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안녕하세요 고 1 남자어린이 입니다 .. 아 어린이는 아닌가 ...
처음엔 이렇게들 시작하더군요 ㅋㅋ ....
일단 얘기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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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석가탄신일 (21)일 날 19일이 여자친구랑 100일이라서 21일날
놀기로 하구 롯데월드로 갔습니다 .. 아 물론 사람들 쩔더군요 ... 5시간?
정도 걸려서 4개밖에 못탔습니다 ... 젠장 ...
아 어쨋든 ㅋㅋ ... 그러고나서 이제 저녁먹고 하려고 한 오후4시쯤에
건대입구에 가기위해서 잠실에서 2호선을 탔습니다.
그러고 타고나서 자리가 없길래
여자친구랑 같이 나란히 서서 손잡이를 잡고 지하철 문이 닫혔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1미터도 안되는 바로 옆에서
아무리 나이 많이 잡아줘도 중3 ? 정도밖에 안되는 여자가
(생긴건 곰도 때려잡게 생겼었음 .. )
어떤 할아버지께 승질을 내더라구요 ...
여자1 : 아 안믿는다고요 예수따위 안믿을테니까 신경끄라고요
할아버지1 :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갈지도 모르는데?
여자1 : 아 지옥이고 뭐고 내가 갈테니까 신경끄고 절로가요
라면서 싸가지 팍팍 내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ㅋㅋ .. 그래서
전 그냥 그쯤하고 할아버지께서 x밞으셨다고 생각하시구 가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 2정거장정도 ? 1정거장인가 .. 지날때쯤에
그 지하철안에서 전도하시던 분들이 위에 할아버지1 포함해서
두분 계셨습니다.
할아버지1 이 위에 여자1을 전도할 자신이 없으셔서 같이 전도하시던
백발의 할아버지와 같이 가더군요.
그러고 이제 다시 전도가 시작됬습니다.
백발의 할아버지 : 학생 ~ 예수님을 믿어야지 지옥가면 어쩌려고 그래?
여자1 : 아 내가 지옥간다고요 신경쓰지 말라니까요?
여자2 (여자1의 친구인듯) : 우리가 천국을 가던 지옥을 가던 그게 예수믿는다고 꼭 가는건 아니잖아요 ? 예수 믿으면 무조건 천국간대요? 아그럼 우리가지옥갈테니까 신경쓰지말고 가시라고요
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백발의 할아버지께서 친근함을 좀 나타내기 위해서
여자 1의 어꺠에 손을 올리려구 하셨어요.
여자1 : 아 손치워요
백발의 할아버지 : 학생 잘들어봐 (하면서 손을 올리셨)
여자 1 : 아 더러우니까 손 치우라고
하던데 할아버지는 목소리가 작으셔서 잘 못들었어요
대충 생각해보면
백발의 할아버지 : 예수님을 한번만 믿어보거라
여자 1 : 아 싫다고 몇번을 말해야되? 내가 지옥간다고
백발의 할아버지 : 너 지옥가면 너희 가족도 지옥갈수도 있어
여자 1 : 아 씨x새x가 진짜 내가 지옥 간다고 씨x아
라고 하면서 막 씨볼씨볼 거리더군요 ㅋㅋㅋ ..
다쳐다봤어요 그 지하철 안에 계시던 어른들도 그렇고
그러다가 여자 1 이 점점 욕이 심해지더라구요 ㅋㅋ ?
그래서 어떤 할머니가 말리셨어요 (그걸 구경만하던 저도 참 못된듯 .. )
그리고 백발의 할아버지가 큰소리로
백발의 할아버지 : 여러분 보셨습니까? 저 새파랗게 젊은 것이 어른한테 욕질 하는것을 보셨습니까 ? 예수님을 믿으면 ㅇ니ㅏㅁ러;니아럼ㄴ;이ㅏ럼ㄴㅇㄹ
하면서 .. 기억안낢 .. ㅇㅋㅇ ...
그러니까 여자1 이 할아버지를 때리려고 막 손잡이를 놓고 주먹질할때 자세? 를
잡더라구요 ㅋㅋ.. 그러고 여자2 하고 여자3은 막 말리는척하고 ㅋㅋ
그러다가 건대입구 도착해서 내리긴 했는데 어떻게 됬는진 이제 모르겠네요 ㅋㅋ
그 안에 있던 곰도 때려잡게 생기신 여자 1 분아
나보다 나이 많을진 모르지만 어쨋든 ㅋㅋ
아무리 싸움 잘해도 어른한테 그러는건 아니지 ㅋㅋㅋ
나도 솔직히 기독교분들이 전도하시는거 짜증나서 싫다고 말하긴 하는디
너처럼 그런적은 한번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할아버지 ㅋㅋㅋ
싫다잖아요 .. 할아버지도 너무 강요하셨어요 ㅋㅋ .
여기서 얘기 끝 ~
대충 당시 상황하고 시간은
21일 오후4시정각 쯤 2호선 건대입구 가는쪽 잠실 지하철 7-3 ? 7-4 ?
쯤에서 일어났습니다 ~
아 그리고 ㅋㅋ .. 제앞에 있던 엠피 듣고있던 형 ㅋㅋ ..
형도 솔직히 웃겼죠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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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구 어른이라서 욕질하는건가 하는 마음에
제가 대놓고 이번엔 사람들이 저 처다볼정도로 큰소리로
와 말투 존x 싸가지없게 지껄이네 ㅋㅋ
몇살 처먹었길래 저리 싸가지가 없을까
이러면서 이죽거렸는디 저한텐 아무소리도 못하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