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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외로운 자취생을 위한 선물 공감 Best!!

라비나라 |2010.05.06 18:03
조회 15,361 |추천 3

   

 

5월은 가정의 달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세상 ~~~~~~ 은.... 다 남들이야기

 

모두가 행복하다는 5월!!! 그러나.. 혼자 떨어져서 지내는 자취생들에겐

가정의 달 따위 ............ 가정의 달이라고 오고가는 선물속에 정이 싹튼다는데.

외롭고 쓸쓸하고 꼬질꼬질한 자취생들에게도 선물이 필요합니다 !!!!!!!!!!!!!!!!!

 

그래서 자취생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뭘지 리스트를 한번 뽑아봤어요!

자취를 하고있는 회사 동료들에게 자문을 구해서 말이죠 ~ 자 어떤선물이 좋을까용?

 

 

 

 자취생1.jpg

 

 

* 후라이팬,국자,뒤집개 등 주방용품

 

사람사는 집에는  다있다는 후라이팬,국자, 뒤집개 등등  그러나! 자취생에겐 없는ㅠㅠ

 

국자가 없어 종이컵을 찢어 국물을 떠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후라이팬이 없어 계란후라이를 냄비에 대충 해먹어 보신적이 있나요? ㅋㅋㅋ

구워진 계란프라이를 뒤집개가 없어 망설이다 태워먹어 보신적이 없으신가요? 

 

 

 * 온국민의 비상식량 자취생의 주식 라면

 

자취생에게 농심이란 회사는 위대하고도 또 위대한 강같은 회사 ...

자취생의 배를 든든히 채워줄 라면을 만들어준게 감사하고 또 감사할 다름 이죠 ㅠㅠ

그나마 오징어짬뽕이나 신라면은 비싸서... 싼 안성탕면만 사다먹는 그 슬픔...

 

  어차피... 맛있는 걸 사줘봐야 하루면 끝나므로 라면이 짱! 라면한박스로도 폭풍감동!

 

* 맥주, 와인 등 외로운 밤을 지새줄 친구

 

이놈의 하루는 왜이렇게 긴지 6시에 퇴근하고 집에와도 날이 훤히 밝고

시간도 더디게 흐르는 자취생의 밤을 함께 해 줄 친구는.. 맥주와 냉장고에 꿈쳐놓은

어제 시켜먹었던 양념통닭. 차가워진 양념통닭은 정말이지 천상의 맛 ㅠㅠ!

 

그렇게 쳐묵쳐묵하고 나면 등따시고 배부르고 술취하고 눈감기고..  눈떠보면 아침 ㅋ

 

 

 

 

 자취생4.jpg

 

 

* 명절 때 마다 지겹게 보던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

 

세상에서 바디워시 사는게 이렇게 아까울 수가 .. 그저 집에 살땐 엄마가 사다주니 쓰고

명절 때마다 들어오는 바디워시를 소중한 줄 모르고 썼으나 ... 혼자사니까

이놈의 바디워시는 왜이리 금방 닳는 건지 ... 아까워 매일 샤워 못하는 사태발생 ㅋㅋ

 

혼자 사는데 샤워하며 콧노래나 흥얼거리는 재미마저 없으면 어찌하리오

 

 

* 쓰는 사람은 나혼잔데 몇일만 지나면 없어지는 휴지

 

돈 없는 자취생에게 휴지는.. 정말이지 돈주고 사기 아깝지만 사야만 하는 애물단지!

또 얼마나 비싼지.. 어릴적 TV속에서 봤던 내 가슴을 설레게 했던 뽀삐도 그 마음을

달래줄 수 없죠ㅠㅠ 쓰는사람은 나혼잔데 몇일 지나면 남은건 빳빳한 종이만 남는..

 

집들이 때 가장 식상한 선물이 휴지라고는 하지만 자취생에게 휴지는 필수품!

 

 

* 여자로써의 자존심이냐 돈이냐 섬유유연제

 

섬유유연제 없이 빨래를 했더니 뻣뻣하고 거친 나의 소중한 옷들 ㅠㅠ

그러나.. 너무 비싼 섬유유연제들, 이놈의 원룸엔 세탁기와 세제는 있으면서 왜!!!!!!!!!!

섬유유연제는 없는것인가요??????? 주인님 ... 섬유유연제 좀 놔주세요...

 

피죤,샤프란,쉐리 종류도 다양하다!!!!!!!! 얼마 하지도 않는데.. 자취생에게 기증하실분?

 

 

* 머리 감기도 귀찮은데 샴푸는 왜이리 빨리 없어질까?

 

머리 감는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이틀에 한번 감는데도 금방 사라지는 샴푸&린스!

집에 살땐 맨날 써도 많이 남아있더니 .... 왜 내 샴푸는 이렇게 빨리 닳는 건지 의문!!!

 

린스 없어 샴푸만 했다가 뻐덩거리는 머릿결에 눈물을 머금고 린스를 사야했던 그심정

자취생을 위해 샴푸&린스 선물하실분?  이왕이면 마트에서 파는 4개 붙은걸로 ㅋㅋ

 

 

 

 

왠지 자취생 신세가 서글퍼지는 오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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