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PM보다는 2AM을 더 좋아했고 2AM을 통해서 2PM을 알게된 중딩입니다.
첨에 박재범군이 미국간다했을때 돌아올줄 알았습니다..정말로..
좀 힘들더라도 이기고 2PM을 위해 올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박재범군이 돌아올줄 알았다고 믿었던 이유는
2PM멤버들의 믿음이 너무나도 멋있고,,의리있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상 받을때도 울먹거리며 박재범을 외치던 멤버들이 눈에 아른거렸으니까요..
그리고 난 후..
영구탈퇴..하지만 그닥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박재범군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으니까요....모두가 2PM욕할때,, 저는 머 어때?이러면서 2PM을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네이트 판에 올려져있는 박재범군 관련 글을 보니까..갑자기 울먹거리는 이유는 뭐죠?
당장이라도 TV를 틀면 7명이 함께 춤추고 있을것 같은..느낌이네요..
그렇다고 2PM나머지 멤버를 욕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생각까지 지배할순 없으니까 남아있는사람..믿어줘야줘..
진정한 팬이라면..비록 팬클럽도 가입 못하고 그저 TV틀면 2PM에 열광만 하는 중딩 소녀이지만..
오늘따라 박재범군이 보고싶을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