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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제백화점 감사요. 서민들은 지방고기 먹어야죠

융드옥정 |2010.06.19 14:56
조회 65,599 |추천 18

뭐.... 이 글을 보시고 제가 무개념 없다 라고 하실수 있으시겠습니다만

 

제 자유롭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가난한 여인이올시고요.

 

롯데백화점에 고기를 사러 장보러 갔답니다.

 

거기서 맛있어 보이는 고기가 구처넌에 고기를 파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있는돈 없는 돈 탈탈 털어 샀죠. 샀습니다

 

땟깔 곱고 이쁜 녀석이였지용.

 

 

 

 

 

 

 

 

 

제가 이녀석을 보고 "어머머멍. 참 맛있어 보이는 녀석이군" 이라 생각하며

 

룰루랄라 바리바리 싸들고 집에 갔고, 이녀석을 뜯었는데

 

 

 

 

 

 

 

 

 

 

 

 

 

 

 

위층은 맛있는 고기, 아랫층은 지방층 고기

 

뭐.. 어쩔수 없죠. 구천원인데요.

 

아아 돈없는 여인의 슬픔이여.

 

 

 

 

 

 

고맙습니다. 롯데백화점님 ㅠㅠ..

 

잘 먹을께요.

 

 

 

과연 내 글을 보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지혜로운삼|2010.06.22 19:12
맛있어 보이는 고기가 구처넌에 고기를 파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베플 감사합니다 ㅋ 싸이공개할게요~ 놀러오세요 ㅋ www.cyworld.com/kagok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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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고용상인|2010.06.22 11:09
근데 이사람 말하는게 이상해... 무개념 없다 라던지.. 맛있어 보이는 고기가 구처넌에 고기를 파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기가 고기를 팔고있어.... 뭐야... =================== 잔인한 고기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0.06.22 11:05
이 글을 보시고 제가 무개념 없다 라고 하실수 있으시겠습니다만 '무개념없다'→'개념 없다' 혹은 '무개념이다' '라고'→'고' (라고는 앞에 ""를 사용해서 직접 인용했을 때 쓰는 말) 저는 가난한 여인이올시고요. '올시고요' → '올시다' 혹은 '고요' ('-올시다'는 그 자체로 종결 어미입니다) 거기서 맛있어 보이는 고기가 구처넌에 고기를 파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거기에서 맛있어 보이는 고기를 구천 원에 파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기가 고기를 팔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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