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년 동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무척이나 시끄러웠다. 이 시끄러움의 중심에는 전.현직 대통령들과 국회의원들이 크게 한 몫 했다.
지도자격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국가를 분열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어서 아쉬운게 내 심정이다. 왜 우리 조국은 하나로 뭉쳐지지 못하는 것인가?...
그리고, 현재는 그 시끄러움의 정점을 찍고 있다. 앞으로의 5년, 10년.. 어떻게 전개 될지 모르지만..
현 상태로써는 지금의 시끄러움은 극에 달한 듯하다.
얼마 전 대한민국 해군 함정이 침몰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 사건은 수십명의 젊은 장병들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함정과 장비들이 손실되었다. 가족들이 상심했고, 국민들이 크게 상심한 사건이었다.
이 침몰을 놓고 우리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을 본다. 다양함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나라 안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보조자의 역할로써 좋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다양성의 개념이 아닌 다양성을 이용한 소모적 논쟁을 벌이는 것이 우리 조국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다양성, 자유, 토론 ect 의 것들은 우리를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지 무작정 싸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Q1. 왜 정부 발표를 믿지 못하는가?, 그리고 북한의 말은 믿는가!
A1. 정부의 침몰 경위 발표가 있었다. 결과는 북한의 어뢰로 인한 침몰이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북한군의 주적개념을 부활하고, 남.북교류의 중단과 국제기구의 제재를 실현하는 것으로 북한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으로 결론지었다.
일부에서는 이 일을 정부의 조작 등으로 정부의 발표를 믿을 수 없고 북한의 개입이 아니라고 한다. 특별히 한ㄱ례 등의 언론사가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다. ㅁ주당, 민ㄴ당의 정당이 대표적으로 이런 이론을 펼치는 당으로 볼 수 있다.
믿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증언의 번복, 자료의 100% 공개 거부, 현재가 선거 시점 등 이다. 이런 것을 토대로 정부의 음모설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발표 처럼 북한이 관계되었다는 증거도 있다. 그 중 제일 중요한것은 국제연합조사단의 북한이라고 발표한 점이다. 한국군의 자체 발표가 아닌 몇 개국의 군과 전문가가 북한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 이외에 다른 곳에서도 이것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면 그것은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두개의 의견 모두 나올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한다. 큰 두개의 의견 중 두 의견 모다 가능성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두 가능성 중 어느 의견에 힘을 더 싫어야 하겠는가? 우리 정부는 틀리고, 북한이 맞다는 그 말은 좀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현 상황에서는 국가를 우선적으로 믿는 것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북한의 연류되지 않았다는 북한의 주장을 믿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Q2. 천안함 침몰 사건을 북한과 연계하여 선거에 이용하려 조작한 것이다.
A2. 흔이 이 이야기를 북풍이라고 한다. 선거철마다 붉어지는 이야기다. 간첩이야기, 북한과의 어떠한 사건들..
이 역시 Q1.을 전제로하여 말한다면 가능성일 뿐이라는 것이다. 가능성이기 때문에 이것이 마치 진실로 받아들여져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현재의 사건, 진실 여부는.. 앞으로 100년, 200년.. 그 이후의 후손들이 평가 할 문제이다. 역사가 평가 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로 무엇을 확정하여 말 한다는 것 자체가 크게 의미 없는 일이다. 만약 현 정부가 이것을 꾸며냈다면 역사는 언젠가 반듯이 이 일의 진실을 말 할 것이다. 이 사건은 지탄 받게 되어 있다.
하지만, 현 정부의 발표 처럼 북한이 연류 된 사건이라면 북풍을 이용한 선거 전략은 당연 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정당의 승리를 위해 상대 정당에서 불리한 것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당선(승리)를 위해 당연히 필요한 적략이 아니겠는가?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현 상황이라면 이 사건을 이용하지 않겠는가?
이런 상황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현 여권 한나라당 뿐만 아니다. 야권인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이용하지 않는가? 좋은 예가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행사다. 엄밀히 말하면 민주당은 열린우리당과 다르다. 그리고, 민주당은 열린우리당과 같은 색깔도 아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도 아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인사들 중 상당수는 열린우리당,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관되어 있어 마치 무엇인가 크게 연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재 당의 의미와는 상관없는데 말이다. 이 바쁜 선거 철에 민주당 수뇌부가 1주기 행사에 참여했다. 참가한 이유는 단순하다. '노풍'이 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석한 것이다.
이 상황에서 보면 자신의 속한 당에 유리한 점을 찾아 바람을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Q3.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 정부가 실행중인 사업을 보면 믿음이 가지 않는다. 어떻게 믿나?
A3. 대운하, 사대강, 세종시 등의 문제를 들어 정부를 비판하기도 한다.
특히 정치인들은 심각하게 이 문제에 대해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론을 나뉘게 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싸우게 만든 장본인들이 정치인들이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권력은 선거를 통해서 꽃 피우게 된다. 대통령 역시 선거를 통해서 선거된 인물이다. 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큰 투표지지도로 대통령 당선이 되었다.
그렇다면, 국민이 뽑은 대통령과 내각에 대해서 적어도 5년간은 신뢰하는 것이 기본이다.
MB심판 등을 외치며 국회가 아닌 길거리로 나서는데, 국회의원은 앵벌이가 아니다. 국회의원이 만약 싸워야 한다면 그것은 국회이지 길거리가 아니다. 국회의원이 일해야 할 곳이 길거리라면 이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이나라는 그냥 우기고 때쓰고 싸우면 되는 공산주의 국가 보다 한참이나 덜 된 나라 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예의,효,질서를 흐트린 인물들이 부끄럽게되 국회의원들이다. 대통령을 가르켜 MB라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고, 심판을 붙이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하다. YS, DJ, MB 등.. 이것은 바르지 않다.
자기 집 가정을 누가 약자로 엠비,엠비라고 하는 것이 바른 일인가? 그리고 가장을 가르켜 심판이라고 하는 것이 바른가?
독설과 비판에도 예의와 한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이것 내에서 하는 것이 비판이다.
지금 한국의 정치인들과 많은 젊은 이들은 비판이 아닌 비난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른다. 비난하는 인물에 그치지 말아라, 비판하는 인물이 되라.
Q4. 70-80년대 국가 사업을 비난하던 사람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A4. 한국의 경제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는 한반도를 시원하게 뚫고 있는 고속도로가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하지만 70-80년대 이 좁은 땅덩어리에 고속도로가 왜 필요하냐고 환경, 재정, 균형 등의 말을 하며 정부를 비난했던 사람들은 지금 무엇이라고 하는가? 지금 누가 고속도로를 잘 못된 국가 사업이라고 하는가?.. 한국에 고속도로가 없었다면 지금의 발전은 불가능하다는 말도 있다.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들은 현재의 사대강을 반대하지는 않는가?
대학등록금 무상, 급식비 무상, 복지비 증가 등을 외친다. 묻고 싶다. 먹는 것에 급급해서 투자하는 것에 눈을 두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지금은 어떻게 먹고 살수 있겠지만, 10, 20,... 그 이후의 시대에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겠는가?
국가가 개발을 통해서 이익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에 투자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이익의 확실한 보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야만 투자해야 한다고.. 모든 것은 변수가 작용한다. 확실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 수익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있을 수 없다. 더 큰 부의 창출을 위해서는 남이 하지 않는 것, 획기적이 것이 부를 창출한다.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것은 이미 부의 가치를 상실 했을 가능성이 크다.
고기 먹는 방법을 가르치기 보다,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Q5. 현 정부의 검.경 동원을 통해 전대통령 등의 억울함을 만들어 냈다.
A5. 전직 대통령과 우리 같은 일반 국민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아니다. 법을 어겼다면 처벌 받는 것에 대해서는 전직 대통령이나 국민이나 똑같이 받아야 한다. 대통령의 깨끗함을 그렇게 강조했는데, 그러다 측근의 뇌물 수수가 있었고, 특히 가족의 뇌물 수수가 있었다. 이 조사로 인해 전 대통령이 자살까지 이르렀다고 볼 수도 있는데.. 죄를 짓고 죄로 인해 조사 받다가 자살한 것을 억울한 죽음, 의로운 죽음, 정부의 문제라고 본다면 국민들 스스로가 권력에 있는 사람, 돈 있는 사람에게는 면죄부를 줘야 한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반대로 현 이명박 대통령도 전 대통령 이었던 노무현대통령 때에 조사 받았고, 민ㅈ당의 상대후보를 비난하는 다양한 과정 가운데서도 결국 견뎌냈다.
이렇게 본다면, 누구는 자살하고 누구는 견뎌내고.. 이건 억울함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정신 문제에 더 가깝다.
수천억을 뇌물 수수 한 사람도 감옥 갔다가 지금은 나와서 잘 살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 감옥가서 죄 값 치르는 것도 하지 않고 자살했다. 이 문제는 억울함의 문제로 다뤄야 할 것이 아니다. 정말 억울한 사람들은 돈없고 힘없고 빽없어 그냥 주저 앉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적어도 자살한 전 대통령은 돈도, 힘도, 빽도 있는 사람이다. 억울함이라는 단어는 쓰기에 아깝다.
Q6. 절대적인 것은 없다. 절대적이라고 믿지 말고, 그것을 신봉하지 마라.
A6. 의심을 통한 비판을 좋으나, 의심을 통한 비난은 좋지 못하다. 모든 것을 의심하는가? 그리고 비난하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실존에 대한 의심은 해본적 있는가? 존재에 대한 의심, 그것과의 싸움에서 어떤 결론을 갖는가?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지금은 우리가 똘똘 뭉쳐야 할 때이다. 분열이 아니라, 하나가 되어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가를 우선시 해야 한다. 북한은 우리의 국가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를 행복하게 이끌 수 있는 그런 유토피아도 아니다. 혹시 지금 당장 북한에 가서 살고 싶은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북한의 현 상황을 알기 때문이다. 2대, 3대에 까지 신과 같은 왕, 통치자와 자리를 세습하고 나라의 살림은 주요세력들과 일반인민과는 너무 확연하게 다르게 사는 것을 모두 알기 때문이다. 지금은 우리 끼리 물고 뜯지 말자. 정말 단순하게 국가를 좀 믿고 북한이 대한민국에 저지른 이 만행에 대해서 우리는 한 목소리로 나타내야 한다. 정치인들은 특히 그렇게 해야 한다.
역사가 판단 할 것으로 믿고 우리 후손에게 역사에게 지금의 일들을 넘기자.
회피, 도망 하자는 것이 아니다. 아직 우리의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2010년 6월 2일은 선거일이다. 선거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투표용지에 적어 내자.
기분으로 투표하지 말자! 실현 가능한 좋은 정책과 그 사람의 발자취를 잘 보고 투표하자!
투표권을 갖는 국민으로써 의무를 다하고, 내가 행사한 의무에 책임을 지자!
나는 사랑하는 내 조국 대한민국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일로 도약하기를 기도한다.
우리 선조, 지금의 나, 우리의 후손.. 모두 이 땅 가운데서 행복의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