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봉 2300만원과 1600만원,,, 고민중이예요

ㅠㅠ |2007.10.18 22:16
조회 33,835 |추천 0

 

 

다른분들이 보시면.. 행복한 고민한다 라고 하실거같은데요..

지금 제가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서요..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공단에 있는 제조업 회사입니다.

연봉은 1600만원이고 계약직으로 입사하였고

이제 8개월되어갑니다.

 

계약직이기때문에 정규직과의 다른점, 보너스도 없고 급여차이도 나고.

계약은 딱 2년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다른회사를 옮겨볼까 생각도 하다가

이력서를 다른곳에 보냈습니다.

 

연봉 2300만원 강남에 있는 꽤 괜찮은 회사에 붙었습니다.

기분은 좋았죠.

 

근데 지금 현재 다니는 회사에 그만둔다는 얘기도 안했고.

제가 하는업무는 인수인계가 최소한달입니다.

 

현재 붙은 회사에서 당장 월요일부터 출근가능하냐고 뭍습니다.

근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다가 그만둔다는 얘기도 없었고.

후임도 없고 다들 그냥 제가 다니는지 알고있는데..

갑자기 내일 출근해서 저 월요일날부터 못나와요 라고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재 붙은 회사를 포기하기에는 연봉, 복리후생등 기타조건이 좋고

저말고도 대기자는 많겠죠..

그리고 붙은회사는 정규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진짜 장난아니구요.. 진지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산소먹고살...|2007.10.20 08:13
옮기세요~ 저도 1200받고 계약직 있다가 연봉2000에 주5일 이고 복리 후생 좋은 곳으로 이직 했습니다. 솔직히 인수 인계 한달 걸리는게 걸리긴 하지만 계약직으로 있는 직장 2년만 쓰고 버리는 아니 지금 일하는 직장은 님을 스페어 타이어 정도로 생각 하는데 충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받는만큼만 주면 됩니다~
베플이런경우는|2007.10.20 09:26
이런경우는 님이 다니는 그 회사에서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2년후 어찌될지 모르는 계약직 보다는 정규직이 훨씬 낫지요. 그냥 죄송하다는 말씀 마음을 표현해서 잘 드리고 그래도 제가 지금 기회가 넘 좋아서 포기할수 없으니 양해해달라고 잘 말씀드리고 강남으로 가세요. 이번기회 놓치면 다시 안올지도 모르니 잘 생각해서 가세요.
베플아이구~|2007.10.20 09:01
당장 월요일부터 강남으로 출근하세요!!!!! 직장경력 3년된 언니의 충고인데 이 기회 놓치면 후회해요! 요즘은 4년제 나와도 초봉 1800부터 해서, 저도 3년차에 이제 2400받는데 2300이면 괜찮네요. 님 나이도 아직 어린 거 같은데.. 좀 맘에 걸리긴 하지만 걍 철판깔고 무단퇴사하거나 갑자기 통보하는 수 밖에 없죠 뭐. 절대 놓치지 마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