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직딩남 입니다.
며칠전 있었던일이 혼자웃기엔 너무한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재미없다고하시면..상처바다요~ㅋㅋ
오늘아침 나는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옆자리에 할아버지 앞좌석과 딥키스하시는걸 목격했더랬지 ㅋ
할아버지 고개들곤 무안하셨는지......
" 아직 XX 에 안지나갔는감~??"
이러시길래 난 할배 무안하실까봐 겁네 시크한척하며
엠피듣다가 "아직 안지나쳤어요~"
이랬드니 할배가 막 요고조고 말씀하시길래 들었더랬지 ㅋㅋ
나보다 한정거장 앞에내리시길래 벨두 눌러드리구
"차 완전히 서면 일어서세요~기사아저씨 ~여기 할아버지 내려요~~~~~" 해줫더랫지 ㅋㅋ
할배 내리시면서 내내 "아이쿠~젊은사람이~참 바르네~고마우이~" 하시고 청포도사탕두개를 주셨더랬지 ㅋㅋ
난 부끄럼애 할배 안보일때까지.....
빠이빠이~~해드렸데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할배내리고 정신 놓은 아이 마냥 빵터졌더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