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쉽다.
웃으면 사라지는 마법의 나라
바로 네가 발 딛고 있는 땅이니.
웃어버리자.
사라져버릴 것이다.
지친 얼굴 훔쳐내는 손등에 매달린
너의 슬픔은 잊어라.
세상은 이미 잊었다.
웃어라.
세상은 눈부시게 아름다워
너의 아픔에 시선을 맞춰줄
여유가 없으니.
은은한 달 밤
내 가슴 가득 메웠던
너의 순결한 살결.
모든게 쉽다.
고개 하나 까닥임에
날 미치게 했던 넌 이미 없구나.
---2010년 4월 벚꽃 떨어진 나무를 보며 수진 作---
모든게 쉽다.
웃으면 사라지는 마법의 나라
바로 네가 발 딛고 있는 땅이니.
웃어버리자.
사라져버릴 것이다.
지친 얼굴 훔쳐내는 손등에 매달린
너의 슬픔은 잊어라.
세상은 이미 잊었다.
웃어라.
세상은 눈부시게 아름다워
너의 아픔에 시선을 맞춰줄
여유가 없으니.
은은한 달 밤
내 가슴 가득 메웠던
너의 순결한 살결.
모든게 쉽다.
고개 하나 까닥임에
날 미치게 했던 넌 이미 없구나.
---2010년 4월 벚꽃 떨어진 나무를 보며 수진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