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맨날 톡 구경만 하다가 한번 그냥 끄적여볼려구요 ㅋㅋ
저희집이 아파트인데 1층맨끝집에 살거든요 ~ㅋㅋ
근데 평소에 옆집이랑 사이가 좀 안좋았어요 ~
맨날 옆집아저씨 술먹고와서 소란피우고 그래서요-_- 그것도 새벽 막 3~4시때 ㅋㅋ
그래서 원래 인사도 안하는사이고 전 언니랑 둘이 사는데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그랬거든요 ㅋㅋㅋ 근데 쫌 웃긴일이 있어서 써보려구여 ~ㅋㅋ
저희집이 저번에 새로 도배랑 장판을 갈았는데
일하러 온사람들이 도배할때 싱크대 아래쪽에 있는 나무판자?? 같은거 막혀있던게 있었는데 그거를 빼놓고는 다시 안껴주고 그냥 간거에요 !!ㅋㅋ
그래서 저랑 저희언니는 모르구 그냥 있었는데
저희 언니가 자꾸 집에서 쥐를 봤다는거에여 ~ ㅋㅋ
원래 저희집이 아파트니까 쥐 나온적은 한번도 없엇거든요 !!!!!
그래서 안믿고 있었는데 진짜로 밤에 제가 쥐를 봐서 깜짝놀랬어요! ! ㅋㅋ
근데 여자 둘이다보니까 잡지도못하고 끙끙대다가 ㅜㅜ
쥐덫이랑 이것저것 사서 놧는데 안잡히더라구여...ㅋㅋ
하루이틀 지나다가 도저히 쥐랑 생활은 못하겟어서....
저희언니가 회사부장님이랑 친해서요 저희집에와서 쥐 잡아주신다구 오셧는데..
그거 나무판자 안껴놔서 쥐가 보일러실에서 올라왓다고 하더라구여 ㅜㅜ
그래서 그거 막아놓고 나니까 안심하구 있었는데 ...
어느날 저녁에요.. 갑자기 옆집사람이 저희집에 온거에여 ㅋㅋ
그래서 뭔일인가 싶었는데 옆집사람 왈............
" 혹시 집에서 햄스터 키우세요???"
이러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보일러실에서 올라온 회색쥐를 햄스터라고 봣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저는 당황해서
"아니요^^;; 저희 햄스터 안키우는데"
이랫더니 옆집에서 자꾸 쥐가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는거에여...
전 옆집사람이랑 친하지두않고 맨날 밤마다 주정부리고 하는거가 싫어서..^^;
그냥 애기안해주구 모른척햇어요..ㅋㅋㅋㅋ 하하..^^;;
알고보니까 저희집 베란다쪽에 쪼마난 구멍이 나잇는데 그쪽으로 왓다갓다 햇나봐요 쥐가..ㅠㅠㅋㅋㅋ
지금은 막 종이뭉치같은걸로 일부러 막아놧어여ㅋㅋ 쥐 다시 저희집 오지말라구 ㅋㅋㅋㅋ하하ㅏ
그쥐 옆집에서 잘 키우고 잇나 모르겟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