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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 힘드네요 ㅠㅠ

힘드네요 |2010.04.22 11:52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직딩입니다

전 올해부터 산업체 위탁생으로해서 대학을다니면서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요새들어 부쩍 힘이 부치네요

전 24살때 입사해서 지금 까지 다니고 있는거구요

회사는 조그만합니다.. 직원수가5명....

그래도 나름 매출은 잘 나가고있습니다.수질쪽 일이라 그런지....나름 괜찮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세 들어 학교때문에 절 미워해서 그러는건지 직장 상사들이 미워 뒈질꺼같네요 ㅠㅠ

저는 작년까지만해도 연봉이 1500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세금떼고나면 이건 모....할말이없죠 그래서 올해는 학교도 들어가겠다 사장님과 쇼부를 쳐서 적어도 1800까지는 올려달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1800은 안되더라도 1700대 중반까지는 올려주시더군요

솔직히 하는일에 비해 적게 받는건 사실이지만(제가 하는일이 CAD작업, 현장출장, 승인도서 작성...공문, 견적, 발주 발송 및 기타 잡다한 일) 그래도 아 나름할만하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학교다니면서 회사다니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새삼깨닫고 있었습니다.

 요새 더군다나 시험기간이라 새벽까지 공부하고 자면 ㅎㄷㄷ합니다..모그래도 학교다니는 재미도 있고 6년만에 공부하려니 열정도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저희 직장상사 중에 상무가 있는데 저한테 태클이 슬슬 거는걸 느끼게해주더라구요.. 원래 저는 월요일에는 수업이 6시 나머지 요일은 7시에 시작이되서 학교가 구로에있고 회사는 부천에 있어 제가 차가 없는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2시간 전에 퇴근을 하였는데..(이건 사장님하고 얘기가 된바이고 아무말씀안하십니다 사장님은 오히려 학교 사장님이 더 가라고 부추기셧기때문에)한 2주 전부터 상무한테 태클들어오더군요 수업시간부터해서 회사에서 학교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까지 꼬치꼬치 캐묻더니 저보고 결국30분씩 늦게 나가라고하네요..에휴.. 밥먹을 시간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더러워도 다녀야지 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다니고 있다가 요번주가 시험기간이라서 30분정도 일찍나갔습니다 근데 바로 태클들어오더군요 어제...

상무 왈 : 왜일찍가냐

저 : 시험기간이라 좀 일찍가겠습니다

그랬더니 완전 똥십은 표정으로 꼴아보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쌩까고 나왔습니다.

웬지 짜증나더군요 시험보기전부터 저러니 ㅠㅠ

오늘도 어제 새벽3시까지 시험공부하다 지친몸을 이끌고 회사 왔더니 상무가 없더군요

(항상 일찍와 있습니다)뭔일인가 했더니 집안쪽 상이 있어서 지방에 내려갔더군요

전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정말 얼굴 보기 싫거든요... 그런데 아까 아침에 차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상무가 그랬다네요 일이많으니 요번주 토요일날 나와서 일을해라.... 지금 장난합니까... 토요일날도 시험보러 갈뿐더러 저희회사는 격주로 주말에 쉬기때문에 저번주에 일을 나와서 요번주는 쉬는 주입니다.. 모 물론 바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허나 지금 제가 일을 3개나 하고있고 회사사람들이 좀 일을 분할해서 해주면 말도안합니다. (더군다나 CAD작업은 저 밖에 할줄 모르는 상황이니 ㅠㅠ) 상무는 그냥 사무실에서 놀거든여 ? 가끔 현장이나가지 그러면서 저한테 왜이렇게 일이 밀렸나 빨리해라 닥달아닌 닥달을 합니다.

그러더니 결국 오늘은 토요일날 출근하라내요 ...출근하면모합니까 특근수당이있는것도아니고 그것도 저 혼자 나와서 일할텐데.. 이사무실에서 뻘쭘하게 아 정말 여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햇지만 지금 정말 위기 인거같네요 어떻게든 학교 졸업할때까지 참아보려고 했는데 진짜 일 하기 싫어집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회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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