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24살의 공익중인 남자입니다
전 안티크리스챤 여친은 독실한크리스챤입니다
여친은 제가 안티인것도 알고 저도 여친이 크리스챤인것을 압니다
사귄지 200일이 다 되어가는지금..너무 걱정이 됩니다
200일 사귀면서 싸운이유는 거의 교회문제와 디워문제...두개정도일뿐으로..
각자 그 두개의 문제에 민감합니다
싸우다 지쳐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말을 아끼는데요...
언젠간 또 다시 교회문제는 또 터질꺼 같아요...
휴..물론 교회다니는걸 말리는건 아닙니다
교회도 그냥 믿는정도로만 생각하고 다니는건 찬성입니다
근데 너무 기대고 너무 예수님만 찾아서..ㅠㅠ
힘들땐 남친인 저한테 기대게 하고 싶은데...
원거리 연애중이라 니가 옆에 없자나 이러면서 더더욱 빠지는거 같습니다..
싸움에 지쳐서 뭐 교회와라 마라 이런건 말안해줘서 너무 좋은데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결혼후가 걱정이 되는군요...
전 그냥 결혼후에도 뭐 태어나자마자 어린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그래서 한동안은 안다니다가 나중에 자아가 어느정도 형성이될 나이에
친구따라든 엄마따라든 자기의 길을 정해주고 싶은데...ㅠㅠ
교인들은 모태신앙이 무슨 벼슬처럼 여기잖아요...
저의 뜻을 어떻게 좋게 이야기 못할까요??ㅠㅠ
정말 행복하지만 하루하루가 싸울까봐 가시방석이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