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퐝당한일을 겪어서 너무 화가나서요 들어주세요 ㅠㅠ
낮 1시쯤 버스타고 뒷문 바로 앞에 잇는 좌석 바깥쪽으로 앉아 있었는데
몇정거장 가다가 어떤 남자가 타는거에요
근데 타자마자 뒷문 쪽으로 와서
카드를 찍는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뭐지 왜 타자마자 찍지? 한정거장 가려고 탄건가?
걍 저 혼자 생각을 햇죠
그러더니 제 뒤쪽에 가서 앉더라고요
그러다 또 나와서 또 카드를 찍는거에요
속으로 별 이상한 놈 다 잇네 생각햇죠
그러더니 또 뒤쪽가서 앉고
몇정거장 가다가 제 쇄골에 어떤 손이 부딪히길래
어? 하고 뒤돌아 보려는
순간
뒷문 열림과 동시에
내 가슴 만지고 튀어 나갓음 !!!!!!!!!!!!!!!!!!!!!!!!!!!!!!!!!!!!!
진짜 이런일 처음이고 황당해서 내리기 전까지 멍때리고 왓네요 ..
타자마자 카드 찍은거보면 졸라 계획적 아닙니까 ???
보기에 고등학생 정도 밖에 안되보였습니다
1002번 버스였고요
송정? 고촌 ? 쯤이였어요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아 이젠 무서워서 버스도 못타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