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식지 않는 BIG BAG 열풍.
여자들의 가방이 무겁고 커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특히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면서 왜이렇게 무거웠는지 여자친구의 가방속이 궁금하셨던 남성 분들,
당신의 여자친구가 가방 속에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1. 화장품
아름답고 싶은 것은 여성의 본능.
그 중 화장품은 가장 핵심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마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렇게 많은 화장품을 바르고, 가지고 다니는 지 전혀 모를거에요 -_-
- 기초 제품
세럼, 에센스 : 급히 수정 메이크업을 해야 하거나 여름에 세안을 자주하게 됐을 때,
한 가지만 챙겨바르라면 역시 촉촉한 에센스나 세럼이 최고.
▲ 라끄베르 플랜트 워터 라인, '연아 세럼' ▲
미스트 :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열이 날 때, 얼굴이 찢어지게 건조할 때 즉각적으로 얼굴의 열을 식혀주고
피부의 온도를 내려주는 미스트는 필수품.
▲ RMK 미스트 ▲
립밤 : 각질없이 촉촉하고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유지하려면, 립 케어 기능이 있는 립밤은 필수품
▲ 니베아 립케어 시리즈 ▲
핸드크림 : 손을 씻고 나서 손을 트지 않게 항상 꼭 잡고싶은 손으로 유지하려면 수시로 핸드크림을 발라주어야 함.
▲ 아트릭스 핸드 크림 ▲
- 색조 제품
팩트 : 오후가 되면 올라오는 얼굴의 기름기를 잡기 위해 , 거울을 보기 위해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함.
자외선 차단 지수가 있는 제품이 좋음.
▲ 라끄베르 연아 팩트 ▲
자외선 차단제 :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바르는 것.
세안 후 기초 화장품을 바른 뒤 자외선 차단제를 바름.
▲ 키엘 자외선 차단제 ▲
립제품 : 말을 많이 하는 여성의 특성, 그리고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쉽게 지워지는 립 제품의 특성상
다른 제품은 몰라도 립글로스나 립스틱은 반드시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음.
▲ M.A.C 립스틱 ▲
이 외에도 마스카라, 아이섀도, 뷰러, 브러시 등 품목이 다양해지면
파우치가 커지면서 가방이 무겁고 커지는 것은 시간문제~
2. 전자기기
휴대폰 : 1인 1휴대폰 시대.
친구와의 연락 혹은 휴대폰 게임을 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아이템.
디지털 카메라 : 미니홈피 및 블로그에 일기 대신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 쓰거나
가끔 화장이 잘 됐을 때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을 때 사용.
폰카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요즘에는 소형 DSLR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많음.
▲ 핼로 키티 디지털 카메라 ▲
USB : 공인인증서나 중요한 문서, 이력서 등을 넣어두는 이동식 디스크.
요즘 안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드문 듯.
▲ 귀여운 초밥 디자인의 USB ▲
MP3 플레이어 : 휴대폰에 MP3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예쁘고 특이한 디자인의 MP3의 경우에는 패션 소품으로 코디할 때도 사용하기에 좋음.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할 때 지루함을 달래주는 때로는 친구보다 더 유용한 아이템.
▲ 아이리버 미키 MP3 플레이어,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
3. 소모품 및 일회용품
티슈 : 메이크업을 급히 수정할 때도 쓰이고, 땀을 닦을 때도 쓰이는 중요한 아이템
▲ 다양한 휴대용 티슈 ▲
물수건 : 휴지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좀 더 큰 오염-_-이 발생했을 때 사용.
(옷에 음식물을 묻힌 경우 등)
▲ 크리넥스 물티슈 ▲
치약 및 칫솔 : 센스있는 여성이라면 치약과 칫솔을 휴대하는 것은 기본 상식.
▲ 치약 칫솔 세트 ▲
껌 : 양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 가끔 어색한 사이에 분위기를 전환할 때도 유용하게 쓰임.
▲ 이제는 양치 대용 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자일리톨 껌 ▲
일회용 밴드 : 여자의 자존심, 하이힐!
길들여지지 않은 새 구두를 신을 때는 항상 발 뒷꿈치가 까지는 고통이 따른다.
이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이려면 발뒷꿈치에 일회용 밴드를 붙여 마찰을 감소시킨다.
손을 베거나 데었을 때도 쓰지만, 역시 주 용도는 "새 구두 길들이기"용.
▲ 일회용 밴드의 대명사, 대일 밴드 ▲
4. 기타
손톱깎이 : 손톱을 기르는 중이거나 손 끝에 까끌까끌하게 피부가 일어났을 경우,
손톱이 부러졌을 때의 경우를 대비하여 작은 손톱깎이 하나 정도는 휴대하는 것이 좋음.
괜히 손으로 뜯다가 피를 보거나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는 수 가 있음.
▲ 귀여운 핼로키티 손톱깎이, 왠지 손톱을 안아프게 깎아줄 것 같다. ▲
우산(양산) : 자외선 차단 및 기상청의 오보-_-에도 의연하기 위해,
3단 내지는 4단의 작은 우산은 휴대하고 다님.
▲ 3단 우산 ▲
책 : 이동 시간을 유익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소설책이나 자기개발서적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을 한권쯤은 휴대하면서 수시로 독서.
▲ 베스트 셀러인 무라카미 히카루의 1Q84와 와 스테디셀러인 알랭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머리끈,머리띠,머리빗 : 가끔 급할 경우 노란 고무줄로 대체하기도 하는데,
이는 심하게 엉키기 때문에 나중에 풀 때 고통이 수반 됨.
세수하거나 업무, 혹은 공부 할 때 능률을 올려주는 머리끈(머리띠)은 반드시 휴대해야 함.
머리빗은 머리가 긴 여성일 경우, 특히 머리를 푸는 것을 좋아할 경우 더더욱 휴대성이 강조됨.
수시로 빗질을 하면 두피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머릿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함.
▲ 좌 머리끈, 중 머리띠, 우 빗(브러시)의 반대편에 거울이 붙어있어 실용적인 빗 거울 ▲
반짇고리 : 조금 오버가 될 수 도 있지만,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음.
남자친구의 단추가 떨어졌을 때 꺼내서 꿰메주면 현모양처 이미지 전달에 이보다 더 효율적인 아이템은 없음.
가끔 급체를 했을 때도 사용되는 아이템.
▲ 가위, 실, 바늘 등 간단한 바느질 용구로 구성된 실용적인 반짇고리 ▲
이 외에도 가장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 지갑이 있고,
또 가방을 무겁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바로 물병-_-을 꼽을 수 있음.
마시지 않은 500ml 물병의 존재 유무는 어깨의 압박감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옴.
이렇게 많은 짐들을 싸들고 다녀야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여성의 특징 때문에,
지금도 big bag 열풍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