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장난치는거를 좋아하는
한 여학생입니다.
(어렸을때 이민을와서 문법이 많이 틀렸을꺼예요. 그래도 이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지금 캐나다,밴쿠버에서 이민을 와서 살구있구요
엄마와 오빠랑 살고 아빠는 한국이랑 캐나다랑 왔다갔다하십니다(직장때문에...)
제가 사는지역에는
한국인이 특히 많습니다.
저희반에는 한국인이 10명?정도 있구요..
뭐 이제 슬슬 얘기를 시작할게요.
저는 원래 처음부터 제 반 선생님 맘에 안들었어요.
항상 서양애들한테만 특히 잘해주고 동양애들한텐
못되게 굴고..
차별하는거죠 ㅋ
몇일전에 제가 토론을 했는데, 역시 서양애들이랑 붙으는게 아니였어요. ㅡㅡ
제가 생각하기엔 저와 제 친구가 당연히 이겼어야됬고, 그애들이 져야됬거든요.
그만큼 그애들이 못했다는 뜻이예요.
토론을한다음 누가 더 잘했는지 뽑아야되는데, 그때 눈감고
손들고 해서 하는걸로 뽑거든요?
그때 저는 분.명.히. 실눈으로 다 보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실눈으로 봐서 자세히는 못봣지만, 저희가 표가 더 많은것같에서 안심하고있었는데,
선생님이 서양애들이 이겼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 서양애들이 이겼구나. 내가 착각햇네 ㅋ
라고 생각하고 아무렇지안게 자리에 앉았는데 어떤 남자애가
"너네가 이겼는데, 선생님이 서양애들이 이겼다고한거야. 내가 실눈으로 다 봤어.ㅡㅡ"
라고하는거예요.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오늘 진.짜.어이없고 화나는일이 있었어요
모두들 아시드시, 한국이 4-1로 졌잖아요?
근데 이 쓰래기같은 담임년은
반에서 대놓고"Korea Sucks. " 이러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니깐 한국어로 하면 "한국 완젼 못해." 막 이런뜻이거든요?
근데 우리반에 한국인이 10명이나 있잖아요. 10명이나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ㅡㅡ
그리고 또 월드컵때문에 우리반남자애가 태극기를 가지고왔거든요 ?
가지고와서 칠판에다가 붙여놧는데
그선생님이 뭐라고하는줄아세요?
"We should burn the Korean flag. " 이러는거예요 ㅡㅡ 한국어로는 " 태극기를 태워야겠다"
뭐 이런뜻이거든요ㅡㅡ ?
그리고
그리스전때는 "You guys were just lucky." 이러고 ㅡㅡ (한국어:너네들이 운이 좋아서 이겼다)
그리고 또 우리가 반에서
뉴스에대해서 얘기를하거든요?
ㅇ
한국 그리스 전 얘기만 꺼내면
"Whatever.. they are gonna lose anyways. " 라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어쩌라고. 어짜피 한국은 질껀데,뭐)
아 진짜
어떻게
그렇게 대놓고 무시하나요.
이게 선생님이 할짓이나요?
저가 너무 빡쳐서 오늘 이렇게 글을쓰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이 지든말든 상관안하거든요? 그냥 최선만 다한다면
괜찮다고생각해요.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겠어요?
하튼 오늘 학교끝나고
오빠한테 이 일을 말하니 오빠가 내일
교장선생님한테 말하겠다는군요.
제.발. 선생님 짤렸으면좋겠네요 ㅡㅡ 이딴 선생님은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