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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쫄깃졸깃한 삼겹살과 쫄깃쫄깃한 삼겹살의 만난 횡계 맛집 <도암식당>

마늘 |2010.04.27 19:37
조회 13,358 |추천 7

 

 

 

 

이른 저녁입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독거노인형이 한잔 산다고 합니다.

식사할 곳을 찾아봅니다.

횡계에 더덕삼겹살이 맛있는 <미덕회관>이 생각납니다.

이동합니다.

 

 

<미덕회관>에 도착합니다.

입구로 향합니다.

문을 열어봅니다.

잠겨 있습니다.

골목길을 지나가는 아저씨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독거노인형이 오삼불고기를 먹자고 합니다.

횡계시내로 이동합니다.

 

 

<도암식당>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합니다.

1층은 정육점입니다.

이곳에서 받는 고기는 축협에서 받는다고 합니다.

2층이 식당입니다.

1층 정육점의 고기를 2층에서 공급받는다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문을 엽니다.

점원아주머니들이 반겨줍니다.

 

 

이른시간입니다.

손님은 없습니다.

테이블에 미리 비닐을 깔아 두었습니다.

손님이 밀릴때를 대비한 듯 합니다.

 

 

연예인들의 사인들이 붙어 있습니다.

 

 

빛바랜 종이가 보입니다.

국내산 쌀과 국내산 한우,국내산 배추김치만 사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오삼불고기 맛있게 굽는 방법이 테이블위에 쓰여있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매스컴에 보도가 된 집입니다.

 

 

메뉴판이 보입니다.

독거노인형이 오삼불고기를 인원에 맞추어 주문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빨리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자리에는 하지원씨와 이민정씨가 함께 하십니다.

미녀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라 더욱 흥이 납니다.

 

 

오삼불고기가 등장합니다.

오징어와 삼겹살 모두 국내산입니다.

1인분 250g에 9000원입니다.

소스가 빨갛습니다.

찬이 나옵니다. 

 

 

기호1번  마늘

 

 

기호2번  배추김치

 

 

기호3번  시금치

 

 

기호4번  무김치

 

 

기호5번  콩나물무침

 

 

기호6번  이름모를 산나물

 

 

기호7번  오뎅과 감자볶음

 

 

막걸리가 나옵니다. 

 

 

오삼불고기가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쫄깃졸깃 삼겹살과 쫄깃쫄깃한 오징어를 위해 건배

 

 

 

중간중간 점원 아주머니가 잘 굽고 있는지 순찰을 나오십니다.

잘못굽고 못하고 있어서 바로 지적을 당합니다.

제대로 굽는방법을 바로 시범보이십니다.

점원아주머니가 오징어는 다 익었다고 합니다.

오징어를 먼저 먹으라고 합니다.

오징어가 삼겹살 보다 먼저 익는다고 합니다.

 

 

오징어님을 불판위에서 구출해냅니다.

입속으로 탈출시킵니다.

살살 씹습니다.

맛있습니다.

 

 

삼겹살님도 바로 익습니다.

삼겹살님도 불속에서 건져냅니다.

상추위에 삼겹살님을 얹습니다.

쌈을 싸서 먹습니다.

씹는맛이 좋습니다.

 

 

주종은 소주로 바꿉니다.

 

 

튼튼한 정신을 위하여 건배

 

 

술이 답니다.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술을 더 마시기전에 잘라 주어야합니다.

배가 부르면 술생각이 덜납니다.

절주를 위해 다이어트를 내일로 미룹니다.

볶음밥을 먹기로 합니다.

점원아주머니가 공기밥을 가져옵니다.

참기름도 가져옵니다.

테이블위의 남은찬들과 함께 볶아줍니다.

 

 

꿀꺽

 

군침이 납니다.

술생각을 잠시 잊습니다.

오른손에는 젓가락을,

왼손에는 숟가락을,

양손을 이용해 볶음밥을 입안으로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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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
반대수0
베플잉잉잉|2010.04.29 11:57
이제 운영자가 홍대를 벗어나 점점 외곽으로 빠지고 있다.. 여친이랑 사이가 깊어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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