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약 1년 여간 톡을 즐겨 왔지만 글쓸정도로 심심해진 찰라 이러쿵 저러컹 해서 글을 쓰게
됀 올해25살 호랭이띠 남정네 입니다.; ㅋ
판매직을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참~~~ 말재간이 없다고 인정을 하고요~
보시는 분이 있건 없건간에 그냥 잊으면 아까울것 같은 황당 시츄에이션 스토리를 이렇
게 나마 글로 남겨 보내요 ㅋㅋㅋ
음 그럼 보따리 풀어 볼까요 ㅋㅋ 일단 실제 있었던 일이구요 ㅋ
저에겐 중국집을 운영 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 그중국집은 걔네 부모님이 하시구요
친구놈은 거기서 일을 도우고 있습니다. 지말로는 직원 충원 됄때까지라고 하는데 왠지
뼈를 묻힐거 같구요 . 거기서 일하는 안지 몇년 됀 형이 있는데 오랫만에 걔네 가게에
놀러가서 그형이랑 술을 먹게 됏죠 .
술을 먹다 갑자기 서울 바람 쐬러 가자 ! 이런식으로 (집은 경기도 인데 서울이 코옆이
라서요ㅋ ) 술먹다 마고 서울로 상경을 하게 됐네요 . 저희 둘다 쏠로 라 서울 아가씨들
구경 가자 이런식으로요 . ㅋㅋ 서울 로 가서 이것저것 구경 물색 하다가 포장마차 앞에
어디서 정말 낯익은 옆모습이 쏵 ! 지나가더라고요 . 저는 머리속을 뒤적 거리다 마침
생각 난 한 얼굴이 있어서 일단 헤이 일단 거기 스톱 외치며 어깨를 딱 ! 잡았죠 ㅋ
근데 잡힌 그사람 당황한 기색으로 절 보더니 ~ "예? 저요 ? 왜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기억이 확실함으로 " 혹시 호성이 아니에요?"
이렇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 맞다고 하자 마자 "야!! 너 나 몰라 나 우용이야 우
용이 이러니깐 그래도 못믿는다는 듯이 "예??? 누구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성 까지 아주 친절히 똑부러지게 말해줫더니 달라져서 못알아봣다고 하더군요.
하긴 고등학교 동창인데 거진 6년 됏으므로.. 근데 그친구는 변하질않았더군요 ㅋ
그래서 서로 알아보게 됀 의미와 넓은 서울 땅에서 6년만에 우연히 만난 의미를 더하여
마침 포장마차 앞에서 한잔 하게 돼었죠 ..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여 시간도 늦어져서 만남의 시간은 이만 끝내면서 일주일뒤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파토를 냇죠.
그래서 중국집 아들의 역활을 하는 친구놈도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서 호성이를 이렇게
해서 만나게 되었다고 얘기를 해주고 같이 일하는 형과 친구와 우연히 만난 친구놈과
만나기로 했습죠~
남자끼리 날잡고 술약속 잡은게 오랜만이고 중국집 아들 친구놈이 예전에 잠실포차 라
고 좋다고 헌팅의 명소라고 이쁜 아가씨들 많다고 등등 으로 절 유혹했던 말이 기억나
고 약속 주선도 마침 제가 하는거라 꼭 한번 가고 싶었던 잠실포차 로 약속을 잡았죠 ㅋ
이렇게 해서 저희 4 명은 잠실 포차로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근데 친구가 말한 그런 스펙그대로 일단 사람은 정말 무지막지하게 빽빽하게 많더군요
그당시 일요일이였는데도 말이죠..
무슨 지하철처럼 중간 길이 있고 또 홀이 이어져 있었는데 일단 사람은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자리가 없어서 일단 들어온 상황에다 한 5분쯤 뻘쭘이 서있다가 자리가 곳 나
더 군요 . ㅋ
홀 가운데 앞에 자리가 났었는데 테이블은 추억의 책상 의자는 프라스틱 원형 의자 아
허리아파 죽는줄알았습니다 ㅋ
거기다 무슨 클럽도 아니고 앉아서 옆에 테이블 사람이랑 자동적으로 부비부비가 돼더
군요.. --; (여자 테이블이면 좋았겠지만 남자테이블이라 기분이 씁쓸했음 ) 어깨 부딪
힐 때마다 서로 왜 건드려 쉑갸?? (-.*?)요런 표정으로 갈구더라구요 ㅋ
저는 안부딪칠려고 군대서 배운 스킬인 한쪽 어깨 빼 스킬로 일단 다시 자세를 잡았습
니다.
그리고 먼길 온 목적은 아무래도 부킹의명소라 했기에 주위 스캔을 한번씩 떠봣죠..ㅋ
주위 스캔 결과는 남자가 우세적으로 많긴 했지만 여자분들도 꽤 많더군요 .. 정말 울동
네 에서 눈돌리면 아저씨들밖에 없는 그런 곳에서 적응 됀 몸이 정화가 돼는 기분이였
습니다. ㅋㅋㅋ
친구들도 그런 느낌인지 다들 눈알들 돌리느라 바쁘더라구요 ㅋㅋ"그러다 눈알빠진다
식갸 이런식으로 장난도 치구요 ㅋㅋ
그렇게 눈알들은 돌리며 술을 먹던 울 4인방은 소주가 6~7병정도 먹던중인데 시간은 1
시간 정도 흘렀을 찰라 에 (평소 술을 잘하는 사람들은 다들 아닌데 주위환경이 좋아서
그런지 오늘은 술먹어도 안취하는것 같다 하면 쭉쭉 마시더군요..)
거기서 짱먹을것 같은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더군요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이제 마지막 시간이니깐 나머지 안주 전부 3천원에 주겠습니다!!!!" 이소리에 사람들 환
호를 하더군요 . 저는 의아해서 아 ~ 올레 마감전에 저렇게 떨이로 파나 안주를? ㅋㅋ
이렇게 생각했는데 서빙하는 사람들이랑 뭐 사장이랑 손님이랑 악수를 하고 기념사진
찍고 이런 분위기더라구요 ㅋ 뭐지? 이러고 서빙 하는 형님 잡아서 여기 혹시 이제 마
지막이냐고 물어보니깐 이제 다시는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철거 한다나 모라나 ㅋ
그래서 안주도 싸게 내논다고 하더군요 ㅋ
마침 마감시간은 12시 저희 가 술먹고있는시간 11시 10분 가량.. 정신없는 분위기에
정신줄을 놧다가 친구놈이 " 야 온김에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하니 헌팅 걸어봐 합석하
자고 " 이러더군요 .. 나가야 할시간도 촉박해졌기에 저희는 다시 시속 80km 로 눈알8개
를 굴리기 시작했죠 . 시간이 늦어져서 그런지 처음 왔을때의 여자테이블 비중이 50%이
하로 떨어져 있더군요 ㅋ 하지만 눈알 레이더에 딱 들어온 4명의 여자테이블이 포착이
돼더군요 ㅋ 저희는 눈빛 교환을 한후에 가위바위 보로 정하기로 하고 복불복을 하였
습니다 ㅋ 하지만 왠걸 제가 걸리더군요 (ㅆㅃ ;;;;) 원래 평소에 욕 잘 안하지만 그날따
억수로 쏟아져 내리더랍니다.
에라 ! 모르겠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심정으로 일단 그 테이블에 힘들게 힘들게 갔습
니다.
..근데 분위기가 전부다 꽐라가 돼서 제가 그테이블에 뻘쭘이 서있는것 조차 모르쇠 하
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거기서 제일 만만해 보이는 분에게 말은 걸었습니다 ㅋ
"저기요 합석 하면 안됄까요??" 이러니깐 그 여자분 얼굴이 시뻘개져갔고 눈동자는 반
쯤 꽐라가 돼서는 말하시더군요 "네엥? 몇살이죠?" 이러길래 저는 "아 저 호랭이띠인데
요 그쪽은 몇살이신데요?" 이러니 여자분 " 아 저 24살인데요 " 라고 말하시면서 표정
내가 니보다 누나니깐 꺼져 색갸 ! 라는 표정을 날리시더군요 ㅋ 그래도 저는 제가 잘
못 뉘앙스를 느낀거겠지 하고 다시 말은 걸었죠 " 저 합석 안하실껀가요??" 이러니 여자
분 "저 24살이라니깡용~" 이러시더라구요 .. 아놔 이여자 꽐라돼서 말이 안통하게꾸나~
하고 다른 동료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 아놔...거기서 제일 나이 들어보이고 제일 포
스 넘치고 완전 온갗 영화나 드라마에서 초 악역을 해도 됄 포스로 저를 쏵 째려보시자
마자 하는 말이 " 아 저기요 ~ 저희가 다 제정신이 아니라서요~ 즐하셈~" 이러더군요
전 속으로 아놔 시퐉 이러고 제자리로 뻘쭘하게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24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리에 있던 강한 포스 누님 얼마나 헌팅 많
이 당해 봐서 그얼굴에 튕기시는지는 모르겠지만...상처가 나름 돼서 씁쓸합니다 ..
꼭 아줌마한테 퇴짜맞은 기분은 뭥미인지.....ㅠㅠ( 합석안할꺼면 나이를 왜 물어본겨!!?)
헉 .... 쓰다보니 한도 끝도 없게 생겨버렸네요 . .. 이러고 나서 저희는 회포 로 나이트까
지 갔는데 거기서 친구 아는 동생 여자아이 만나서 그것도 참 세상쫍다고 느꼇다는...
ㅋㅋ 아무튼 여기 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수고하셨구요 .. 욕은 하지마시구 그냥 주책이
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넘어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