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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성폭력범의 인권보호를 위한게 아닌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것이다!

전 8살-올해 초등학교1학년 띠동갑 여동생을 두고있는 대학생 언니입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때 동생이 태어나서...반은 키우다 싶이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절 애엄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요즘...제동생은 혼자선 절대 외출금지가 되었습니다.

8살짜리아이가 무슨 말썽을 부려서 외출금지가 되었겠습니까...?

그저...무서워진 세상때문에 아이가 피해를 보는거죠...

몇일전 국민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고 분노하게 만든 제2의 조두순이라 불리는 김수철 사건이 있었지요... 김길태사건이 잊혀지기도 전에 또다시 벌어진,충격적인 일때문에...

제동생은 친구들이랑 놀이터나가서 노는것마저 금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놀이터에 아이들도 찾기 힘들어졌습니다.

아침에 학교를 보낼때 낯선사람이 부르면 절대 근처도 가지말라는 소리로 동생을 마중합니다.

그리곤 끝나면 바로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학원에 데려다 줍니다.

과보호라 생각하시는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이렇지 않으면 소잃고 외양간고치는것과 같은 뒤늦게 그러고 싶진않습니다... 몇일전 김수철사건의 경우에도 부모님이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줬고...학교내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다는거 다 알고계시죠...그 아이의 부모님은 아이의 안전에 최선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일이 일어난거 아닙니까...

결국 부모님이나 가족의 보호는 한계가 있다는겁니다...

 

어제 인권위에서 경찰에 수갑사용에 대해서 제재를 가했다는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기사를보고 저는...너무 화가났습니다.

성폭력범한테 전자발찌를 채우는 법이 국회에서 논의될때 인권위에서는 성폭력범들의

인권을 말하면서 법제정을 열심히 저지했던 인권위가 최근...강력범죄가 잇달아 벌어지니...

그에대해선 더이상 말을 하지않고,다른문제로 인권을 논하는 인권위 태도에 화가났습니다.

 

성폭력범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였던 인권위...

그들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려했을때 그들의 인권을 열심히 논하면서 반대했던 인권위...

인권위는 최근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에대해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들도 사람이기에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던 인권위...

그렇다면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한테 상처입은

우리 아이들의 인권은 도대체 누가 보호하단말입니까?

그 가족들이 보호해야합니까...? 그 가족들도 피해자입니다...

그 가족들도 보호받아야할 보호대상이란 말입니다!!!

또한 그런일을 당하진 않았지만 무서워진 세상때문에 마음껏 뛰어놀아야할 나이에 그렇지 못한 현실에 놓여있는 아이들, 아이들이 그런위험없이 숨쉴공간이 없는 삭막한 현실에 노출되어있는 아이들 또한 피해자입니다!

 

왜 인권위에서는 성폭력범들에대한 인권은 보호하려고 노력했으면서

우리아이들의 인권에 대해선 한마디 하질않습니까?

도대체 누굴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인겁니까!

 

국가인권위원회는 현실을 즉시하십시요!

이제라도 상처받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을수있게 목소리를 내달란말입니다!

우리아이들이 더이상 그런 무서운일을 당하는일이 없도록 목소리를 내달란말입니다!

 

위에서 말한거와 같이 가족과 부모님이 아이의 안전을 책임지기엔 한계가있습니다.

그렇기에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모든 국민이 원한다고생각합니다.

성폭력범들에대한 처벌강화를 위한 법개정 뿐만아니라

피해아이들,그 가족들을 치료하고 위로할수있는 법이 필요하고

더이상 우리 아이들이 그런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할수있는 법이 필요합니다.

법개정이 모든이들의 인권을 보호할수있는 작은 방안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것아닙니까...?

우리 모두의 인권..보호받고싶습니다...

이젠...성폭력범들에대한 인권보호목소리가아닌...

우리를 위한 인권보호목소리를 듣고싶습니다.

 

안전한사회에서 제동생뿐만아니라 모든아이들이 자유롭게 나가서 뛰어놀수있는 사회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제라도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달라고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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