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었네요..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봤습니다..제가 못쓴글이 너무 많네요
남자친구 어머니
50대 초반이십니다 어머님 이름으로 된 빚만 5~6천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고
그빚 대출금이며 이자만 한달에 몇백이라고 합니다 .. 남자친구가 월급을 부모님께
120씩 다 드리고있구요
어머님 120도 없다없다 모자르다 모자르다 하시면서 더더욱 요구하십니다
그렇다고 어머님 어디 몸 편찮으신것도 아닌데 나가서 일 할 생각조차 안하십니다.
항상 인터넷에서 남자들 만나고 다니며 술먹고 집에 안들어오십니다
남자친구한테 항상 서운하다는말 달고사셨구 , 울고불고 집나가고 사는게힘들다고
죽어버리겠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 아들이 생활비 대고 돈한푼 못모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남자친구 아버님
50대 중반이십니다 사업하다 망하셔서 3억 빌리셨는데 지금 아무도 이 빚이 얼마가
남았고 얼마를 갚았는지 모릅니다.. 아무리 혼자서 벌어서 갚는다하지만 ..
아마 남은빚은 억단위일듯 합니다
5~6천와 억단위빚
갚아 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저한테 자꾸 사랑한다면 이정도 빚은 갚아줄수 있느냐 하는데
저희 부모님 아이들 가르치며 힘들게 버신돈이십니다 제가 왜 이 억단위돈을
갚아주고 결혼까지 해야되는지 또 결혼해서 아무런 노후준비 안되어있는 어머님아버님을
모시고 살아야 되나요? ?
어머님께 잘보일려고 어버이날 생신 등등 찾아뵐때 선물 드리고 다 했습니다
한번 선물드리니 계속 바라셧구 .. 어머님 집안 생활비까지 작은돈이지만 한달5만원씩
이라도 저한테 바라셨습니다 어머님 항상 찾아뵐때마다 말끝마다 욕에 정말
이런말씀 하기 죄송하지만 .. 조금 덜 배운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만나 파혼하려합니다..
나쁜년이겠지만 이런 어머님 감당안되고 남편될사람 항상 어머님 불쌍하시고
마음여리시다 퍼주는꼴 못보고 살꺼같아 파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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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결혼이 코앞입니다 6월26일... 제 나이26살 남편될사람 30살
결혼전에도 어머님 때문에 결혼을 해야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어머님 사업하신다 치고 말아드셔서 몇천 빚5천~6천있으시고
아버님은 어머님사업자금 여기저기 빌리셨는데 못값아서 .. 휴 신용불량자시구요
어머님이랑 돈문제로(사업) 별거중이시구요 .. 어머님은 사업망하시고
제 남친과 남동생 돈으로 생활비 다 대고있구요
월급 200만원에 어머님120만원드리고 , 30만원 기름값 , 10만원씩 저축 , 30만원용돈..
사귈때도 제 남자친구.. 항상 돈없는..남자친구 .. 어머님이 모아둔돈 없냐하면
저축한돈 다 주고 그랬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왜 어머님께 그렇게 생활비를 다 대드리냐
했더니 내가 안드리면 엄마는 또 빚을지게 될테고 집 생활이 안돌아간다고 하더군요 ..
다 어머님 때문입니다 .. 어머님이 왜이리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갖고가서 저축하는것도 아닌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는 다 생활비인데 ..
남편될사람 나이 30살먹어서 2년동안모아둔돈은 천만원..
어머님아버님 노후도 아무것도 안되어있고 심지어 두분다 빌라집하나 없으십니다..
나중에 어머님 아버님 노후는 어떻게 할꺼냐했더니 요즘엔 정부가좋아 뭐 한사람당
돈이 지급된다는둥 이런 쓰잘떼기없는 말만 합니다 그돈으로 먹고 살면 된다구요
저희집 엄마아빠 노후관리 다 되어있구
아파트 3채에 땅도 갖고있습니다 저는따로 제 명의로된 아파트 3억짜리도 있구요 ..
이번에 결혼할때 제가 집을 합니다.. 제명의로된 집이요..
저는 외동딸입니다 .. 엄마아빠 두분다 선생님입니다 항상 부모님은
제남편될사람은 직업이 탄탄하셨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제가 결혼할땐 혼수예단 5천정도에 남편 차까지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께는 면목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네집안이 이정도 인줄 몰랐습니다
지금살고있는집이라도 .. 아버님집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
항상 자기는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다고 지금도 남부럽지 않게 산다고 하는데
대체 뭐가 남부럽지 않게 살고있나 .. ?? ? ..정말 이상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니 어머님아버님 가난에 찌들어살고 빚에 허덕되는데 ..
대체 뭐가 자기는 남부럽지않게 자부심같고 살고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결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싶습니다
어머님이 싫습니다 이렇게 사는데 저라면 나가서 돈한푼 더 벌어올텐데
그럴생각도안하시고 매일 인터넷하시면서 사람들 만나고 다니십니다 ..
남자친구는 어머님이 많이 여리고 약하다합니다
하 .. 항상 어머님은 남자친구한테 서운하다 하십니다
당췌 뭐가 서운한지 ?? 나이 30살먹어서 모아둔돈은 고작 천만원
항상 생활비며 뭐며 다 갖고 가시면서 뭐가 서운한지 어머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뿐만이 아니라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