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톡됐는데 왜 또 재탕해서 사람들에게 날
완전 똥쟁이로 몰아가려는 속셈인가 영자 ㅡㅡ
난 너에게 잘못한것도 없고 빚을 진적도 없어
이런식으로 날 엿먹이겟다 이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늘 볼일 있어서 열차를 타게 되었는데
사람이 많아 입석을 하게되었음
무궁화호 열차카페에서 있었는데
열차카페에 코인 컴퓨터 있음메
흰색바람막이에 자색체크바지입은 귀두컷아자씨 네이트에서
내 톡을 보더니 악플 다는거 내 눈에 띄었음
오후 2시쯤에서 6시 사이에
종착이 여수역인 무궁화호 타신분들중에
노란색 타미 카라티 입은 바가지 머리 아이가 호두과자 들고
멍때리는 거 본 사람
그거 멍때린거 아니라 너네 내 톡에 악플 쓰는거 다 감시하고잇었다-_-*
차마 누구누구라고 닉네임은 말 못하겠음뭬 찔리겠지 흐호옹
아 헛소리좀 지껄였음 나 흥분좀 했나봄
나 똥쟁이 아니니까 제발 그만좀 놀련우런우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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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톡됫네............ㅡㅡ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이 기분ㅋㅋㅋㅋㅋㅋ
영자 나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막 훈녀를 만났어요!이런 훈훈한 에피소드로 톡을 시켜줘!!!!!!!!!!!!!!
아하하하하핳 자폭이다 아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거 많으니까 보고가 오뽜 누나![]()
재미없으면 백스페이스 누르면 되고 응?
재미있으면 사무실에서 몰래어깨털기 들썩들썩해주면 되고 응?
그럴거면 니가 글을 써서 톡이 되던가 응?
악플 달시간에 단어하나 더 공부해 부럽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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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누나동생너님들 ![]()
난 곧 20대 초반이 꺽이는 별로 소개할게 없는 23살 귀요미!!남자니까 기대하지마
요즘 음체가 그렇게 유명하다더라규
하지만 난 음체 따윈 안써 난 쿨하고 시크한 시티보이니깐
그냥 편하게 반말할께 횽누나들 이해해줘
사람이 살다보면 위기의 순간들이 몇번씩 찾아오잖아?
특히 생리 현상때문에 .. 나도 지극히 평범한 병신 찌질이 중 상병신이라
내 몸과 구뇽*-_-*을 조절할수가 없드라
예전 추억이 아른아른 떠오른다 응가스멜과 함께..킁킁![]()
아무튼 닥치고 바로 달릴게
한 2년전인가 버스를 슝슝타고
여자친구를 만나러가고 잇던 도중에
근데 그분의 압박감이 느껴지더라 ?![]()
그분은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쿨하신 분
남녀 노소 상관없이 강림하시는 분
그분이 명하시니 곧 이 허약한 육체에게 고통과 시련을 맞보게
할것이며 그 시련을 극복하는 자 유열을 맛볼지어니
그 분의 신호를 읽자마자
아 ..이건 참을수 있는 게 아니다 왕건이다..
라는 걸
동물적감각으로 느끼고
아직 목적지에 4정거장이나 더 남았지만
바로 벨을 누르고 내렸지
버스에 쌀 순 없잖아?![]()
근데 그 많은 화장실이 꼭 그럴때만 안보이더라
모든지 찾으면 참 안보여 형 누나들도 그런적 잇지?
요즘 아이폰 기능에 화장실 찾기기능이 있으면 참 좋겟는데 말이얌
아무튼 내리긴 내렸는데.. 하필 내린 곳이 아파트 단지 ㅠㅠㅠㅠㅠ
그 많은 아파트를 욕하며 남극 펭귄 걸음걸이를 따라하며 겨우 찾은
(지나가는 아저씨 날 다 안다는 듯이 흐뭇하게 웃으면서 가더라..
고래 잡으러 갓다 온 줄 안듯T_T)
폐가라고 불러도 안 이상한 허름한 가게에 가서 시원하게 볼일을 봤지
근데 거기 화장실 대변기 문이 고장났는지 떨어져서
없더라구..그래서 변기는 훤히 보이는 상황 ![]()
대충 이런 거임
(나에겐 발로 밥숟갈떠먹기와 그림그리기라는
대단한 장기가 잇어횽들 하하하 미안 )
떨어진 문이 신경쓰이긴 햇지만
설마 구석진 가게까지 누가 찾아오겟어 라고 안심하던 찰라..
항상 시트콤의 시작과 끝은 반전이지ㅜㅜ
어디서 슬리퍼 쫘악 쫘악 끄는 소리가 여러개 들리더니
화장실문이 벌컥 열리는거야..
나 완전 얼음땡 손발 오글오글 머리 쭈뼛쭈뼛
정신줄 썩은동아줄끊기듯 싹뚝끊김
구수한 욕지거리와 같이 들리는 앙칼진 우리 여고딩들 소리
"아 학주 개!@#!@#같네 ㅇㄴ!@#!@"
"니가 병신 짓하니까 그렇지 또라이^&$%앜ㅋㅋㅋ"
" 야 씨#$년!!@#아 마스카라나 고쳨ㅋㅋㅋㅋㅋ"
" 담배 잇냐?"
"아 ㅅㅂ 똥냄새 존ㄴ ㅏ 나네"
..하...
내가 엉덩이살까고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우리 상큼이 여고생님들의 안식소엿던 거야![]()
예수님이 나에겐 저주받은 인생을 선물해주셧을까ㅠㅠ
아마 내가 어릴 때 교회는 안가면서 부활절에만 계란 먹으려 가고
하늘에 대고 자주 삿대질을 한다고 날 미워하는거 같아
헛소리 나와서 미안 아무튼
난 정신을 이미 놓은대로 놓은 상태 ..
그래도 아직 나에게 희망은 있엇는지
그 여고생들 학교 선생님이 걔네를 보고
다시 학교로 끌고 가긴 개뿔 그런 얘기는
항상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속 이야기 같은 것일뿐이고ㅠㅠㅠ
나와 여고딩님들은 그 좁디 좁은 화장실에서
마주칠 수 밖에 없엇옹...띠로리~~~~~ㅠㅠㅠㅠㅠㅠㅠ
" 야 라이타 조ㅁ.,,.........."
" 헐"
![]()
"
.............."
"
............"
"............"
"............."
아 번지점프에 올라섰는데
조교가 말없이 등떠밀었을때의 느낌이
이런 느낌 이었을까
열심히 야동 보다가 엄마가
밥이나 쳐먹으라고 방문을 열다가
마주쳤을때 이런 느낌일까
어렸을때 그렇게 믿었던 산타가
발냄새 나는 우리 아부지라는걸 알았을때...아 이건 아닌가 ?
아무튼 막 그런거 잇잖아
혼이 쭈우우욱 빠져나가는 느낌
덜덜덜
똥줄 탄다는게 진정 이런 느낌???
아직 그분은 얼굴만 빼꼼이 내비추신 상태
끊기도 다시 넣기도 애매한 상황
하.......................
글쓰다가 소름 돋는건 또 처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난 걔네가 나갈 줄 알았다?
근데 안나가고 계속 쳐다 보는거 .....
그러더니 키힉키키키킿히히히 거리더니 막 웃는거야
" 저..저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속 보실거에요.....;;;;;;;;;?"
"ㅋㅋㅋㅋㅋ아 저새끼 ㅅㅂ똥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조카냄새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키히!!!!!!!푸하!!!!!!!!!!끄ㅋ키키키키케케켘캬ㅑㅋ캬ㅑ!!!ㅋㅋㅋㅋㅋㅋㅋ
까까까깔깔 아 웃겨 ㅋㅋㅋ키케케케 우하하하하!!!!!"
하.........내 엉덩이살과 스멜을 처음 여성과
공유하게 되버린 첫 순결의 날이엇어
찰칵 소리도 들린거 같앗는데 기억도 안나
정신이 하나도 없었으니까..........
한참을 내 앞에서 웃다 쉥하니 사라진 우리 여고딩님들
그 날 이후로 나 우리집 이외엔 다른데선 화장실안가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아는 후배랑
피시방갔는데 걔가 그러는거야
" 형 완전 골때리는 일 있었어"
" 뭔디 "
"아따 그 xx 여고 애들~내 여자친구 거기 다니는데
뭐 조온내 웃긴 얘기 잇어"
"......아..거기...?근데 무슨얘기?"
"어떤 병신이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거기 여고애들담배피다가 마주쳣댘ㅋㅋㅋㅋㅋ"
"
아..........그..래.."
"근데 갸네가 사진찍엇는데
지 학교홈피에올린대나 어찐대나"
"
!!!!!!!!!!!!!!!!!!!!!!!!!!!!!!!!!!!!!!!!!!!!!!!!!!!!!!"
......................
그날부터 몇달간
나 그 여고 홈페이지 투데이수만 몇백만을 올려줬따...
다행히 사진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이제 그 여고애들 교복만 봐도
뺑 돌아 가고 왠지 다 내 얼굴을 알고있는 듯한 느낌..
마지막으로 그 여고생들한테 한마디 할게
조서희,김지나????????,김진선,박소정
xx 여고 빨간명찰 !!!!!!!!
몇년 지낫지만 만약 아직도 그 사진을
지우지 않고 가지고 잇다면 !!!!!!!!!!!
사진만 지워주십시요 누님들
제발 굽신굽신 꼬리 살랑살랑 멍멍
오빠 결혼은 해야되지 않겟니...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무린 어떻게 지어야함?
ㅃ2
ㅅㄱ
자꾸 제글에서 시발버스? 홍보 하지마요
아이피만 바꾼다고 모른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