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에서 파는 몇백원짜리 지점토로 작업했습니다!!
사용된 재료는 지점토(반봉지)이고...
작업 도구로는 달랑 커터칼, 면봉, 이쑤시게만을 사용했습니다!!
처음 목표는 터미네이터 T-800 엔도스컬이었으나...
작업이 진행되면 될수록 그 복잡한 구조는 무리라는 생각에 그냥 해골로 정했습니다!!
재미삼아 과정을 찍어두었습니다!!
이제 에나멜을 이용해 도색하였습니다!!
아래 사진 사이즈는 실물의 2배 정도되는 크기임을 감안하시고...
이제 베이스를 만듭니다!!
베이스는 부숴진 트로피의 하단 부분을 구해서...
그 위에 남은 지점토를 덧붙여서 거칠게 표현하였고...
맨 윗부분은 지점토를 두툼하게 발라서 철심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앞서 완성했던 스컬 하단에 핀바이스로 구멍을 뚫어줬습니다!!
철심만으로도 고정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만약을 위해 접착도 해줬습니다!!
아무 것도 없이...커터칼, 면봉, 이쑤시게만으로 근성으로 작업했습니다!!
조소하시는 분이나 원형하는 분들과는 비교도 안 되지만, 가끔은 이렇게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시간은 좀 들어가나 돈은 1000원도 안 들어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