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즌.....
너도나도 축구보며 치킨만 찾고 있습니다~
예전엔 삼계탕이 더 인기가 많았었는데 ㅠㅠ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삼계탕~
더위로 지친 몸보신을 위해서 한그릇 !
출처 ; http://blog.naver.com/assaredine/120108717880
더운 여름을 대비해서 몸보신하러 나들이를~!!!
보양음식인 삼계탕, 황기백숙, 옻오리를 먹으러 갔어요~
오랫동안의 겨울은 지나가고, 낮은 이제 한 여름이 다가온 것 같아요.
더 더워지기 전에 저질체력을 보충하러 몸보양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
반찬들이 나왔구요. 무엇을 먹을지 한번 메뉴판을 보겠습니다 ^^
'약초마을' 이라는 음식점 이름답게, 옻닭, 황기백숙 등 다양한 보양음식이 준비되어 있네요.
죽염삼계탕, 옻 오리, 황기백숙, 유황오리 를 주문했습니다.
옻 오리? 옻 요리를 먹어 본 기억은 있지만, 옻을 잘못 먹게 되면 거부반응이 일어난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래서 옻요리를 먹기 전에 한번 오즈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옻의 효능은?
항암효과, 월경이 불규칙한 여성들, 정력강화, 소화불량, 위염, 간 해독, 관절염, 골수염에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옻을 잘못 드시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몸에 열이 많으신 분은 삼가야 하는 음식이라고도 하네요.
그래서 옻을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서 주문한
황기 백숙 입니다. 몸에 좋은 황기와 닭이 만나 푸짐하게 나왔네요.
닭의 몸 안에는 밥이 있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한끼 든든하게 먹고 가겠군요 ^^
옻 오리 입니다. 오리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고기류 인데
옻과 만나면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지는군요.
지글지글 푸짐하게 들어간 야채와 함께 준비 되었습니다.
한번 익혀서 나오지만, 뜨겁게 먹기 위해 불을 지폈습니다.
옻 오리, 황기백숙 외에 따로 주문했던 삼계탕 입니다.
죽염으로 만든 삼계탕이라고 합니다.
푹 삶은 닭이라서 그런지 퍽퍽살도 부드럽게 씹히는군요.
국물도 아주 진하고 시원합니다. 속이 든든해지는 기분이군요 ^-^
이어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황기백숙도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약초(?) 냄새가 심하지도 않고, 살도 너무 부드러워서 먹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초(?) 음식을 잘 먹지 않는데, 모처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보글보글 음료수와 술과도 즐겨보았습니다.
고기를 어느정도 먹고나니, 살 안에 파묻혀있었던 부드러운 밥이 나오는군요.
닭고기로는 부족할 법한 양이 밥으로 든든해집니다.
삼계탕과 함께 부드러운 닭 살과 깊은 국물~
양도 꽤나 적당한 양 입니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거의 다 먹어가는군요.
모두 다 먹고, 마지막 제공되는 상큼한 오미자차로 입가심을 했습니다.
모처럼 몸보신했던 푸짐한 점심식사 였네요 :)
여러분도 어서 여름이 오기전, 체력을 보충하시는건 어떠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