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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이용할때 싫은것!

뿅쁑삥빵 |2010.06.30 11:53
조회 996 |추천 1

양념하세용 ㅋㅋㅋ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학교를 무척멀리다녀요

그래서 기숙사생인뎅 ㅋㅋㅋ;;;

시외버스나 기차를 애용합니다 .

아니 그전에 다른교통듀 옶네욤ㅇ..

 

암튠 시외버스를 가장 애용하뉸데용

그중 제일 싫었던 ㅡ,ㅡ;;

이야기를 해볼까싶네용!!

횡설수설 제가 언어늉력이 안좋으니...의역부탁해요

 

1. 이상한 할아버지가튜신 아저씨

제가 고1때

희망에 찬 마음으로 처음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해서(전까지는 부모님이 자가용차로

데려다 주셨었어용)

학교(기숙사)에가려고햇어요 ㅎㅎ..

저뉸 꼬진 캐리어백을 가지고있어요

끌고다니면 편하긴한데

얘가 제얼굴처럼부끄 작아서

교복을 넣으면 애써다린 교복이 구겨진단마랴용..

규래서 입고갔어용 저희학겨 검은 스타킹 신어야하는것도 몰랐어용.

규냥 맨살을 드러내고 4월달즘에 ㅎㅎ...시외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맨앞자리가 편하긴한데

어르신듈이 많이 앉으시자나용..

저는 한 3일전부터 예약을 해노아요

그래서 자랑스럽게 맨앞 창가자리에 앉게되었는데

옆에 아저씨가 앉으시더라규용..ㅎㅎ..

구래도 저는 옆에 누가앉든 상관안하뉸데용

의자 경계선이있죠?

아저씨가 손을 제의자 경계선 넘어서까지 집으시는거예요 ㅡ,ㅡ;

기분나쁘게!!...

그래서 저 창가에 붙어서 1시간 30분을 달려서 갔슙니다

아...지옥이엿어요

그땐 뭘 몰라서 그게 성추행인지 아저씨가 편하게 갈려고한건진 모르겠는데

나름 치마입고있기도하거 아저씨가 정말 제자리의 반을 손으로 차지해서

짜증이 막나구... ㅡ,ㅡ 뒤에와서 하지말라고 할껄 하고 후회되네요

이제는 그럼 막 화낼꺼야용..

 

2. 자는남좌

왜 제가 신경거슬리는사람들이 거의다 남자인진 모르겠뉸데용..

음... 가장 주무시뉸데 신경거슬렸던건 3뷴 정도..

일단 2분의 케이스를 얘기해듀릴께요

아 옆에 남자가 앉았어용

저 아직 여고생이라 듁흔듁흔 해요

^ㅇ^... 균데 좀 오래 가니까 남자뷴이 주뮤시네욤

저는 잘안자뉸 푠이라

찔끔자다가 일어났어요 남자뷴이 고개를 제쪽으로 슈규리시고 쥬뮤싀네용

 

아... 머리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요

내 어깨를 빌려달라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ㅡ,ㅡ

균데 정수리를 마주볼수있는 높이에 머리가있어요

아..정말 짜즁나네요.ㅡ,ㅡ..

냄새때문에도 그렇고 굉장히 위협적이였어요

그사람들 두분다 머리가 다 떡이지셧거든요

그분들은 주무시기전에 다들

떡드셧는데

그래서 떡이지는건지도 몰라용

 

그래서 첫번째 그러셨던분은 제가 참았지만

두번째 만나셨던뷴은 죄송하지만

열라깨웠어요

ㅡ,ㅡ...나중에는 제 반대쪽으로 기울이시고 주무시더라규용

싱났어요 마음속으로 올레를 외치며

버스에 부착되어있는 티비를 보며 싱나게 목적지에 갔어요

 

3.자는남자 2

오랜만에 집에가는날이예요 저희학교 매주 놀토때마다만 집에갈슈잇는

외박일이예요! 싱나요!

균데 이제 슬슬 여름이라 덥네얌..

하지만 저에겐 스키니진 밖에 없어여 근데이거 겨울에도 입을수잇는거라

짱더워요

집가는 시외버스를 탔어요 옆자리엔 조금 몸집이 크신 남자분이 계시네요

자리도 거지같아서

발이 높게 올라오는 곳인데요(바퀴있는곳)

그분 불쌍하게도 다리를 모으면 의자사이에 끼실거 같아요

그래서 다리를 벌리고앉아계시네요

 

아.. 전...그건 참았어요

하지만 저와 그 남자뷴의 다리가 맞닿아요계속

ㅜㅜ....기뷴도 나쁘거 그분의 다리 온도가 열라높아요

제다리온도도 열라높져

근데 그분이 주무시면서 다리힘이 빠지셨는지

제다리에 그냥 양면테이프로 붙인듯이

딱붙네욤..저 1번 이상한 아저씨때처럼 하고 갔어요

그땐 창가자리라 죽을뻔했는데 이번엔 통로자리라

나름 괜찮게 갔어요

근데 코를 고시는건지

아님 숨결이 뜨거우신것인지

하악하악 같윤 코를 고시네요

아...신경에거슬려요

코안에서 포세이돈이 화가나 사이클론을 불러

쓰나미가 일어나는 소리가 귀 바로 옆에서 들여요

차라리 드르렁이면 모르는데

파도소리가 들려요

ㅡ,ㅡ...............

 

그날 진짜 mp3끼워도 들려오는소리때문에...화났어요

참다가 깨울까하고 했더니

깨셨더라규요..

그대로 둘이 말똥말똥 갔어요

 

4.ㅡ,ㅡ비매너뷴

학교를 갈 시간이예요

그래서 차를 탔는데

일찍탔는지

사람이 몇명 없어요

앞에있는

여자분 뭔가 바스락 거리세요ㅕ

죄송하지만 창가에 앉은 관계로

앞에잇는 유리를 통해 보았어요

롯데리아 봉지예요

그분이 배가고프셧는지

열어서 드시더라규용...

에어컨을 틀면 냄새가 적어지는지는 몰라도

냄새가 많이 풍겨용..

하지만 저

햄버거 좋아하기때문에

입맛을 다시며

신경을안썼어요

근데 mp3듣고잇는데 ㅡ,ㅡ 시끄러운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앞에계신 여자분 DMB보고계세요

나는 안되는 DMB..

조이팝 샀는데

우리 기숙사 같이쓰는 칭구가 롤리팝2샀어요

발렸어요

아니 이게아니라

시끄러워요 ㅡ,ㅡ;;; 이어폰도 안끼고 듈으시네얌

그래도 나름.... 참으며 갔는데

그여자분이 뒤를잠깐 돌아보시더니

의자를 내리시더라규요

저 제법 덩츼있뉸 여고쇙입니다

다리길이가 한강다리예요

싱나요

다리길이에 딱맞춰서 의자가 내려왔어요

아.................올려달라고했더니

올려주셧네요 감사했습니다.

 

암튼 1시간 30분동안 햄버거냄새 진동하는거랑

디엠비 소리 들으면서 왔어요^ㅇ^...참 싱나네요

 

 

5.전 사소한거에 신경쓰는 여자

제가 승차권을 뽑고

시간이 남아서 놀다왔는데

어떤분이 저으 사랑스러운 창가자리에 앉아계시더라규용...

..........규래서 통로쪽에앉았는데 슬펐윰..

 

또 어떤 할머니께서 나 창가자리에앉아있는데

애기가 걱정된다고 애기랑 자리바꿔주면안되겠냐고해서

바꿔드렸는데

통로자리...슬펐윰....

 

 

아직 고2라 에피소드는 이게끗이네요 ㅠㅠ...

다른 얘기할게 잇으면 또 올릴께요 ㅎㅎ..

긴글읽으시느라 고생하셧오용 ㅎ.ㅎ..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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