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권자는 천민이 아니다. (안양평촌중학교 투표장에서 생긴 진풍경)

유린당한유... |2010.06.04 00:36
조회 17,833 |추천 125

내용 어제 6,2 선거투표소에서 있었던 일이다.

 

시간은 오후 4시경이며, 장소는 안양시 평촌동의 제4선거투표소인 평촌중학교에서 있었던 기가 막히는 일이다. 나는 오전에 몸에 신열이 있어서 투표를 단념할까 하다가 오후에 가서야 겨우 일어나 앉을 수가 있었던 덕분에, 이 시간이라도 가려고 아들을 대동하고 투표장으로 갔다.

추천수125
반대수0
베플181男|2010.06.04 01:21
아...동감 위에서부터 물을 부어야 답이나온다..... 그렇죠....밑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해결도 안되고....참.....
베플저기|2010.06.07 09:37
신분증 내시오, 들어가시오. 개그해? 장난해? 허준해? 솔직히 저런 말투를 썼다는 것 자체가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나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또 모르겠는데 젊다면서... 사실 저렇게 말하면 개그 되는 게 현실이잖아. 그런데 공무원들도 참 애써. (저런 싸이코같은 놈 말고) 멀쩡하고 친절한 공무원들도 많은데 참... 민원상대 어려워. 이상한 사람은 공무원 중에도 있고 민원인 중에도 있어. 그런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무식을 떨쳐주는 민원인들 감당 안 된다. 정말. 그 꼴을 직접 봐야지만 안다.
베플포메|2010.06.07 09:44
아.. 안정적 직장이라는 말의 공무원.... 누구하나 공무원이 정당 해야할 일과 마음 가짐에대해서 알고 공무원준비를 하는거인지..... 글쓴님 그 결과를 꼭 알고 싶습니다.... 두 아들의 아버지라면.. 더욱 모범을 보여야 할 터인데.. 국민의 녹을 먹는 다는 사람이 그 국민을 무시하고 깔보는 이런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꼭!!! 그 공무원에 대한 처벌에 대한 후기를 보고싶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