가갔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빤 비온다고 파라솔쓰고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파라솔쳐다보는 아저씨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봐도 글의 문맥이 이상하네요..........

공대라서그래요

전 정말 공대다니는 아름이거든요 ㅋㅋㅋ공대아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런 허무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톡되면 싸이공개 이런거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ㅜㅜㅜㅠㅋㄷ

추천수36
반대수0
베플27男|2010.04.19 09:15
예전 2박 3일간 거의 무단 외박을 하고 집에 들어갔을때, 우리 아부지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나를 향해 손을 내미시며 "아이구 이거 오랜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첫 베플이군요 ㅜ ㅋㅋ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게 공감을 많이 받는다는 걸 깨달았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싸이 공개 ㅋㅋ 현재 투데이 0... 살려주세요 ㅋㅋㅋ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 www.cyworld.com/woopd
베플어머니..|2010.04.19 08:45
저는 초등학교때 만난 특이한 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미용을 하던친구였는데 ㅋㅋㅋㅋㅋ 수능이 끝나자마자 머리를 정말 희깐하게 바꾸고 콘로우??뭐 이런 머리를 하고다니던 아무튼 그런 친군데 ㅋㅋㅋㅋ 그친구가 밤에 집에 안들어 가고 놀고 막 그랬어요 ㅋㅋ 그시기에 뭐 많은 학생분들이 그러긴하지만 ㅋㅋ 집에 많이 안들어갔나봐요 ㅋㅋㅋㅋ 학교오면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생활이 반복되던 어느날 친구의 핸드폰을 보게됬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보낸 문자를 몰수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문자 두번째문자 --------------- --------------- OO아학교는갔니? 오늘도집에안들어 도대체집에는왜안 오고친구들하고밤 오니,너는부모도 새놀꺼니니친구들 없는망난이 은모두집도없는망 --------------- 아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난이는 어머니의 센슼
베플쳐묵쳐묵|2010.04.19 13:38
나두 몇일간 친구네 집에서 노느라 외박하구 집에 간적이 있는데 (물론 허락은 받았음) 엄마가 비꼬면서 "왜? 짐 챙기러 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에 안나가구 집에 있으면 "너 학원 안가냐?" "뭐? 무슨학원? 나 학원 안다니는데...ㅡ.,ㅡ" "토요일마다 술쳐먹는 학원가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냐 이년아" ㅠㅠ 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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