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내 편인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내 편인 사람이 이 세상에 있기나
아니 존재나 하고 있을까??
학생답지 않은 질문을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ㅋㅋ
지난주 토요일에 김용모 선생님도 뵈러 갔다ㅋㅋ
동생도 볼겸 겸사겸사 해서ㅋㅋ
전해드릴 선물도 있고 해서ㅋㅋ
여동생 담임이시기도 하고
남동생 풋살 코치라고 해야하낭???
암튼 우리 삼남매와 다 아는 사이가 되셨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조심스럽고 더 친근감이 들었따ㅋㅋ
2학년 교실에서 선생님과 짧은 담소도 나누고
여동생 수업태도도 묻고ㅋㅋ
교실 구경도 하고ㅋㅋ
선생님 정말 변하신게 없으신듯ㅋㅋㅋ
말투부터 시작해서ㅋㅋ
6학년 때 유치원 최고였던 민석이가
벌써 3학년 ㅋㅋ
시간 정말 빨리 간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많이 커버린 민석이ㅋㅋ
그래서 못알아 볼뻔해따ㅋㅋ
낯가리는 건 여전하더군ㅋㅋ
2학년 교실은 6학년때 교실과는 달리 아담하고
귀여웠고 이뻐보였다ㅋㅋ
정말 6학년때와는 달리ㅋㅋㅋ
김용모선생님 강북초에서 근무하시는게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하신다..
내년에 뵈러 갈수 있을런지...
아니 뵐수나 있을런지///
뭐 그까이꺼 뵙지 모오ㅋㅋ
고등학생이라고 그렇게 많이 바뿐것도 아이고ㅋ
6학년 강북초로 전학 왔을 때 같이 강북초에 근무하시게 된 쌤ㅋ
장난꾸러기 우리 삼남매를 다 아시는 쌤
정말 좋은 쌤이죠옹ㅋㅋ
한정아 선생님이랑 장밝은 선생님은 강북중에서 1년 더 근무하시지 싶다ㅋ
우리가 입학 했을 때 강북중에서 근무하셨으니까ㅋㅋ
한정아 선생님이랑은
첨에눈 중학교 생활에 적응한다고
정신이 없다보니...ㅋㅋ
중1 2학기에 맘을 굳게 잡고
수학에 몰두하다가 선생님과 친한 사이가 되었다ㅋㅋ
그래서 지금의 관계까지 온게 아닌가 싶다//ㅋ
준혁쌤 김성희쌤 이래저래 연관이 참 많았던 선생님ㅎㅎ
정말 친구같았던 선생님ㅋㅋ
친구들이 놀릴정도로 정말 편했고 좋아했던 선생님이시다ㅋ
장밝은 선생님이랑은
중학교 첫시작을 옳은 길로 갈 수 있게 해주신
중1 담임 선생님ㅋㅋ
그 때 바로 잡아주시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내가 있었을까 싶다ㅋㅋ
모든 것을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른다ㅎㅎ
하지만 선생님이 계셨기에ㅎㅎㅎ
영어 흥미를 덧붙여 주신 고마운 분이시기도 하고
나의 장래희망에 많은 희망을 주신 선생님이시다ㅋ
다른 학교로 가신 유수련 선생님~ㅜㅠㅜㅠㅜ
가시면 연락 주신다면서요~ㅜㅠㅜㅠㅜ
미술선생님ㅎㅎ
정말 최고 착하시고 학생을 생각하실줄 아는 선생님ㅎㅎ
처음 담임하셔서 말썽꾸러기인 우리들을 통제하신다고
눈물을 많이 훔치셨던 선생님ㅋㅋ
그때는 철이 너무 없어서 생각을 못했지만
지금이 되서야 안 내가 너무 부끄럽지만
저희를 위해서 모든지 다 해주신 중2 11반 담임 선생님ㅋㅋ
목소리부터 특이하셨던 선생님ㅋㅋ
항상 삼분 침묵으로 조용히 시키셨던 선생님ㅋㅋ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ㅋㅋ
다른 학교 가셨다고 우리 잊으시면 안돼요~ㅋㅋ
나중에 함 찾아뵐께요ㅋㅋ
지금 3학년 9반 담임선생님이신 김수현 선생님ㅋㅋ
포스가 정말 절절 넘쳐 흐르시는 선생님ㅋㅋ
영어 발음도 정말 원어민 못지 않게와우~ㅋㅋ
말로 설명 할수 없을만큼 정말 뛰어나신 분ㅋㅋ
이제야 선생님과 친해진것만 같아 좀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기쁘고 뿌듯하다ㅋㅋㅋ
나의 장래희망에 대해서 아시고
영어도우미라는 역할도 주시고
장래희망을 이룰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ㅋㅋ
여러조로 감사한게 많은 선생님ㅋㅋ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많으니까
그 시간동안 정말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ㅋㅋ
선생님 기억에 정말 길이 남을 제자 혜민이가 되겠습니다ㅋㅋ
커서 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ㅋ
앞으로 정말 잘부탁드립니다ㅋㅋ
무슨 편지도 아니고 왜케 길어진건지ㅋㅋ
이거 서원이가 읽으령가???ㅋ
읽다가 지쳐서 못 읽지 싶다ㅋㅋ
암튼 다시 생각 해봐도 내 곁에 이런 선생님이 계셔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그 선생님한테도 감사하다ㅋㅋ
저에겐 영원한 스승이십니다ㅋㅋ
다시 한번 스승의 날 추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