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직딩남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26일(월) 아침 비가 안와서 평상시 출퇴근용으로 쓰던 스쿠터 125CC 쥬드를 타고 출근
하였습니다. 오후에 비가 쏟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대로 퇴근했죠.. 평상시 매일 주차
하는곳이라 자물쇠를 채우지 않고 그냥 보지도 않고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27일(화)
까지 비가 오더군요 그래서 우산을 쓰며 집에서 걸어서 출근하는대...OTL
없는겁니다 오토바이가.. 주변분들이 오토바이는 잃어버리면 100% 못찾는다고 하여서
포기하고 있었는대 경찰서에서 찾았다고 연락이 와서 깜짝! 놀랐죠 사실 신고도 안했거
든요.. 포기GG 치고 있었답니다 그런대 찾았다니 너무 놀래서 바로 경찰서로 갓죠
근대 훔친 범인들이 16살 남자 아이들 3명이라는 겁니다... 완전 서프라이즈 였죠...
사춘기뿐만 아니라 변성기 조차 안지난 아이들 3명이였죠 전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
앉아서 형사님과 조사 받는중에 이 학생들이 제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할머니 핸드백을 날치를 하려다가 할머니께서 가방을 안빼끼자 몽둥이 같은 둔기로
할머니를 폭행을 하고 가방을 훔쳐 달아 났다는걸 알았습니다..그것이 CCTV 찍힌거고
오토 바이 조회결과 제 오토바이가 나왔고 그래서 저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완전 어이 없던거죠... 뉴스나 신문에서 봣던 청소년 범죄가 심각하다 어쩌구 저쩌구
블라 블라 블라 ..... 저는 진짜 이렇게 피부로 느껴보니 정말 심각하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렇게 전 조사를 마치고 그 부서진 오토바이를 가지고 오토바이 센타로 갓더니...
엔진빼고 쓸때가 없답니다...OTL 백미러 부서지고 앞카울 깨지고 옆 카울 쓸리고
뒷카울 벌어지고 계기판 깨지고 핸들 휘고... 쉽게 말해 난리가 난거죠 ...T^T
견적만 100만 나왔습니다.... 형사님께 전화했더니 이 학생 부모님들이 합의를 해줘야
받을수있고 합의를 안해준다면 제 돈으로 깨진다고 하더군요...
경찰서 에서 그 학생들한테 전 물어봤었습니다.
"왜 그랬어?"
"......"
"형한테 안미안해?"
"......."
그저 질문에 침묵 뿐이였습니다.
아직 사춘기도 않지나고 심지여 변성기 조차 지나지 않는 그런 학생들이 절도를 하고
존경해야될 노인을 폭행을하고 같은 또래인 학생들을 폭행하여 돈을뺃는 일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격어 보니 정말... 몬가 잘못되도 잘못됬고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시는 이런 학생들이 않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