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저번에 한번 톡되고.. 신기하고 재밋고 그러다가..
신나서 또올릴게 머없을까 하다..
요근래 재밋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한번 올려봐요 .
제주변 에피소드들.. 찬찬히 나가볼게요 ㅋ
1. 내가방내놔 !
얼마전에 친한친구 몇명이 모여서 친구집에서 술을먹은 날이엿어요 .
1,2차 달리고 마지막으로 양주먹으러간 친구집에서..
다들 술이 오르고 신나서 놀다 헤어질 타이밍이엿죠.
근데..그중 친구한명이 집을 가다말고 다시 그친구집으로 가길래
"야 너 왜다시가 ? 가자 언능 !" 이라고 말하고 끌고 갈랫는데
자꾸 " 안돼 , 나가방놓고왓어 ! 거기 열쇠도잇단말이야 ! "
그말에 같이 갓엇드랫죠 . . .
가면뭘하나 다 술이취해서 어디둿는지도 기억도못하고 헤매는데
그 집주인친구는 자꾸 얘가 가방찾는다고 안가고 떼쓰니까
짜증이 났는지 자기집에잇던 쇼핑백 아무거나하나 꺼내서
그친구에게 쥐어줫죠 , 그친구는 술취해가지고 그냥 손에 가방이 들어오니까
좋다고 헤헤거리면서 그쇼핑백을 꽉쥐고 집으로 갓죠..
그리고 그다음날.. 다시모인우리..
가방 잃어버린 그친구하는말 " 야 누가 쇼핑백에 돌덩이 싸놧냐? " ㅋㅋㅋㅋㅋㅋ
아... 다 빵터져서 웃다가 집주인친구하는말
"니가하도안가고 때쓰길래 마당에잇는 자갈한주먹하고 쓰레기좀 채워서 줬드니
좋다고 꽉쥐고 간게 누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라는겁니다..
너무웃겨서...웃고잇는데...돌덩이쇼핑백가져간..그친구가..
" 나 어제 열쇠도 없어서 엄마한테 문열어달래서 들어갓는데 ,
아침에 일어나니까 엄마가 나보고 "넌어디서 술처먹고 돌덩이를 싸가지고 기어들어
오냐고 한번만 더그럼 죽여버린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져서..너무 웃긴나머지.....톡이되고싶어 써봐요.......ㅋㅋ
참고로....그친구는..여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저수지에 갔는데....
이건 아는사람 얘긴데요..
어느날 친한사람 3명이서 저수지를 갔엇나봐요.
저수지보면 붕어나 잉어 이런 민물고기가 많잖아요 .
중간에 물위로 붕언지 잉언지 민물고기 한마리가 튀어올라왓다 다시 물속으로
들어갓는데...
어떤 한친구...하는말....
" 어머 ~ ~ ~ ~ ~ 저 생선좀봐............"
안웃긴가?;;ㅋㅋ
3.드라이브하다가...
이것도 2번글이랑 동일인물얘기예요..
경기도 화성시쪽에 논밭이 많은 도로를 달리고 있엇는데..
그사람 하는말.....
" 어머 ~ ~ 왠쌀나무가 저렇게 많아 ? ............"
(진심 정말 신기해서 감탄한다고 한소린데..저럼....대박웃엇음......)
하나더 ! ㅋㅋ
4. 청계천다리위에서..
청계천을 갔는데 돌아다니다 쉴겸 중간에 다리위에서
밑을 보고잇엇대요..
그러다.. 눈에뛴게..
돌다리위에 좀큰 비둘기 한마리가 앉아잇엇는데..
이사람이,..그걸보더니...
" 어머 ~ 저건 두루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사람 하는말 " 그래 미x년아 , 닭둘기다 닭둘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셧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