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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시댁

여름 |2010.05.18 11:43
조회 7,411 |추천 0

아진짜,,,어디서 부터 어떡해 써야할찌,,

저는이제2년차 되는 며느리입니다,,

저희신랑과저는 연애 끝에 제작년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기전에도 신랑은 시댁에 생활비 조로 50만원씩 드렸구요

그래서 결혼하기전 합의를 봣습니다..

결혼하고나선 그만큼 못주니까 줄이자고 그렇게 합의보고 결혼 햇습ㄴㅣ다,

저희시댁 부모님들 일안하십니다,,

아버님혼자 일하시는데 매달 버느데 아니고 양봉 하시는거라서,,

여름에만 일을하시지요,,

저희시누도 일을 하구요,,,

여차자차해서 결혼햇습니다..돈아낀다고 신혼여행도 제주도갔다오고 전세집도 대출받아서 얻고,,저희둘다 일은 합니다,,신랑은 자기사업이다 보니 매달월급이 나오는게 아니라고 제 월급으로 생활합니다,,

저희시누50저희50매달 생활비 이렇게 드립니다,,

근데 시누가 결혼한다고이제 생활비를 안주겠답니다

저희만 지금80만원씩 주고있느데,,

솔직히 짜증 이만 저만 아닙니다

시댁 돈 없습니다

근데 시누 결혼한다고 초호화로 해간답니다

예단비1000에 시댁식구들 예단에,,신혼여행 보라카이로...

신랑 바보같이 그냥 잠자코생활비 저거 부모라고 꼬박 꼬박주네요

저희시어머니 하는말 생활비10일날 꼬박꼬박 넣으랍니다

저희어머님이제 52 세이십니다

아직 한창 젋은데 우리 부모님은 나이가 더많으신데도 자식한데 손안벌리라고 일하십니다

우리집은 생활비 안줍니다,,

오늘은 너무 화나서

집에가서 신랑한테 말해야 하겠네요 담달 부터 우리집도 생활비 주자고

진짜 시어머님얄밉습니다,,시아버님은 저희가 생활비 아만큼 주는지도 모릅니다,,,없음 없는대로 살지 남들하는거 다할라고 합니다,,

자식 등꼴 빼먹는짓인거같은데 며느리로서 왜그러냐고 따질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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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5.18 12:35
대판 한번 하시지요. 80주는거에서 50 시댁 주고 30은 친정 주겠다고.. 마음같아선 40씩 똑같이 드리고 싶지만.. 많이 양보한거라고.. 시어머니 생활비 줄였다고 난리치면.. "저희 더는 80만원씩 못드립니다. 원래 50만원 생활비 드린것도 결혼전에줄이겠다고 합의봤는데.. 도저히 안되서 드린겁니다. 50만원이상 못드립니다. 시누한테 더 받으시던지 그건 어머니가 알아서 하세요. 저희도 힘드네요." 라고 대놓고 못준다고 난리치세요.
베플비온다.|2010.05.18 12:35
신랑은 자기사업이다 보니 매달월급이 나오는게 아니라고 제 월급으로 생활합니다,, 거지같은 시댁 남편놈이나 시어머니나 다~ 똑같이 거지네요. 돈벌이도 시원치 않으면서 매달 80? 그 돈을 매달 모으면 대출금도 금방 다 갚겠네. 아이구.. 돈 아까워라. 등골 빼다가 사골국 끓여 평생 우려먹을 인간들일세. 이제부턴 딱 돈 안드리겠다고 선포하시고 남편이 알아서 벌어서 주든 말든 하라고 하세요.
베플|2010.05.18 12:17
내가..이해를 못하나?? 도대체 무슨소리지?? 결혼전 남자가 부모님께 생활비 50을 드려 너무 많다고 결혼하면 줄여서 드리자..합의하고 결혼했다면서???? 근데..그대로 오십씩 준다 해놓고...;;;; 바로 아래는 또 현재 혼자 팔십만원씩 준다 해뒀네???? 모지..나만 못알아 들었나???푸` 글고 팔십씩 생활비를 주고 있음.. 님 급여 얼마를 버는지 몰라도.. 느낌에는 그냥 그렇게 벌고 잇을거 같은데...ㅡ.ㅡ 님 급여는 그냥 몽땅 시댁에 고스란히 갖다 받치는거네요??? 남편...수입이 상당하다면 모를까 그런거 아니라면..미친짓 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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