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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웃긴 이야기

킁킁이 |2010.05.05 03:15
조회 1,041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성복매장에서 근무하는 뇨자입니당똥침

오늘 일끝나고 남친을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재밌는 이야기를 해준다더군요ㅋㅋㅋ

다 듣고나서 정말 빵~터져서 친구의친구한테까지 얘기해주고 다녔어요ㅋㅋㅋ

우리끼리 알기엔 너무 재밌는 이야기라서 여러분께도 들려드리고싶어성...부끄

(아참! 이야기는 듣기쉽게 반말로...이해해주세용!히히)

 

 

어느집에 킁킁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어. 맨날 킁킁거려서 이름이 킁킁이야ㅋㅋ

그집주인은 얼마후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이사가는 집에서는 강아지를 못키운다는거야..

그래서 이사가기 몇주전 집주인은 강아지를 동네에 버렸어.

그런데 킁킁이가 킁킁거리면서 집을 찾아온거야!

그래서 주인이 이번엔 좀 더 먼 동네에 갖다 버렸어.

그런데 또 킁킁이가 킁킁거리면서 집을 찾아온거야ㅠㅠ

그래서 주인이 안돼겠다 생각해서 조금 외진 산꼴짜기로 대꼬가서 버렸어.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킁킁이가 또 돌아온거야!

그래서 주인이 '아놔..이색히..'하고 배를타고 섬에가서 버린거야!

그리고나서 집에갔는데 역시나 킁킁이가 또 돌아와있는거야...

그래서 정말 안돼겠다. 이대론 이사못가겠다 생각해서

비행기를 타고 LA에 버렸어!

그리고 집에 왔는데 킁킁이는 안왔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재미없나요??ㅠㅠ

그럼 뽀나쓰로 하나 더 해드리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마이클잭슨이 한국에 오기로했어.

그래서 열광한 팬1000명이 공항으로 모였지.

물론 기자들도 있었고.

공항 톨게이트에서 기다리는데 게이트문이 찌잉~하고 열리더래!

그래서 사람들이 딱!봤는데

농구공을 통통 튀기면서 마이클조던이 나타나더래ㅠㅠ

그래서 사람들이 아 낚였구나...하고 500명쯔음 돌아가버렸대.

남어지 500명은 계속 기다리는데 또 게이트문이 찌~잉~하고 열리더래!

그래서 또 다같이 봤는데

기타를 치면서 마이콜이 나타나더래ㅠㅠ

그래서 사람들이 아 이런망할놈의낚시인생ㅠㅠ하면서 집으로 가려는데

게이트 문이 또 찌~~~~잉~~~하면서 열리더래!!!!

 

여기서 질문!!! 누가나왔게~?

 

 

 

 

 

 

 

 

 

 

 

 

 

 

 

 

 

 

 

게이트문에서 나온건 킁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행기타고 집찾아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어린이 날이잖아요~

근데 난 어린이날선물도 못받으니깐....

여러분들중에서 못받는 분 많이실테니깐 내가 대신 웃음을 선사해드리는거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이야기 알고있었다던가 재미없었던분에겐 ㅈㅅ..ㅠㅠ 그래도 난 배꼽빠지게 재밌었다고용!히히히

 

어린이날에도 출근하는...어린이들만 기쁜 더러운세상..ㅠㅠ

다들 아자아자 화이팅이요!(힛, 마무리 이렇게하면 대는거 맞아영?ㅋㅋ)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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