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톡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되길 바라고 있었음........![]()
화장하면 예뻐진다는 건 아니구, 달라진다는 말임.........
눈썹반토막에, 핏기없는칙칙한 피부톤에 입술, 뭐니뭐니해도 흐릿한 동공이겠져.ㅎ
성형을 심히 고민중이예요......................ㅜ
여기다가 집지으면 개욕먹겠죠;;;;;;;;;......ㅋㅋ그래도 집지음![]()
제친구들이뿐데 소개팅좀시켜주세여.저두...ㅋㅋㅋ
* 취업준비중이신 분들, 우리모두 힘내요.......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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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친구들과의 약속장소에 나가기전, 화장을 하다가 문득........떠올라서
글써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축구하네용.?ㅋㅋㅋㅋ
크리스마스이브날이 가장 좋다는 말있져? 네 전 지금 그 한창 물이 올라올때로 올라와버린
24세(전아님)인 전남권女입니다.
바로 에피소드.
가볍게 읽으시라구 반말ㄱ
#에피소드1
술자리에서 알던 이성친구가 한명 있음
때는 바야흐로 약 3년전, 뒷배경 얘기를 잠깐 해보자면,
나보고 속눈썹이 왜이렇게 기냐며 이런저런 얼굴가지고 얘기하다가 친해졌음~
그때가 군대가기 전이여서 군대 가고도 휴가때면 항상
연락을 해 밥도 먹고 술도 마셔왔었는데, 그때 마다 항상 상큼하게 입고 가서 그런지
밥집아주머니께서 사진한장 찍어주고 싶다고 선풍기바람에 머리날리는 것이
마치 CF주인공 같다며-- 다 훼이크겠지만,
무튼 주위에서 그런얘길 초큼 들었음. 그것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그친군
항상 휴가나올때마다 나를 보고갔음.
그러던 어느날,
초폐인으로 학교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뒈
그친구에게 연락이 왔음
군발: "어디냐?"
나: "학교"
군발: "나 나왔다 밥한끼 사주께"
나: "나 폐인인데..."
군발: "괜차나 걍 나와"
나를 보더니 개 깜짝 놀람.![]()
.......
덕분에,
그날, 우린 별말 없이 어색하게도 알바생이 추천해준 커플세트메뉴를 잘음미할 수 있었음.
" 친구야 밥 맛있게 잘 먹었어 다음에 또 보잣^^;;; "
.
.
.
.
.
.
내 핸드폰을 통해 너의 목소린 왜 다신 들을 수 없는 거니 ...
망할..![]()
#에피소드2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남친에게 연락이 왔음.
남친: "어디야~?"
나: "학교 끝나구 집에 가는길~"
남친: "나 친구랑 한잔하고 있는데 직진해서 여기루 와^^"
나: "나 좀 후리한뎅....."
남친: "괜찮아~ 집앞인데 뭐 어때^^"
나: "도착하면 연락할께~"
.
.
그날, 기분좋게 남친의 친구와 술을 마시구^^
얼마 후,
남친 친구가 결혼식을 하여, 나두 따라갔음
어라? 그때 집앞에서 술한잔 하던 친구도 있었음^^
그 친구님께서,
내 남자친구에게 나를 보며 하는 말,
" 임마 너 그새 여자친구 바뀌었냐???? "
그날 술에 취해 내 얼굴을 기억 못한거니...
망할...![]()
#에피소드3
사건의 뒷배경얘기를 해보자면,
엄마께서 일하시는 곳에 또래 친구들이 많음
하도 자식자랑 하니 나를 한번 보고싶어함
엄마께서 예쁘게 꾸미고 오라고 강조하심.
민망하지만, 열씸히 꾸미고, 잠깐 엄마가게 들린 척
가게 안으로 들어갔음. 딸이라고 직원분들께 소개하며
이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음-- 직원분들도 한껏 띄어주심
덕분에 공짜 비행기 탔음^^;; 그렇게....내 얼굴을 알리고..
몇일 후,
우리집은 번호키가아니고 열쇠로 따고 들어가야 함.
개개인 열쇠를 내가 잃어버림. 학교서 후리하게 작업하고 집에왔는데, 문이 잠겨있음.ㅜ
급히 엄마가게로 열쇠받으러 감.
직원분: " 어서오세요~ "
나: "아...저...."(어리버리 탐)
직원분: "일행분 있으시나요?"
나: " 저..잠깐 엄마뵈러 왔는데요...엄마 지금 어디 계세요?"
직원분: " 누구 딸이신가요? 엄마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
바빠서.. 정신없어서.. 내 얼굴 그새 잊은거니......
망할... ![]()
그날, 난 엄마한테 혼이 남.
그딴 차림으로 가게 들어왔냐며 한껏 짜증내심.
#에피소드4
나에겐 남동생이 있음.
동생은 친구들을 가끔 집에 델꼬 오는데,
그때마다 항상 나는 무방비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그지꼴로 쳐 있음.
동생들은 항상 나에게 "안녕하세요^^" 인사를 한뒤 동생방으로 들어감.
어느날이였음.
한껏 치장 한 후 놀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동생 친구들이 거실에서 치킨 뜯고있었음.
"안녕 얘들아~^^"
동생친구들: " 너 누나 두명이나 있었어?????? "
내 동생 친구들은 친누나가 없는거니.......
망할...![]()
누나들 다그래임마들아..
이 밖에도 에피소드가 참 많음.
화장 안하고 친구들 만나러 갔더니, 어디아프냐고 아팠으면 말을 하지
왜 약속장소 나왔냐며 진지하게 걱정해주신 친구님들..
후리하게 학교다니다가 화장한번 하고 갔더니
이수업은 도강 할 수 없다며 나가라고 하신 교수님..
뭐...말할려면 끝도 없음~
정말나도
자고일어난 내모습,
집에서 컴터키고 부팅시간에 잠깐거울봤을때 내모습,
집에서 티비켤려고 티비앞에앉아 리모컨을 뻗을때 티비검은바탕화면에 비친 내모습,
화장대에 앉아 세수하기전 클렌징크림으로 화장 지우고 난 거울에비친 내모습,
쌩얼로 학교갈려고 택시에 타서 앉아 창밖을 보는데 창문에 비친 내모습,
깨 부셔버리고 싶음...진심.. 이건뭐 쌩얼전용 성형이라도 해야될 판,
화장 그거,
사회에 대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가요?
여러분들도 저같은 경우...많죠? 많을꺼야.... 많아야돼.
조금있다가 축구보러갈때도 화장하고 맥주마시렵니다.
우리나라 16강 진출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