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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이 뭐냐고부터 물어보던 여자...

25순남 |2010.05.17 12:27
조회 1,185 |추천 0

얼마전 친구놈과 둘이서 술한잔 하려고 만난것이 일의 화근이 되엇는데요.

모 여대앞 호프집에서 업무가 끝난상태에서의 차림이 아닌,,ㅋㅋ친구놈과 오랜만에 클래식룩으로 드레스코드 잡고 직장인 분위기로 술한잔 해보자는 개솔이가 나와서요.ㅋㅋ

루이똥색을 한손에 들어주고 수렴하게 잘차려입고선 나름때깔..혼자자기만족 상태에서의기분으로 맥주를 한잔 걸치니 거참 일품이더라구요.

 

그렇게 기분에 흠뻑 취해있엇는데, 어떤 여자분이랑 눈이 자꾸 마주쳤어요.아무래도 기분이 저를 응시하는듯하여 속으로,,"오늘좀 괜찮나?"라는 도끼병이 또 도졌구나 싶어 가만 있었는데, 그 친구분이 오셔서 저희에게 합석여부를,,,,컥..이게웬일인가 싶을정도로 놀랫습니다.

평소에 잘있지 않는 일이라..ㅎ.ㅎ(상당히 기분은 째졌네요.)

그렇게 그분들과 합석으로 조금더 들뜬 기분으로 대화를 자연스레 이어가보려는데,저에게 대뜸 "오빤 차 뭐끌고 다녀요?"라고 묻네요실망

아 오늘 잘못 걸렷구나...싶어서,,묵인으로 대답한뒤,,,

간단히 마시고 그분들 테이블만 괜시리 계산해대고 나왓네요..

에힝..뭔가 당한느낌이야...

여자분들 이런식으로 술값때우시는군용.

헹///

 

훈훈남 결말이죠?ㅠㅠ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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