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좀 더러울 수도 있으니 식사 때는 읽는 걸 피하는게 좋음
군대 있을 적에 겪은 일 임.
얘기를 시작하기전에 인물 소개가 필요함.
후임님중에 단순 무식에 밥 먹음 바로 X메림을 느끼는
녀석이 있었음. 라면 러쉬 후 변비가 올 때면 그 후임님이 너무 부러웠음.
겨울에 Rct훈련(전쟁놀이임)을 할 때 였음.
남자는 다 알겠지만 훈련중에는 식사를 산에서 하기도 함.
매복(구덩이에 숨는거임)을 하면서 짱 박혀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경계 하는데
후임님께 X 메림 신이 강림하심.
그래서 다녀오라고 했음. 나 착하지 않음?
하지만 절대 걸리지 않게 조심하라했음.
간부(담임선생님 비슷한거임)들한테
걸림 골치 아픈거 아시지 안음?
시간이 죠낸 지나갔는데 개념이 집나간 후임님 깜깜 무소식임.
그래서 폭풍갈굼주려고 후임님 간쪽으로 감.
그 주변서 찾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18 18 소리가 들림.
그래서 그 쪽으로 가봤음.
아이티 지진보다 더 한 재난이 거기에 있었음..
이런 상황이었음.
후임님은 안락한 장소를 물색 중이셨음.
그런데 그 산은 대부분 경사가 심했던 거임.
찾다가 찾다가 X님이 문열어 달라고 "꾸룩 꾸룩"
소리지르는 통에 일단 급한데로 암대나 자리를 잡았다고함.
경사 땜에 앞에 나무를 잡고 바지를 벗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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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님 문열고 집나가심. 후임님 순간의 쾌감과 함께
순간 긴장이 풀리심. 두번 째 X님 보내드릴려고
온몸에 힘을 주심. 그런데 너무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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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있던 나무가 뽑힌거임.. 후임님 따뜻한 X님 위에 앉았음.
아시지 않음 겨울 나뭇 가지들중 뿌리가 약해서 잘 뽑히는게 있다는거.
후임님 얻은 교훈이 있다고 내게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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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쌀때는 아래를 보고 싸야함.
뭐 따뜻한 X님 뭉갠거랑 교훈도 어이 없었지만
처음에 본 후임님 뒷모습이 더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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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낙엽이 다 말랐있지 않았겠음?
그 낙엽님들 후임님 엉덩이에서 X줄타고 암벽등반하고 계셨음...
또 한 가지 에피소드임. 귀찮아서 짧게 쓰겠음.
한 두달 후에 혹한기 훈련때임.
똑같은 장소로 훈련 나갔음.
그 후임님 여지 없이 X메림 강타!
되게 급했다고 함. 그래서 과거의 경험을 교훈삼아
아래를 보고 자리를 잡은 후에 바지를 벗을려고
남대문의 단추를 푸는데 손이 얼어서 잘 안 풀어 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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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히 제 때 단추가 풀려짐.
급해서 바로 앉아서 힘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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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님한테 X침당해서 다시 일어섰다고함.
죠낸 아파서 X님이 쏙~ 들어갔다고 함.
후임님 또 교훈을 얻었음.
X메림신 강림하시면 아래를 보고 나뭇가지님들 한테
허락받고 앉아야 함.
허락 없이 급하게 앉으시면 가끔 나뭇가지 님들 노여워 하심.
나중에 산에서 X 쌀일 있으심 참고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