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지 이틀이 지나서 오늘의 판이 될줄이야 ! 깜짝 놀랐어요 ^^;
싸이 공개를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이미 미니홈피 알리기가 되어있어서
다른 각종 주소들을 공개합니다 ^^
제가 속한 단체는 SIFE 라는 곳이에요
저희학교 SIFE 에서는 OTL 외에도
청소년 환경경제교육, 의상전공or미대생 지원, 대학로 발전을 위한
총 4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와서 많이 구경해주세요 ^^
SIFE KOREA : http://www.sifekorea.co.kr/
SKK SIFE 홈페이지 : http://www.skksife.com
그리고 사진 몇 개 더 넣을게요
같이 일하는 멤버들 사진이에요
신입이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진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ㅜㅜ
(왼쪽에서 세번째가 저에요 ^^;;)
함께 주말운영 하는 모습 !
제가 찍어서 저는 없고 멤버들이에요 ㅋㅋ 사진은 제 미니홈피 사진첩에 가시면 많아요 ^.^
같이 하는 발달장애아동들의 사진은 동의없이 올릴수없답니다 ㅜ 양해해주세요 ^^;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이틀이 일주일, 1년... 이렇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벽을 넘어서는 그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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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본.... 다고 말하고 싶은 22세 아리따...ㅂ 다고 하고 싶은 여대생입니다
지금 저희 학교도 중간고사 기간이고
많은 학생 여러분들도 모두 시험 기간이라 많이 바쁘실거에요
그런데 저는 왜 여기서 이렇게 톡을 쓰고 있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시험 때문에 그냥 넘길수도 있는 날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에요
저는 한 학회에서 세상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학회같지 않다구요?
시장경제 원리를 이용해서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경영학회...
꼭 학회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곳입니다 ^^
저는 이 곳에서 현재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22살이라는 나이는 어찌보면 어린나이지만
이 학회에서 활동한지는 1년이 넘어가다보니 어느새 프로젝트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저희 프로젝트 이름은 OTL ! 되게 웃긴 이름이지만 Over The Limit 의 약자라구요
OTL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사실 발달장애인을 만나본 적도 없었어요
특히 저희 프로젝트에서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자폐아동들은 더더욱이요
말아톤 같은 영화에서만 만나봤던 초원이 같은 아이들과
아니 사실은 좀 더 중증의 아이들과 만나며 돈에 대해 가르치고 가게를 운영하게 하면서
꿈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자기 생각도 없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생각을 만났고
한 사람의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게 홀로 설 수 있게 꼭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사진은 마음껏 올리지 못하지만
이번에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서 아이들의 그림으로 만들어본 컵 사진을 올려봐요
이쁘죠? ^^
(발달장애 학생들과 함께 운영하는 꿈이있는 가게 블로그 : http://blog.naver.com/ggumgage)
여러분 모두 바쁘시겠지만
꼭 기억해주실거죠?
싸우는 사회 속에 이기는 나가 아니라
함께하는 사회 속에 함께 가는 우리가 되어봐요
산다는 건 목적지에만 도달하면 끝인 게임이 아니니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