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검은 옷을 즐겨입던 너.
빨간색을 좋아하는 나완 다르게
유채색이란 남색 가디건 뿐인 너.
그래도 내 눈엔 너무 멋있었던 너.
댄디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말에
댄디한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 너.
내가 현관문을 닫기 전엔
절대 엘리베이터문을 닫지않던 너.
새벽 세시 함께 간 편의점.
라면 그리고 아이스크림.
딸기는 먹지 않는 너.
산딸기가 들어있는 사랑에 빠진 딸기.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던 너.
그런 너를 매번 다그치던 나.
미안ㅇ해.. 그리고 정말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잊을 수 없어..
이젠 절대 안돌아올것 알아..
이젠 놓아줄 수 밖에 없잖아..
사랑해.. 정말..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그런데 어렵게 결정한거잖아.
너를 위해서...
놓아줄게..
미안해..
사랑해..
정말 사랑해..
진짜... 너.... 못잊어..
어떻게 잊어.. 넌 지워지니 ?
난..
창문만 열어도 바로 네가 보이는 것 같아..
현관문만 나서도 네가 서있는 것 같아..
집 앞 계단.. 들킬까 봐 거기에 앉아있었잖아..
너랑 앉아있던 그 계단.. 나 혼자는 너무 허전해..
이젠 사무실도 못가겠어
마지막 충전은..
어떻게.. 넌...
이러지않으려 했는데..
난 아닐 줄 알았어..
이별노래는 다 무시해버렸어..
사랑노래도 다 무시해버렸어..
너랑 나처럼 달콤한 노랜 없었으니까..
그런데 이젠 아무것도 무시할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 매정하게 떠나는건데..
정말 이젠 날 잊은거니?
난 못잊겠어 정말..
하루가 다 너한테 맞춰져버린걸..
어떻게 난.. 널 못잊는거니..
너도 아직 덜잊은 거 맞잖아..
아직 날 몾잊은거 맞잖아..
힘들게 잊으려고 애쓰고있는거잖아..
여기저기 네 추억이 너무 많아..
매번 나 눈물만 흘려...
날... 정말..
살아갈 수 있게만 해줘..
네가 어디있든..
정말 사랑해...
내가 너무 나빴어..
그렇게 다그치는게 아닌데..
너 바쁘고 힘든 거 알아..
공부도 해야되고...
나 수학 좋아하는데..
영어도 좋아하는데..
학원선생님보다 더 열심히 가르쳐줄 수 있어..
차라리 일을 그만둬도 되는거잖아.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할 수 있는거잖아..
연락안한다고 소홀하다고 투정 안부릴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100번 적어준 그 문자.. 아직도 저장되어 있다고..
이젠 네 이름 적힌 브랜드만 봐도 눈물나..
어떻게 그렇게 갈 수 있니.. 어떻게..
난 절대 못해..
앞에선 쿨한 척..
잘가, 라고 인사해도..
난 절대 못잊어..
어떻게 널 지워..
네 미션도 매일매일 하고있구..
통장..도..
너 나 경제개념없는 거 알잖아..
현실적인 네가 옆에 있어야 살 수 있잖아..
내 하루에 웃음이 사라졌어..
뭘 해도 부정적인생각밖에 안하게 돼..
나 정말 어떻게 해야되니..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
지구는 둥그니까..
계속 하염없이 걷다보면 네가 있는 곳 가게될까?
거기 춥잖아..
나.. 너 만들어줄 담요..
벌써 만들고있단말이야..
너 가기전에 왔을 100일선물..
나 어떻게 살아..
학교도 못갈것같아..
교문앞에서 기다리던 니 모습이..
영화도 못보잖아 이제..
심야영화보고 둘이 걸어왔었잖아..
엄마가 화내도.. 너만 있으면 괜찮았어..
너만 있으면..
세상이 다 나를 떠나도..
다 괜찮았어...
다 버려도 괜찮아..
진짜... 사랑한다고..
눈물이 없이는 하루가 지나가지 않아..
전날만 해도 사랑한다고 했던 네가..
어떻게 하루만에 변하니..
정말 어디서 무슨얘길 들은거니..
그 중요한 시점에..
나랑 같이 하면 안되는거니?
너도 힘들잖아..
이젠 내 서방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
눈물만 나..
내 하루가 온통 눈물이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놓기 싫어...
네가 부담된다는 거 알지만..
너무 사랑한다구..
우리엄마도 너 좋대..
너가 너무 보고싶어..
왜 그렇게 차가웠던거야.. 왜...
왜...그랬어...
정말 이젠 사랑하지 않는거야?
지금 당장이라도 네가 부를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서 미치겠어..
정말..
왜 난 너처럼
차가워질수가없니..
서툴렀던 내 사랑이 너무 미워..
네가 너무 생각나..
다시 같은 곳을 보는 사람이 되고싶어..
사랑해..
정말..
가지마........
나... 4년이든 6년이든..
기다릴 수 있어..
다신 다른 사랑 못 할 지도 몰라..
너보다 멋진 남자 못만날 것 같아..
미안해..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너무 안괜찮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정말..사랑해..
장난이었따고.. 제발 말해줘..
네말은.. 지구가 정육면체라고 해도 믿을거야....
사랑해.....
죽을만큼 사랑해..
네가 없는 날.
구해줘..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귀여운 넌 그냥 잠시만 안녕을 고한 것 뿐이야..
네가 있다면 NOTHING BETTER..
친구의고백따윈 흔들리지않아..
전화한번못하니.. 다그치지 않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