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한 달 된 26살 여자친구가 지난 주말....
토요일 밤11시에 친구들이랑 잠깐 만나고 온다고 나가더니,
전화 한 통 없이 외박하고 다음 날 들어왔어요.
새벽5시에 잠에서 깨서 전화를 보니, 부재중통화0 , 메시지 0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해보니 안 받길래 술먹고 귀찮아서 연락없이 자나보다....
했는데......불길한 마음에 아침9시에 여친집앞에 갔더니,
마침 술이 이빠이 되어서 딱 들어 오더라구요.
술병났는지 다음 날 연락두절, 약속 펑크....
저랑 네 살 차이나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이 정도는 이해해야하는 건지....
전 솔직히 이해 불가거든요. 밤새 술먹으면서 전화 안 받고, 외박..
남자입장에선 당연히 말도 안되는 건데. 여자들 생각은 어떤지...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