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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술먹고 당구장에서 토한 친구이야기

월드컵기원... |2010.06.17 13:21
조회 2,598 |추천 3

제목과 말그대로 당구장에서 토를 한 친구 이야기입니다 ^^

 

물론 , 그자리에는 제가 있엇고 ..

 이 이야기를 올리는건 친구의 놀라운 변명과 허세의 술자리입니다 .

 

 

-

먼저, A(토를 한 주인공 Ace) S(얼짱친구 s급) G(게이친구 gay) M(글쓴이 me)

올해 10학번 스무살입니다 ㅋㅋ

 

시작은 A라는 친구가 고등학교졸업 이후로 본적이 없어서,

위에 있는 3명과 함께 술자리를 마련하기로 하여 문자를 돌리고 만났습니다 !

 

여기서 A라는 친구의 놀라운 변명 1 은

"우리집 동네에 끝내주는 막걸리집이 있다.

 여기서 막걸리와함께 파전을 먹으면 세상을 다가진느낌이야" 라고 하여 가봤는데,

 

보아하니 , 움직이기 싫어서 자기동네 쪽으로 온것이고

막걸리집은 보이지 않고 다 호프집입니다 .

 

물론 목적은 오랜만의 재회이니깐 , 근처 아무 호프집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 20살 된지 4~5 개월 된지라 , 술도 많이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꽐라'되지 않을만큼 마시려고 4명이지만 .. 소주 2병 맥주 2000cc

근데 G (게이친구) 가 화장실을 가자 , A , S , 저와 함께 빛의속도로 협상을햇습니다.

"G **끼 꽐라시키고 오랜만에 한번 까자. " "그래 " "그래"

(말하자면 이거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꽐라'되지 않을만큼 말한건 다 G 친구를 위해 계획 의도였습니다 .

 

그래서 협상을 딱 보고 메뉴도 나오고 했는데 .

 

소주 2병, 맥주 2000cc를 시켯는데 소주잔은 없고 맥주잔만 온거입니다 .

저희 술자리는 그 술집에서 2층이엇고 카운터는 1층인지라 ..

 

A친구 - " 귀찮게 뭘 가 그냥 맥주잔으로 죠져 " 라는 허세로 인해

다같이 소주를 맥주잔으로 마셧습니다 . (물론 적당한 량 .)

 

(밑의 사진은 예를 듣기 위한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

 

 

여기서 나름의 A (주인공)친구와 G(gay) 친구의 술배틀이 붙어졋습니다.

 저와 S 친구는 친구들 좀 챙겨주려고 적당히 마셧죠 .

근데 , 너무 무리하나 싶어

S - "야 맥주잔에 뭔 소주를 가득이야 배에 기름넣는것도 아니고 가득이라니 "

A - " 아니야 우리아빠 술 잘마셔서 나 유전으로 나도 잘마셔 ~ "

 

물론 .. 술 거의 유전이란 말 믿긴 하죠

하지만 이건 너무 허세가 심하지 않습니까 ? ㅋㅋ

 

어찌댓건 계속 마시고 마시다 결국 A 와 G 는 꽐라가 되엇습니다 .

그래서 친구 챙기고 계산을 하려는데 가격은 95000원 가량 나왓습니다 .

근데 , A 와 G 는 너무 힘든 나머지 계산을 하라고 서로 5만원씩 주는거 아닙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S 친구와 저는 돈 안내고 꽁술 먹고 배체우고 좋앗죠 ㅋㅋ

 

 

 

순서대로 A 친구 G 친구 입니다 ㅋㅋㅋ 평소에 사진찍기 싫어하는데

꽐라대서 찍엇어여 ㅋㅋ ( 하지만 .. 저 역시 좀 취한상태라 사진이 영 ㅠ .. )

 

그리구 만난곳에서 집이 좀 멀어서 G 친구 먼저 보내고

 

이제 저도 가려는데 ..

A - " 얌마 당구장 내가 쏠테니까 갈려 ?? "

 . . . . . . . . . . . . .. . . .. . . .

 

아니 호프집에서 5만원이나 냇으면서 당구장을 쏘신다면 ..

 

 

 

가자 ! 하고 갓죠 ㅋㅋ

당구장은 갈때마다 항상 가는 그 단골집 당구장에 갔습니다 .

 

그러곤 당구를 치다가 .. 화장실이 급한 저는 당구장 내부 화장실에 가서 볼일보려는데

친구가 거기서 힘들어하는 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친구한테 가서 " G * 끼 하나 보낼려고 애 많이 썻네 ㅋㅋ " 햇는데

A 친구는 저를 보고 말도 없이 나가더군요 ..?

 

왜 그러지 하고 일단 볼일 보고 손 씻고 나갓는데 사람들이 경악을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의아해 하면서 ' 당구 잘치시는 분이라도 오셧나 ?? ' 생각햇는데 보니까

 

 

 

당구장 내부바닥에 토를 한거 아닙니까 ...

 

아 . . . 손님 많은 당구장에 피해가 되지않을까

저희가 다 치우고 ㅠㅠ

 

그러더니 보다 못한 아저씨가 A를 혼내시는데

A친구는 당구장아저씨한테 ..

 

" 아 잠시만요 좀 놔봐요

    머리아프니까요!! "   하고는 ...

 

바닥에 누워서 잠자기를 시도하네여 ㅠㅠ;

그래서 바로 ..계산 하고 친구대리고 나왓죠 ..

 

 

고2때 부터 시험끝나거나 만나면 주로 다니던

그 !! 당구장 이엇는데 ... 다신 안가고있죠...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집가서 ...

 

다음날 문자를 보니깐 ,

 

A - " 이 * 끼야 나 화장실에 토하려고 햇는데

       너가 왜 나한테 꺼지라고 해서 된거아냐"

 

아뇨 저는 분명 친구 술을 과도하게 마셔서

걱정되어 말한건데 언제 꺼지라고 ㅠㅠ;

 

그리구 이건 둘째치고 ..!!

 

그 당구장 내부의 화장실은 이런 구조입니다.

 

 

 

토할곳이란 전혀 없는 ' 남자화장실 '입니다.

 

여기서 토해도 참문제죠 ..

 

네.. 친구의 놀라운 변명과 허세의 술자리네요.

 

 

 

 

 

마지막으로 허세의 A 친구 였습니다 . ^^

 

 

 

 

 

 

 

그리고 아직 끝이 아니구여 ㅋㅋㅋ

 

 

 

 

 

 

 

 

 

 

 Last !!! 허세작렬 !!!!!!!!!!!!!!!!!!!!!!!!!!

추천수3
반대수1
베플귀찮...|2010.06.17 13:23
아..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는데.. 나도 참.. 고쳐야될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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