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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냉소적이네요

줄리 |2010.05.06 01:39
조회 248 |추천 0

댓글이 다들 냉소적이네요.
죽을만큼 사랑해도 다음 사랑이 찾아오면 다 잊혀지더라구요.

근데 전 결혼을 안해봐서 남편이 있는데 다른 남자 죽도록 사랑한다는 그 말은 잘 공감이 안가네요. 난 죽을만큼 사랑하는 남편하나만 있었음 죽어도 소원이 없겠거든요.
그래서 전 아줌마가 되게 욕심쟁이처럼 느껴지네요.
남편도 있으면서 또 하나를 더 가지려 하니까요.
저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욕심 디따 많다, 아줌마.

그래도 죽을만큼이란 단어를 쓰시는 것 보니 정말 좋아하셨나 보네요.
전 이해가요.
남편은 뭔가요? 그냥 마지못해 사시는 건가요?
죽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살게 되어있더라구요.
남편에 대한 애정이제로라면 전 같이 사는 거 반대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남편따라 가는게 정답인 것 같구요.
너무 아파 마세요.
그래도 아줌만 아이들과 남편이라도 있으시잖아요.
전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데 실연당했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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