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요
제가 현재 유학중이며 3명의 사람들과 살고 있고
두방에 각각 두명씩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략 한달?전에 새로운 학생이 옆방으로 들어왔구요..
참 인상이 착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좋은사람인거 같으니까 잘 지내봐야지~~' 했지요
참 자기 관리도 잘해요
매일매일 단백질가루를 먹으며 우유 닭가슴살
그리고 매일매일 짐도 다니구요
하지만..........
몇주후
완전 정이 확 떨어지더군요
알고보니 같이 사는 쉐어메이트옷을 함부로 입고다니며 (허락없이)
보면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입겠다고 하며 또 입고
그러면서 왜자꾸 입냐고 하니까 자기가 옷이 없다네요 ㅡㅡ;;;
(비싼학교 다니면서 돈이 없나??? 빨래 널어놓는거 보니까 돌체X가X나 빤쮸도 입는데)
그래서 쉐어메이트분이 옷을 줬어요.....
그래도 또다시 옷을입고
그래도 제 일이 아니니 그냥 저는 듣고 넘겼지요
그리고 그사람
설겆이도 제대로 안해요.....드러워요..........스토브도 쓰고 안닦고 ㅡㅡ
음식물 바닦에 떨어트리고....(거실이 전체 카페트임)
그래도 그쯤이야 넘어갔어요 스토브 제가 닦으면 되요....설겆이??휴... 드러운부분 찾아서 닦으면 되요.. 음식물? ㅡㅡ;;; 그냥 주워서 버리죠 머..........
휴.........근데
몇일전부터.....제 휴지가 막 없어지는겁니다..........알고보니 그이간....
머.이쯤이야 넘어가요.....처음이니까........
그리고 오늘 빨래를 할려고 하는데 제 세제가 엄청나게 많이 줄어있더군요.......
제거 세제 냄새가 독특해서 바로 알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 빨래 널어놓은거 코에 대고 킁킁 댔어요......
아
ㅅㅂ..............
또 그인간..................................
그래서 제꺼 세제에다가 XX꺼임쓰고 쓰지말라고 네임펜으로 적구요
휴지에다가도 dont use my TP 썼네요 ㅡㅡ
아
제가
진짜 ....이래야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