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로 잠이 안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에겐 아주가까이 사는 이모부님이 있습니다.
오늘 저녁...
이모에게 뜻밖에 얘기를 접하게 되었네요
현재 나이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구요
사촌동생이 학교에서 집단따돌림..흔히 말하는 왕따죠
이 말을 듣고 오늘 하루종일 해결방안을 생각해보았지만..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가족들이 큰 걱정을 하더군요
가족들과 있을땐 정말 활발하고 착한아이입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있을때와는 좀 내성적인 모양입니다.
최초 계기는 한 여자아이가 주도하여 왕따를 시킨 걸로 알고있지만
그 아이에게 돈도 빼앗고 ... 요즘엔 밥도 혼자먹는다고하고...
또한 혼자 먹는게 싫어서.. 빵이나 우유를 사먹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학교도 다니기가 싫다고 하네요...
오죽했으면 제 사촌동생이 전학 얘기까지 꺼냇나봅니다.
다른 친구들은 사촌동생을 왕따시키고 싶다고 하진 않지만
그 주도자가 친구들에게 왕따를 시키겠끔 하나봐요..
그 주도자의 오빠가 같은 학교 다니는데 잘나간다나..??
그런걸 믿고 그러는 듯 싶습니다만..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나이 26살.. 먹은 저로써는 무력행새를 할수는 없고..
요즘 티비에 왕따 자살이다.. 뭐다.. 중학교성상납이다.. 이런거..
생각하는 것 자체부터가 잘못된거지만... 솔직히... 걱정됩니다...
고수님들에게 답변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해결방안 좀 알려주세요..
-짧은 글이나마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