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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크리...에서 살아남는법

떵크리구원자. |2010.06.26 14:14
조회 4,787 |추천 0

항상 톡글만 읽던 22살 돌+I 기질 다분한나임.

 

그냥 모름 심심해서 피방에서 시간 죽치다가. 글쓰게 된거임.

 

재미없을수도 있음 그냥 써봄..하지만.

장트라블타의 자질을 가진 전국의 수천여명의 남녀들을 구제하기 위해 이글을 씀.

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언젠간 인생을 살다가 한번쯤은 구제해줄거라고 믿음.

 

장트라블에는 두가지가 있음.. 나와서는 안되는 상황에서 나오는... 급 가스와..

정말로 나오면 인생 종치는 수가 있는 DDong가 있음..

 

나는 이 덩크리에서 살아남는 법을 기술하겠음.

 

22년의 짧은 인생이지만.

나에게는 정말로 말도 못하는 고비가 매달 한 번씩 있음.

내 장이 미쳐서 그런지.... 먹으면 나올려는 성질을 가짐..

나병있는건지 잘모르지만...

어쨌든..내가 터득한 떵 크리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서술하겠음.

 

----갑작스럽게 그분이 오실때...----

난 전라도 광주삼. 즉 광주에서만 22년 살아서

서울 지하철 모름 21살때였음.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삼성역이였나..

어딘지 그 코엑스 있는 곳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이였음.

점심 먹을 시간이 한참지나서 대충 터미널에서 라면 먹고 지하철을 탔는데...

두 역정도 지나치는데 그분이 오심.....

 

다들 공감할거라 믿음 여자는 잘모르겠는데..남자들은 크리가 오면...

갑작스럽게 존 슨이 이상해짐..그리고  식은땀이 나면서 닭살이 돋음..

나는 이 더러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조마조마 하고 있었음...

크리는 어떻게든 집중을 하고 조이면 됨..하지만 어쩔거임? 사람많은 지하철역에서..

텐트치고 있음.. ㅅㅂ 이건 어떻게 방법도 없음..ㅁㅣ 쳐 버림.

 

심호흡을 크게 후. 후. 하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있던 여자의 눈빛이 이상함.

나의 눈빛도 이상함.... 얼굴이 빨개지고 식은땀이 흐름..

다리는 삐딱하게 서서...자꾸 텐트를 가리기위해 내손은 그쪽으로 몇 번을 오갔음..

이미 덩이라는 존재는 나의 직장을 지나 항문앞에서 즉 나의 왼쪽 아랫배앞에서..

살포시 나를 간보고 있음..

조금만 헛튼 수작하면 바로 내 항문을 찢어 발라버릴 기세였음.

 

지하철 정거장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는데... 시발...8개정도 남음...

돌아버림 광주는 지하철 노선 끝에서 끝까지 얼마 걸리도 않는데

이거는 아조 미쳐버릴거 같음...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고있던 그 와중에... 사람들이 더 탐....;;

어떻게함? 중간 중간 속으로 나무관세음보살과... 아베마리아를 조카게 불러보았지만.

나의존슨은..... 말을 안들음.... 미쳐버림... 식은땀을 딱을 겨를도 없음..

점점 그 여자 쪽으로 밀착되고 있음.....아 시바 시바..

(여자분에게 조카 미안함... 근데 내스타일 아니였음..ㅋㅋ)

 

이와중에 덩이라는 존재는...

ㅈ.ㅏ신이 가진 강력한 기운을 강력한 스멜로 내 밖에서 나갔음....

이것은 나에게 10분정도라는 시간을 주면서...그 안에 쇼부를 치지 못하면...

난리 가 난다는 것임.

 

누구나 공감 할 것임... 가스가 나가면 그만큼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버티기 용이함.

하지만!!!!이 순간의 행복에 방심을 하면...그대로 끝임;;

-명심하길...최대한 빠른시간에 쇼부를 쳐야함-

그런데 덩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많은 시간을 주지 않았음.

결국 아무데서나 일단 내렸음... 근데 문제는 서울은 지하철역이 머가 이리큼?

시발 화장실 찾는데 한참 걸림... 동공이 풀려가고. 정신이 아찔해짐...

때마침 화장실이 보였음..그런데... 표를 끈고 밖으로 나가야함...

이건 뭐임? 그럼 또 들어올때 표끈어야 하는거아님?..

짠돌이는 아니지만.. 지갑에는 현금이 없었음... 조카 고민하는데..

존재는 내가 약간의 고민을 한 것을 응징하듯이...........................

항문을 찢어 발길려고 했음.................... 뛰었음...

표찍을 시간도 나에겐 중요하지 않았음.그냥 지하철 뚫었음..

역무원아저씨가 그걸보고 나에게 소리쳤는데..

난 무시하고 미친듯이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음....

다행이 휴지는 있었고,,, 무사히 볼일봤음.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오는데 그 지하철에서 일하는 아저씨..

학생..... 급했나보지? 하면서 씨익 웃엇음... 표도 끊어줬음. 조카 고마웠음.

나는 죄송하다 말하고 유유히 가벼워진 나의 뒷구녕을 털면서 친구만나러가서.

늦어다고 욕조카 먹었지만 훈훈했음 서울인심 안죽었음.ㅋ

 

사람이 정말 급하면 일단 볼일이 급하기 때문에...

화장지가 있는지의 여부를 보지 않음..

내리고 앉으면.......................천국이보임.

이때의 BGM은........푸하콰가마가가마칵칵퉥톽퉷퉷..뿡~

볼일을 다보고 휴지를 찾으면..꼭 없음..........아시발 어쩜..

 

물론 이런 경험이 없을수도있고 더럽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쩔꺼임? 살다가 보면 다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고. 뒷더럽게 돌아 다닐수없잖음.

일단 깨끗하게 닦아야 하는거임.

 

----화장실에서 화장지가 없으때..----

 

1. 휴지통을 뒤져봐라.

손이야 깨끗하게 씻으면됨.. 그 1평정도의 공간은 일단 나만의 공간임.

거기서 내가 무엇을 하든 아무도 모름. 당당하게. 나와서 손을 씻으면.?

여자친구는 지 남친이 어떤짓을 하고 왔는지도 모르고 잘도 내손을 잡음.

휴지통을 뒤지다보면..더럽지만 남이 썻지만 거의 끝마무리를 할때 썻던 휴지가 있음.

이것은 상당히 레어템에 속함. 이것으로 한큐에 뒷일을 끝낼 수도 있음.

 

2. 여러분의 몸에는 항상 고급휴지들을 착용하고 다님

잘 생각해봄. 이 급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왜 자신의 주변만 바라보고 내면을 바라 보지 않음?  여러분 몸에는 메이커 달린 일반휴지보다 몇만배 더 고급스러운 천조각들이 있음.

팬티+양말

팬티.. 가끔씩CK를 입고 다니는 분들은... 그걸 어떻게 쓰냐며.

팬티로 뒷처리를 할 경우 할 수없이 버려야 함. 그건 어디 가지고 다니기도 어려움.

중요한건 하루쯤 노팬티로 바지를 입고 있는다고 해서 누군가가 내바지를 벗기지도 않음.ㅈ ㅓ놈이 노팬티인지 어쩐지 어떻게 알거임? 모름. 절대로.ㅋ

팬티는 레어템중에서 그렇게 좋은 레어템은 아님... 솔직히 속옷은 최후의 보루임.

진정한 유니크는 .... 양말임............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양말을 신음. 부드러운 면양말.. 기가 막힘. 쩜.

(내가 여자가 아니기에 스타킹으로는 안해봤음.... 스타킹도 가능할수 있을거 같음.일단 길지않음? 그만큼 노나서 쓰면 가능하다고 봄.)

 

맨발로 스니커즈든 구두든 한 번쯤 신어보는것도 괜찮음.

편의점 가면 양말 다 팜.

화장실에서 뒷처리하고 유유히 편의점가서 양말 사서 신으면됨.

양말..정말 최고의 아이템임. 쩜 이거 신급 무기와도 바꾸기 어려움.

발이 들어가야할부분에 손이 들어가서 뒷처리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맘.

휴지보다 더좋음. 게다가 뒤집어서 까면 계속 쓸쑤 있음.

한 쪽으로 완벽한 일처리가 가능함.

아싸리 안전하게 두쪽 다 벗음 이미 짝짝이로 신고 다니는건 애매함. 그냥 포기해버림 ㅋㅋㅋㅋㅋ

 

머있음? 인생 그냥 돌고 도는거임.

 

----길을 가는데 그분이 오실때----

꼭 이놈의 크리는 느닷없이 몰아침....

근데 더짜증나는건 일반적인 건물의 화장실은 다 잠겨있음.

하지만 요즘 세상은 참 많이 좋아졌음.

그래서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서 살아남기는 참 좋음.

급한상황에서 주위를 돌아봄. 일반 건물이든 관공서든.

솔직히 관공서를 추천함 그곳에는 거의 대부분 화장실이 있음.

휴지도 구비되는 곳이 있으니 기가막힌 장소임.

관공서가 업다면 병원을 찾아봄. 병원 같은경우 쿨하게 환자인척하고 들어감.

그런데 중요한건 남자가 산부인과를 가는 바보같은 짓을 하면 안됨.ㅋ

아싸리 환자인척하고 들어가서 볼일을 봄..그리고 갑자기 핸드폰 연락을 하면서.

슝 빠져나오면됨.

중요한건 통화하면서 간호사 앞에서 " 나 아퍼서 잠깐 병언왔어"라는 서비스멘트를 남기고

그자리를 사라지면됨.

 

병원도 없으면. PC방을 찾아봄.

방법은 똑같은 여러분은 PC방 손님임.

 

나는 너무 급할때 모르는집 쳐들어가서 화장실좀 사용할수없냐고 까지했음.

사람이 살려면 못할게 없음. 죽지만 않으면 다 할 수 있음.

 

종교도 나에게는 그수간 그 종교의 신을 사랑하게됨.

교회. 성당은 거의 대부분 늦은 야간이 아니면 문이 열려있음.

큰 교회나 성당 같은 경우. 화장지도 있음.

주위를 보면 십자가모양이 있는데 .

그순간 예수와 마리아가 나에게는 그어떤 신보다 위대해보임.

망설이지맘. 나는 독실한 기독교.천주교,불교,원불교 신자가 되는것임.

덩크리 앞에서는 신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음.

 

중학교.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교라고 써있는 곳도 좋은 장소임.

초등학교 동생 찾으러 갈 수도 있고. 중학교 동생 찾으러 가는거임.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임. 대학교는? 난 그순간 그대학교 학생임.

아무도 모름. 조용히 건물들어가면 화장실있음. 이런 학교는 거의 대부분 화장지도 있음.

아무일 없듯이 다시 가던길 가면됨.

 

나의 에피소드는... 이글이 톡이 된다면 쓰겠음...

에피소드 이외에.. 변비가 심한 자들을 구제해주는 방법도 씀.

이방법은 아락실보다 더 화끈한 모닝똥을 느낄수있게해줌.

괜히 돈드려서 약 드실필요없음.

 

앞에서 나 전라도 광주산다고 했음. 광주 엄청좁아서....

한다리 건너면 광주사람 다 알수 있음.

솔직히 이글 톡되서 광주사는 여자랑 술 한잔 하고 싶음.ㅠ.ㅠ;

못생긴얼굴에 똥만 질질 싸는놈으로 보일까 두렵지만.

나 깔끔하게 사는 놈임.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여행다니는것도 좋아함.

같이 여행갈 여자친구 생겼음 좋것음.

아외로움.시발 이따가 친구 커플이랑 밥먹기로함. 난 솔론디 맨날 커플들이랑 놈.

병신같이 보여도..솔직히 집구석에 쳐벅혀서 티비만 보는 것보다는.

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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