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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지하철 맨발투어 했어요!(사진有)

검은발바닥 |2010.05.27 20:54
조회 176,219 |추천 662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3살 여대생 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한 지하철 맨발 투어를 쓰려고합니다.

저희는 하고있는 그래픽 티셔츠 사업으로 자금이 몹시 급한 상태였고,

마침 어느회사에서 하는 '가장많은 지하철역에서 맨발로 사진찍기'미션에

상금이 눈에 들어와 사실은 정말 상금 타야겠다 진지한 마음에

미션에 참여 하게되었는데 일이 점점 커졌습니다.

진지하게 시작해서 더웃기게 끝나버린

저희 커플의 완전 무모한 도전 들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느 커플이 이런 미친짓을 하고 돌아다니겠습니까..^^^

 

아무튼 이런사람도 있구나 저런 사람들 끼리 사귀는구나~젊은 날의 추억으로 봐주시고

밑에 글에도 있듯이 우리오빠 완벽한 에이형 이랍니다.^^

상처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욕나온다 싶으면살포시 뒤로 를 누르시면 된답니다^^

입고 있는 티셔츠는 전부 저희 디자인 이나,

부디 맘에 안든다고 욕까지..는 하지 말아주세요(__)

지금 보이는 모습들은 비록 추하고 웃길지 모르나 우리 그렇게 생각없고

개념없는 사람들 아니에요~ 다들 아시잖아요(?) 웃자고 하는것을 죽자고 달려들지 마시길

사실 죽자고 하긴 했습니다만,;; 나름 진지하게 임한 이유도 있었구요.;

그래도 1등은 못했지만 추천수를 젤 많이 받았네요 그거에 만족하구요~

어쨋든 그냥 하루중 웃으며 지나갈 몇초가 되길 바랍니다.

자 이제 본문 들어 갑니다!

ps중간중간 있는 오타는 너그러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네이트는 너무 무서운 곳이라서...얼굴에 소심한 모자이크 발랐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신하진 않지만 무수히 많은 악플에 뭐 기분은 썩좋지 않지만

상처는 안받기로 했어요. 저희는 학생이지만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고 그걸위해 여러방면으로

노력도 하고 추억도 쌓고 있다고 생각해요 몇개월을 학교도 다니면서 밤새며 해서 만든

피땀 묻은 작업들이에요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던

그분들 가치관으로 대부분 잘알지도 못하고 쓰신분들이니 개의치 않겠습니다.

저희 마음 알아주시고 무모하지만 재밋는 추억으로 봐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구요

티셔츠에 대해서는 미리 말씀 드렸지만

저희 스타일로 만든거라 디자인은 맘에 안드실수 있으나 저희밖에 판매하지 않기때문에

거기에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저희옷의 품질에 대해서는 자부합니다. 직접 보지도 입지도 않으셨으면서

막말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요즘분들 마음이 너무 삭막하시네요~

다른악플들에 대한 답변은 할가치도 없고 귀찮기 떄문에 넘어가겠습니다.

아..복잡한 마음 다 해명하고 싶지만, 그래도 못알아들을 사람들이 많아

그런 수고 안하기로 하고, 악플이던 아니던 보신분들 좋은하루되세요~

솔직히 요즘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좋은댓글은 정서적으로 큰힘이 되었답니다 부끄

 

아,공공기물을 활용해서 죄송하다고 위에도 써놨었지만

다시한번 의자위에 올라간것 죄송하구요

자판기 커피는 멀리서 각도를 조절해 가까이 있는듯이 보이지만

척만한거지 발 닿이지 않았으니 안심하고 자판기 이용하세요 ^^ㅋㅋㅋ

추천수662
반대수29
베플에휴|2010.05.29 08:43
이렇게 독하게 하고도 1등을 못했다구요? 1등은 도대체 잉여레벨이 얼마나 되길래
베플동네횽|2010.05.29 10:02
난 있자나 너히들이 대단하면서도 창피하다고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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