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4살남자입니다
여자칭구는 22살입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구해서 이렇게 글을쓰게됬습니다
길어두 꼭 다읽어봐주세요..
전 2년동안사긴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힘들때 항상 제옆에서 힘이되주고 응원해주구 용기를 주고
세상에서 제가 최고인 사람으로 생각해주는 여자였습니다
정말 그여잔 담배 술 남자도없구 제다혈질 제구질구질한 모습까지다 이해해주구 정말 저하나만 봐라봐주는 사랑해주는 그런여자였습니다.
주위 칭구들도 아 진짜 너희 잘어울린다 잉꼬부부다 참 행복하게 잘사겼습니다
3월에 여자칭구가 미국으로 유학을가게됬는데
유학가기전 2달전부터 한달내내 니격태켝하다가도 잘풀고
참행복하게 잘지내구있었습니다
그러던 여자칭구가 1년동안 미국으로 유학을가게 됬습니다
근데 전 정말 그여자칭구가 지쳐있었다 힘들어하고 있었다는걸 전혀 눈치체지
못하구 있엇어요..유학을 가서두 하루두통씩 전화하구 네이트온두 하구 문자도하구
한국에 있었을때 있을때처럼 똑같이 지내구있었습니다.
제가 좀 보수적이여서 파티가는것두 싫어하구 집도 11시까지 들어라구만했어요.
그러다 일부러 놀떈 전화하는시간에 전화두 안하다가 전화오면 되려 퉁명스럽게전화를받앗죠 헤어지는날두 그런걸루 싸우다가 제가 `넌이제 내가 필요없을꺼같다` 이렇게 말하니 여자칭구가 `우리헤어지자` 이래서 내가뭐 이러니 곰곰히생각해봤어 `우리헤어지자` 이렇게말을하더라구요 전 그뒤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헤어진날 술을 마시구면서 칭구들과 많은얘기들을했죠
제칭구들은 다들 이렇게말하더라구요..
미국갔으면 솔직히 거기 생활적응도 해야되구 칭구들도사기구
하구싶은거 공부하구싶은것두 많은대 너가 너무 구속했다 제가잘못했다구만하더라구요 거짓말하면서 노는애들두 많은대 자기 논다 이렇게까지말하면서 하는여자가 몇명이나 있겟냐며 너가 너무했다면서 저한테 욕만했습니다
솔직히 제여자칭구 한국에있을때 거짓말한번두안하구 진짜 현모양처러럼 그렇게 참착하구 그런여자였는데..... 못믿어서 그런건 절대아니였는데.....휴..
근데 미국오기전부터 많이 지쳐있었다구 여자칭구 칭구들한테 들었어요.....
헤어진담날두 전화했는데........오빠 이젠 우리끝이야 다신연락하지마 이러더라구요....
너무많이 지쳤대요 곰곰히 많이생각했구 자긴 하구싶은게많태요
매번이런걸루 싸우기도 싫다구하구...........제 자칭구는 서울로학교도니구
전 지방으로 학교다녀서 2년동안 수능을 준비했는데..2번다 실패했었어요..
헤어지면서 내가 한사람 인생망쳐논거같다구 여자칭구는 그냥지방대다니지
자기가 내 대학보구 사기는것두 아닌대 왜그렇게 서울로대학갈려구하냐구..
그때에도 전 화만냈죠........자기딴엔 걱정해주는건대 전 다무시하구
저 하구싶은대로만했죠......차라리 다른남자 생겨서 그런거면 붙잡지못할텐데
그런것두아니구 너무 힘들다니깐.......다시우린아니라니깐........
제칭구들은 다들놀랫어요
그렇게 착한여자에가 이렇게까지하는거면 너가 얼마나 그랬음 이렇게까지겠냐구..
제가 많은 여자친구를 사겨봤지만 이번같은 여자친구는 두번다시못만날꺼같아요..
정말 헤어져서 힘든게 아니라 이여자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여자 붙잡구싶어서 미국을 갈려구합니다......
그래서 전자여권 발급하구 .....비행기 예약하구있는데....
여자칭구를 생각해선 가지말아야되는걸까요?
전 절대 이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진짜 많이변할수있는데.........일년 기다렷다 변한모습을 보여주는게 차라리날까요?
나이렇게 열심히살았구 이렇게 달라졌다구하면서.......
정말 여자칭구가싫어했던 다혈질......좀더많은 배려심......이젠 바낄수있는데....
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긴글 잃어주셔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