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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엑스포에서 생긴일...☞☜

이쁜이 |2010.05.31 18:26
조회 510 |추천 0

아ㅡ_ㅡ;;

정말 사진 인증샷과 이제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됬는데..

다 날라가버렸네여 ^^

으...

그럼 다시 처음부터 쓰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외국에사는 여고생입니닼ㅋ

상하이에서 생긴...일인데

같이간 한국학생들의 추천으로 글을 올립니다ㅠ

정말로 많이 부족한 어휘능력으로

글을 써볼께여..ㅠㅠ

 

 

 

현재 다니고있는 학교(외국) 5월 24~31일까지 수학여행으로

상하이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25,26,27일간 엑스포 구경을 갔다가 마지막 날인

27일날 생긴일 입니다.....

25,26일 날들은 정말 살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덥더니

27일날은 새벽부터 비가 오더라구요ㅠㅠ

27일날 아침에는 상하이에 있었던 한국임시정부를 다녀오고

4시부터 엑스포를 갔습니다

비는 변함없이 오더군요^^

아침 7부터 걸어서 그런지....신발은 조금 조금씩..

촉촉해지고 있는 상태..

상하이 엑스포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해여..정말 무슨 도시임-__-

근데 구경 마지막 날이여서 닫기 바로 직전까지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비는 계속오고 신발은 이미 촉촉→축축 ㅡ_ㅡ;;

그전 2틀동안 그 어마어마한 엑스포를 하루죙일 걸어서인지

다리와 발은 이미 부을데로 붑고 물집까지...

또 한나라의 관을 보려면 줄을 서야되는데...정말이건..안지도 못하고

서서 정말 적으면 1시간 길면 4시간..^^

그렇케 4시에서~7시까지 척척해진 신발을 신고 구경을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엑스포 안에있는 "이소룡" 식당을 들어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저는 젖은 신발과 양말,깔창을 벗고 의자에 발을 올리고 앉아있었는데!!

눈에 들어오는것은 바로바로

세면대 옆에 있는 . . .

손말리는 기 계

이미 마음은 신발을 말리고 있는...

하지만..용기가 안나더라구여ㅠㅠ

근데 그때 같이간 한국 후배가 옆에서 하는말:
"언니 그냥 신발 말려여! 안그러면 정말 고생할탠데.."

네...엑스포 구경 마지막날이라 닫기직전까지 구경을 하기로 했었죠..

적어도 앞으로 5시간^^

하지만 용기가 안나서...갈등을 하는 도중!

기발한 아이디어가!!!

그것은 바로!

생 리 대..

정말 더럽다고 하실분들도 있겟지만..

정말로 너무 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다리는 아프죠, 춥죠, 다리가 추우니깐 온몸이..덜덜덜..놀람

결국

젖은 신발을 벗고, 양말과 깔창마저 다 벗고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그것" 투입!

아..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천국

차가운 비에 젖어있던 저의 발은

뽀송뽀송, 푹신푹신한 "그것"위에 ㅋㅋ

그렇케 다시 구경을 나갔습니다

(비는 아직도 내리는중^^)
행복했던 뽀송님은 불과 1시간만에

신발에 붙은건지 너덜너덜한 상태로...

정말 화장실가서 갈아줘야할 상황.........

하지만 없는관계로...

양말과 깔창없이 맨발로 비에 젖은 신발을 신고 앞으로 걸어야 할시간은 3시간....따로린

하지만 꾹 차고 또 참고 걷고 있었습니다...

같이간 한국오빠중 한명이

제가 다리가 아파서 늦게 걸으니깐 하는말:
"빨리와"

"응?ㅡ_ㅡ"

"빨리오라공!"

"오빠가 내신발을 신고 4시간을 걸어봐야, 아~이게 맨발로 아스팔트위에 지압하는 느낌이군아~

할탠데"

"천천히와^^"
그렇케 계속 내리는 빗속아래 꾹 참으며 드디어 갈시간 올래!!

하지만

이미 엑스포 앞문 까지 데려다주는 버스는 없고

직원버스만 남은상태..

겨우겨우 부탁해서 버스 뒷자리에 한국 후배랑 탔는데

뒤에 앉아계시던 중국 직원아저씨분들이 막 말을 걸으셨어여ㅋㅋ

그래서

"팅부똥"(못알아들음?몰라요?)

"아~니총날리라이?(어느나라에서 왔니?)
(어?학교에서 배운 아는 딱 한가지!ㅋㅋ)

저는 당당하게!

"워 총 한궈!!!!!한궈 한궈한궈!!"
"아~대한밍궈?"

"응?"
"대 한 밍 궈?"
"아아!!네네! 대한민국!!"

"흥 피야올량!"ㅋ

"쎄쎄!"

 

*엑스포안에 있던 한국관은 정말 인기 절정이었습니다ㅋㅋ옆에있던 한국음식점도

꽈아아악 차서 자리가 없어서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정도...ㅋ

정말 같이간 학교외국애들앞에서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하던지ㅋㅋ

어깨에 힘이 들어가더라구여ㅋㅋ

 

 

호탤에 돌아와보니

어느덧 12시반...

신발을 벗어 "그것"을 보니..

형태를 잃은 이것은 무엇에 쓰는물건인지...

그렇게 상하이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자 인증샷 들어가겟습니다!

 

 

 

 

바로저어어기 안개가 보이시나요...

 

 

여기가 바로 "이소룡" 식당!ㅋㅋ

 

 

딱 받침까지 있는 손말리는 기계...신발올려놓으면 딱인뎁..쩝

 

 

"그것"을 투입한 후

 

 

뽀송뽀송한 "그것"님ㅋㅋㅋ

 

 

가방안에 넣어둔 젖은양말님과 깔창님.....

 

 

 

자자 이제 상하이 엑스포 사진들 올릴꼐여!

 

 

자랑스러운 한국 관!

 

중국

 

 

엑스포 센터

 

 

 

 

인도

 

 

 

 

러시아

 

 

 

 

www.cyworld.com/feelthefeel

 

엑스포 사진 더 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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