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7호선 개매너 직장인 그림有

곧구닌 |2010.05.31 23:40
조회 987 |추천 0

맨날 눈으로만 판,톡읽다가 첨으로 글을쓰는

22일 입대하는 21살 남자입니다.

오늘 정말 화가나는정도까진 아니고 어이없는 일이있어서 판을쓰게되네요 ㅎㅎ

요즘 판은 음,슴체를 쓰기때문에 저도 그렇게 쓰겠음ㅋㅋㅋ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와 함께 하고싶은것 다해보고 싶어서

둘이 놀러가기도 많이하고 먹고싶은것도 많이 먹다가

우연히 네이트 프리존 무한혜택으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당첨이되었슴!!

평소에 놀이동산을 정말 가고싶어 했던 여자친구와 이때다 하고선

바로 롯데월드로가서 아침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신나게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톡커님들도 공감하실텐데 정말 피곤한 상태가됨...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 시작됨..

우린 정말 허리 다리 팔이 아픈상태로 집을가려고 전철을 탔슴..

총 목적지는 7호선인 도봉산역이였슴..

그래서 롯데월드인 2호선 잠실에서 전철을 타서 7호선 건대입구에가서 쭉 갈라고 했슴..

2호선은 퇴근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없었지만 7호선은 정말 지옥철이따로없었슴..

하지만 전 피곤하지만 여자친구를 앉혀야 한다는 그런 집념으로 

자리 하나가 나자마자 그자리에 앉혔음.. 근데근데! 여자친구 옆에 어떤 남정내가 앉아있었음 직장인인듯 조카 쿨하게 DMB를 이어폰을 끼고 보고있었음..

 대충이런 상황이였슴..
여자친구는 정말 힘들었는지 꾸벅꾸벅 졸기나하고
좀 생각없어보이지만 저도 너무힘들어서 그 직장남이 빨리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슴..
하지만 도봉역이 점점다가오고 노원역에서 사람들이 다 내렸음...

 

대충이렇게 자리가비어있어서 저는 그 직장남이 내리지않아서

여자친구가 정말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졸고있었기에 옆에 빈자리가 많아서

살짝 비켜줄줄 알았음....

정말 힘들었기에 정말 애절한눈빛으로 "저 다리가 너무아파요...저 죄송한데 자리좀 옮겨주시면 안될까요" 이런표정을 지었음.. 대충 +_+ 이런표정이였음...

하지만 계속 눈이 마주치는상황에도 조카 쿨하게 DMB만 쳐보고있었던거임 -.-

너무 화가나서 제가 한마디로 정중하게

"저기요 죄송한대 제가 다리가 너무 아프고 여자친구는 지금 너무 곤히자서 깨울수가없는대 자리좀 옮겨주실수 있나요" 라고 말했음

하지만 쿨하게 귀찮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움직이지도 않았음 -.- 대답도 안하고 

결국 여자친구를 깨워서 같이 빈자리로 가서 앉았음 

그리고 도봉역까지 같이와서 초고속으로 사라져버림 그 직장남 -.-

 

두서없이 끝내서 죄송함..원래 말쏨씨가 없음..이해해주세요 톡커님들..

톡커님들은 옆자리가 많이비면 쿨하게 비켜주실껴죵? 뿌잉뿌잉?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