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ㅋ누나한테 전화 와서 일어나 보니 톡이 된걸 알았네요
좋은댓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 일하구 있어요 주방에서 요리 하구 있어요..ㅋ
그리구 군대는.. 면제인지라 안간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이 없는 걸지도 모르겠는데..
어렸을때부터 우리누나가 도맡아 해서 그런지..
예전에는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 시피 생각을 한거 뿐입니다..ㅋ
지금은 다르지만요..ㅋ 여하튼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음..그냥..그저 이리저리 마우스휠만 굴리며 글만 읽고 지나가는
인천에 사는 22살 청년 입니다.(아! 시작은 늘 이렇게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보니 누나 이야기를 쓴 남자분 이야기가 생각이나서
저두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말주변이 없더라두 이해해주셨음 하고 이런누나두 있단걸 알려주고 싶어서요ㅋ
http://www.cyworld.com/hello20000 이건 제꺼ㅋㅋ 놀러오세요 볼껀 없지만..
http://www.cyworld.com/one23456789 일단 이거 우리 누나싸이~
사진이 안퍼지네요..ㅠㅠ
http://www.cyworld.com/wild_wolf 이건 우리형입니다 ㅋㅋ
저희집은 가족이 아빠 엄마 형 누나 저 (나이순 입니다) 이렇게 5명인데요
그중에 저희 부모님은 따로 별거 하구 계세여 뭐 이런이야기는 다른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 하고 전늘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요..성격이 그래서인지 몰라두 여하튼 저희집은 남들이 말하는 집안이 조금 힘들어요..ㅋ뭐 그렇다고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건 아니구..뭐 나름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어요ㅋㅋ 형은 일찍 군대를 가서 지금 직업군인을 하고 있구요 저희 누나는 공부를 하고 조무사 자격증?이였나..? 여하튼 그거 따서 지금 병원에서 일하구 있구요( 실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병원에 있는것만 알고있어요) 그에비해서 저는 걍 호프집에서 음식 만들기 하고 있습니다. 뭐 가족 이야긴 여기 까지 하께요ㅋ
형이랑 누나가 정신차리고 일하는데 저는 늘 배짱이짓만 합니다..뭐 자랑은아니죠..
그래서 전늘 아빠한테 털리고 살거든요?ㅋㅋ
누나랑 형은 저렇게 멀쩡한곳에 박혀있는데 넌 항상 왜이러니?
아무게 집 자식은 뭐했더라 뭐했더라 늘 이런 비교만 당하는 소릴
맨날 귀에 딱지 앉게 듣곤 하죠 ㅡㅡ^
뭐 누난 이런소리 한마디도 안듣고 살아요ㅋㅋ 집에서 안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누난 늘 안혼나요ㅋㅋ
저에게 있어서 부러울따름이죠
맨날 잠만 자다가 밤에 나가는 모습이 눈에 안좋아 보였나봐요..
누나도 요즘들어서 걱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누나는 다른누나들이랑 좀 다른거 같아요
찾아보면 이런 누나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만..
우리누나가 3잡을 하거든요!
평일 아침에 병원서 일하구 저녁에
집앞 호프집에서 일하구
주말에 빵가게서 일을해요
그리 많이 일해서 뭐하려구? 하고 물어보면 맨날 하는 말이
저한테 투자 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희누나는 저 사입히고 사먹이고 용돈 주느라 바빠서
지꺼 하나 잘 안사요 저 입히곤 해요
그리고 집에 누워 있음 밥먹었냐고 늘 물어봐요..
안먹었다하면 피곤한데.. 안먹음 알아서 챙겨먹어 라고 말할수있는데..
꼭 옷갈아입고와서 밥을 차려주곤 합니다..그래서 늘 미안하죠..
늘 미안한데 미안하단 말을 잘못해서..;; 그게 실은 좀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서 누나 자고 있으면 가끔 먹고 난 설겆이 귀찮아서 안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뀌던 터라..
알게모르게 집안일 해줘요
나야 늘 욕먹구 사니깐 상관 없는데 누난 늘 피곤에 쩔어 있는데
자잘한거까지 욕먹음 스트레스 받을까봐서요..ㅋ
그리구 저희누나가 대학을 안갔는데요..
이번년도에 공부해서 간호대학 치위생 갈꺼라 그랬어요ㅋㅋ
그리고 저두 가끔 누나랑 싸우는 일도 있어요
한살차이라서 욕두 하구 치고 박을때도 많습니다..ㅋ
그때마다 울고 있는거 보면 가슴아파요..
맨날 이길수있으면서 져주거든요..
그러면서두 어디나가면 동생자랑은 무척이나 하더라구요
지긋지긋 한자식.. 욕해두 대는데..
착하네 뭐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저희 누나친구들중에
저를 안본 사람은 환상에 사로 잡혀 있곤 한답니다..ㅋㅋ
여하튼..이런 누나한테 저는 22년 업혀 살았어요..
옷입혀주고 밥매겨 주고 지도 없으면서 맨날 돈쥐어주고..
1살차인데 말이죠.. 생각이 깊은건지..동생이니깐 그런건지..
여하튼 저희누나는 이렇습니다!!
그런데 좀 흠이 있다면.. 우리누나가 남자친구가 없어욬ㅋㅋ
좀 저 보살피고 살다보니 남자친구가 없더라구욤..ㅋㅋ
우리누나 괜찮타 싶으신 분 서슴없이 가보시면 댑니다!
싸이는 위에 올려 놨으니 가보시면 댈꺼구요ㅋㅋ
그리구 세상에는 공감가는 누나들고 있지만
저희 누나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드릴라구 쓰는거에요 ㅋ
누나 내가 정신차리고 돈 많이많이 벌어서 3잡 안할만큼 벌어볼께
누나늘 고맙구 미안하구 가족인게 참좋다ㅋㅋ 사랑해 누나~♡
그럼 가족 사진 갑니다!
ㅋㅋ 아 뭐지.. 이쁜 사진 많은데 이런거 올려두 대는건지 모르겠네욤..ㅠ여하튼!
막상쓰려구 하니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구..
생각 없이 썻는데 잼있게 잘 읽어주셨으니깐
이글까지 읽고 계실꺼라 생각해요ㅋㅋ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