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사는19男 입니다.
매번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올려요 ㅠ 부족한 글솜씨
이해해주세요 ^^
음자체로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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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르17,18살쯤이였음
그날은 눈이오는 날이였음.,,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자전거를 타고가고 있었음
눈맞으면서 자전거 타봤음???
기분짜릿함 근데 좀 추움..
흠흠 아무튼.. 우리집을 가려면 집앞에있는 큰 KFC 통유리로된 KFC를
지나서 가야함.. 그당시 크리스마스라서 사람들이 한가득이였는데..
1,2층 모두다!! 난그냥 평소대로 자전거를타고 그 앞을 지나가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자전거 브레이크가 안잡히는거임....
나는 어떡하지 어떡하지 KFC까지는 약 400M 정도가 남은상태였는데
하필이면 하필이면 KFC 통유리 그사람많은 그앞에서 자전거가 미끄러져서
자빠진거임... ㅡ_ㅡ 아 일단 너무아팠는데 쪽팔린생각에 목도리 둘둘감고가다가
한번더 넘어짐 ㅡㅡ (나넘어졌을때 대놓고 웃고있었던 커플 두마리 가만두지않겠어 ㅡㅡ)
아 아무튼 그때 아줌마와서 괜찮냐고 일으켜주시고 .. (아줌마 고마워요~~^^)
박살난 자전거 질질끌고 거지꼴처럼 집까지 갔다능...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벌써부터 리플에 욕하는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ㅠㅠ
아무튼 정말 진짜 내생애 가장쪽팔린 일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