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5. 8월에 입사하여 10. 3. 21퇴직하였습니다.
실장님께 퇴직한다고 퇴직금확인해달라는 메세지를 보낸후
직장이 2층 담당세무서가3층입니다. 세무서담당직원이와서 실장님께 어떤 서류를 드리며
"이게 000씨가 여태까지 낸 세금 나타난 서류입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퇴직금확인해달라고했는데 왜 세금낸 서류를 달라고하는건지???
세무사담당직원에게 직접 전화했습니다. (저희직장은 그 간단한 원천징수영수증 서류조차도 굉장히 꺼리기때문에....)
누구신데 ? 무엇때문에 그러시냐고 ? 경계하는 듯한 목소리로....
저 : 조금전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제이름이 오가고해서요..
언듯 듣기론.. 세금낸 내역서 달라고하신것 같은데...
원장님께서 어떤 서류를 달라고한건지 알수있을까요?
담당직원 : 말씀대로 세금낸 내역서 가져다 드렸는데요....
저 : 그 서류 저한테도 주실수있으세요?
담당직원 : 그 서류는 개인이 원하면 줄수있는게 아니고 보스톤요요치과는 원장님께서 모든서류를 저희 세무세에 맡기셨기때문에 줄수 없구요.. 원하시면 원장님이나 부장님 통해서 드릴수있어요.
저 : 그럼 궁금해서그러는데 .. 여태까지 세금은 다 내지고있는거에요?
담당직원 : 네 .. 다 내고계신것같은데요...
원청징수영수증 보시면 나와있는데 떼어드릴까요?
저 : 제가 다시 전화드릴께요
- 다음날 -
전화로 그 직원에게 원청징수영수증 떼어달라고. 대신 병원에서 전화오면 제가 떼었다는말 하지말아달라고 하자 직원이 의심이 되었는지.. 못 드린다고.. 회사 통해서는 드릴수있다고..
그 서류 떼는데 10분도 안걸린다고.. 떼서 가져다드리겠다고..합니다.
- 그 다음날 -
실장님께 원청징수영수증 떼어달라고 원했습니다.
표정이 있는데로 굳으셔서는 뭐하려고 그러냐고..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이 금요일,, 2시정도에 말씀드렸는데 5시가 넘어도 아무 말씀없으셔서 여쭈어보자
그서류 오늘 당장 필요한거냐고..? 말했는데 일이 너무많아서 다음주정도나 가능할것같다고 하셨습니다.
당장 세무사 담당직원에게 전화하자 그런얘기 전달 못들었다고.. 그래서 끊고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누구하고 통화한거냐고 ? 얼굴이 빨개지셔서( 화가나시면 얼굴이 빨개지십니다.) 알았다고 하십니다.
몇분 후 실장님 어디론가 계속 전화하시고..(아마 원장님이시겠죠.. 모든걸 원장님 보고하에 합니다. 특히 서류문제같은건요..)
몇분후 세무사 담당직원이 오더니 저를 찾습니다.
오해하지마시라고 말은 전해들었는데 일이 너무많아서 바로 못해드리고 다음주에 해드린다고..
그 전날만해도 10분안으로 줄수있다는 원청징수영수증을 왜 못 준다고하는건지
말이 틀려지니까 저도모르게 직원이랑 언성높이며 싸웠습니다.
다른서류도아니고 원청징수영수증은 그동안 받은 급여내역보는건데 그게 무슨서류라서 못해준다고하는거냐고 .. 왜 말이 틀려지냐고..?
그 직원당황해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원장님이랑 확인할게 있어서 그런거라고..
소득공제 한건 어떻게된건지 왜 확인안해주냐고하니까..
소득공제 하셨으면 분명 서류는 드렸다고 그건 원장님께 여쭈어보라고..
자꾸 원장님께 원장님께.. 그날 원장님은 몸 치료받으러가셔서 안계셨거든요...
(원장님이 두분이신데 본원장님은 안계시고 부원장님만 계셨음)
그래서 제가 서류 수정하려고 그러시는거냐고? 그랬더니
담당직원 당황해서 그런거아니라고 그래서 저 그냥 포기하고 알았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날 다른세무서에 전화해서 서류같은거 왜 안떼주는거냐고..
당연히 줘야할 서류 회사에서 안줘서 직접때려고하는데 안주냐고 이런저런 통화했습니다.
그러자 그쪽 세무서에서도 자기도 이해할수없다고.. 담당세무서에 연락하라고만 했습니다.
- 다음주 -
부 원장님께서 .. 무슨일때문에 큰소리나면서 싸운거냐고
힘들면 날짜 채우지말고 인사하고 그냥 나오지말라고하셔서..
화요일까지만하고 그 후부턴 출근안했습니다.
퇴직금확인해서 주신다고해서..
퇴직 3.21
서류상 해야할것들이 많아서 이달말까지는 다해준다고..
연락온건 4/7 저녁.. 다음날 오라고 늦어서 미안하다고 .. 서류랑 확인해야하니까 다음날오라고
갈때 연락하겠다고 했습니다.
퇴직처리해야하는 직원이 한명 더있었습니다. 그 직원은 09. 7월에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한달정도있고. 결혼후 계속 아프다고해서 출근하진 않은상태였습니다.
그 직원이랑 시간내서 간게 4.20 화요일이었습니다.
원장님 하는말씀이 제가 서류를원하자 10원도 빠트리지않고 정확하게 하느라고 시간이 이렇게 걸리셨다는 겁니다..
그동안 뭘어떻게 하느라 그런건지는 세무사직원과 원장님만 알겠지요.
그리고 여태것 직원들 서류달라느니 그런말 안했는데..
뭐하려고 서류를 원했던거냐고.. 뭐하려고하는거면 자기도 가만히 있지않을거라고 협박합니다..
듣기로는 세무사에 아는사람있어서 뭐 따지고 보려고한거아니냐고 저를 들떠봅니다..
그래서 저는 뭐 하려고한게 아니고 .. 퇴직금확인해달라고한날 세금확인서 달라고하길래
퇴직금에서 세금제외하고 주는건가 하고 세금 저도 얼만지 알아야하니까 원했던거라고
다른이유는 없다고.. 했습니다.
퇴직금명세서같은거 보여주시고 그밑에 종이 .. 퇴직금받았다는 확인서 같은 것...
그서류보니까 생전받지못한 상여금이니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퇴직금명세서 보니까 총 퇴직금이 700여만원 세금 500정도 나머지 지급할 돈 100여만원?
700 - 500 = 100 ????
뭔가 분명히 이상했습니다.
저희는 급여 계약전혀하지않고
위 선배들이 하는말을 전달해 들었을뿐..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기때문에
하는만큼 월급받는다.. 이 얘기만 하십니다.. 지금 면접보는 사람한테도요..
그리고 입사후 얼마동안은 4대보험을 안들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원장님께서 그때당시 4대보험들면 세금떼니까 월급이 적어진다는 이유로...
그 후 08년도에 총 월급에서 10%를 빼서 통장에 저축하고 월급의7%정도는 원장님돈으로 저축.
퇴직시 준다고하셨고(월급다주면 돈 다쓰니까 아껴쓰라는의미에서(?)) 총 통장 2개
월급주고 세금다시 겉으면 돈 뺏는느낌이니까 그냥 세금제외하고 10%빼고 나머지 금액은
급여통장에 넣어주시겠다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세금을 덜떼려면 기본급을 낮게하고(100정도) 나머지 금액은 기타로올려야지 된다고해서
그 후 저희직원모두는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세금은 50:50으로 하고..
그리고 08인가에 1년치 세금에서 또 세금이 붙는데 그 세금을 내라고 해서 직원들 모두 냈습니다.
그후 세금은 내지않았습니다.
그런데 퇴직금700에서 그동안 세금 떼지않았다며 600이 가까운 세금을 떼어서
100여만원밖에 줄수없다는것입니다.
너희는 그동안 세금을 내지않았다는겁니다.... 세금은 나라에서 걷는돈이라고..
여태까지 세금은 모두 낸걸로아는데.. 원장님돈으로만 냈다 이거아닙니까?
너무화가나서 .. 이런경우가어디있는지..? 퇴직시 한꺼번에 세금을 이렇게나 많이 뗀다고하면
누가 좋다고하겠냐고.. 이럴바에야 한달에 한번씩하지.. 그리고 우리직원들은 세금 본인월급에서 다 낸줄안다고....
저혼자 화나서있으니까 다른직원에게도 .. 그렇게한줄알았냐고..?
그 직원은 " 원장님께서 알아서 잘하셨겠죠....."
나중에 들은얘긴데 .. 바로 하루전날 원장님 뒷문이 주차장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 문으로 점심시간에 잠깐 원장님 뵙고갔다고 합니다.. 무슨이야기로 입을맞춘건지..?
저랑 약속했는데 .. 은행업무있다고 . 하루 미뤄서 간거였거든요..
그 직원은 뗄세금이 사백정도라구요.. 그직원은 지금 아르바이트로 출근한답니다.
저 화나서 그냥 말도안하고 다른곳 쳐다보고있는데..
원장님.. 우리사이에 나쁘게 끝낼거있느냐.. 서류이런게 우리사이에 뭐가중요하냐등등
좋게 좋게 끝낸다고하면 서류이런거 하지말기로하고
모두 다 주겠다는 말에
서로 악수하고..
퇴직금받았다는 확인서 같은거에 금액과 이름에 지장찍고 이름쓰고 했습니다
저는 총 퇴직금 700여만원과 그동안 급여10% 7% 저축해둔돈 600여 만원을 받는소리구나 했고
지장찍고 이름썼습니다..(저는 퇴직금주면 이렇게 싸인해야하는 서류가있는줄알았어요..)
그 후 월급일 25 통장확인해보니 600여만원만 입금됩니다.
저 황당해서 뭐가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연락드리자..
업무끝나고 원장님 화나서 전화옵니다.. 무슨얘기하는거냐고 준다고한돈 다 주지않았냐고..
10원도 안빠트리고 10,7%저축한거 다줬는데 이제와서 무슨소리하는거냐고.. 자긴 그것만 준다는 소리였다고..
저 화나서 다시전화드린다고 끊었고 . 같이갔던 다른 퇴직한 사람에게 전화했더니
자기도 덜들어왔다고.. 퇴직금은 안준거아니냐고..
그 후 원장님과 그분 전화통화1 시간 하고 집이가까워서 그 집에 찾아갔습니다.
원장님은 통장 2개 금액만주기로한건데 나는 계산을 아예잘못한거구..
그분은 퇴직금- 세금 = 나머지 금액 ..
나머지금액 + 10,7% 준다는 말인줄알았다고...
원장님 .. 자긴 안줘도 될 돈인데 .. 더 많이 주고도 욕얻어먹는다고
억울하다고 했답니다..
저 그냥 드러워서 안받으려고했는데.. 분하고 억울해서 퇴직금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원정징수영수증과 급여명세서 퇴직금명세서 등등의 본인에게 줘야할 서류와
1년동안 한 소득공제한 서류 등도 미공개 한것에대해 상당히 궁금합니다.
왜 서류를 안주는건지.. 본인이원하면 당연히 줘야할서류인데.. 왜 안주는건지..?
떳떳하지못해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아무것도모를때 들어와서 많이 배운것 감사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성추행과 성적인 말들 수치심들은적도 한두번도아니었고..
드러워서 참고 일했는데
5년이면 오래일한건데 .. 퇴직금에 수고했다고 덧붙여서 주지못할망정..
세금이나 뗀다고하고.. 억울한게 이만저만이아닙니다.
휴가도만납하고 퇴근시간 넘어서까지 오버타임이라고하죠. 그렇게 일했는데
이렇게 허무하니까.. 불면증까지 걸려서 독한 약 먹고 겨우 날밝아지면 잠이듭니다.
그리고 세금을 500이나 뗀다는것과 수많은 직원들 퇴직했어도 세금떼고 나간직원 단 한명도없습니다.
주기싫은거지요..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이런 피해는 저까지만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더 커서 이렇게 진정서를 냈습니다.
질문 1 세금여태까지낸걸로알고있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질문 2 퇴직시 서류 조작했으면 세무사직원도 고소할수있는지?
질문3 퇴직금 꼭받을수있는지..? ( 노동부 직원은 받을만큼받았으니까 .. 뭐 그런식으로 굉장히 기분나쁘게 이야기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