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정말 푹~한숨 자고왔더니 톡됬네요^^다행임ㅋ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라는디 우산꼭 챙기세요^^
키키 톡이 됬으니 인증샷은 이따 저녁에 집에가서 올리구요~^^
모두가 그렇듯 싸이공개 하겠습니다ㅋ..
글쓴이싸이 -> http://www.cyworld.com/01027058144
요기는 톡2번된 자랑스런 제친구ㅋ싸이드립갑니당
구경가세여ㅋ.. 톡녀 -> http://www.cyworld.com/H1989J
요기는 저의 넘버원 베스트평생소중한 절친ㅋ싸이드립갑니당
구경가세여ㅋ..아끼는친구-> http://www.cyworld.com/43101980
요기는 커뮤니케이션 무척 활발하신 드립사나이 싸이갑니당
구경가세여ㅋ..드립사나이-> http://www.cyworld.com/sungsik77
너님들에게 또 재미난 에피소드를 곧 선사하겠숨댜ㅋ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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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장갑 인증샷입니다. 하..근데 악플다는사람 진짜 제정신임?
아까 진짜 엄청짜증나서 일일이 리플달고 그랬는데 똑같이 잉여되는 기분이라
리플단것도 다 삭제하고 무시하고있습니다.
몇몇분들 장갑이라도 받은게 어디냐.줘도 그러냐 이러시는데 장갑선물받은걸
뭐라합니까? 4번이나 받아서 제딴엔 웃겨서 올린 사연입니다.
그리고 넌 뭐해주고나 그런소리 하는거냐 이런소리 하는분들도 계신데
기브앤테이크라고 제가 받고도 가만있었다면 남친이 4번이나 선물하진 않았을겁니다.
다 주는게 있으니까 오는게 있고.그런건데 연애한번도 안해보거나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면서 선물드립하시는 분들이 그런소리 하시는건지?
그리고 분명 인증샷 내가 저녁에 올린다고 했는데 싸이와서 왜안올리냐고 닥달하는건
ㅋㅋ진짜 무슨개념임?아..피곤하다 진짜ㅋ암튼 인증샷 여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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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2스멜ㅋ..저는 22살 진짜 개평범한 여대생임
맨날 톡을 노리면서 글을 써재꼇지만 ㅠㅠ항상 싄나게 스스로 삭제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남친의 선물공세 에 대해 말해보려해요
지금은 헤어지고 옆에 없지만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 옛 남자친구이야기에요
나님도 편하고 너님들도 읽기 편하게 음체를 쓸께요^^
벌써 목요일이잖아요? 내일만 일하면 ㅋ황금스멜 주말드립이니 웃자구요!읭?
ㅋㅋㅋㅋㅋ
저희 커플은 초등학교 동창이였음ㅋ
초6때의 끔찍한 과거모습만 기억하다가 20살이 지나서 오랜만에 상봉했음ㅋ
헉 근데 얘가 초등학생때부터 태권도를 하긴했는데, 전공을 운동쪽으로 가다보니
허우대가 말이말이말이 안나오게 듬직한거였음ㅋ
(나님의 이상형은 진짜 얼굴능력등등 다필요없음.덩치만 있으면됨)
순간 확 남자로 느껴짐ㅋ근육질의 팔과 깊게 새겨진 식스팩도 좋았지만ㅋ....
엄청 순진하고 착한 남정네였음ㅋ친구로 만나긴했지만 남자vs여자로 사귄다면
정말 나만 바라보고 나또한 잘하겠노라 생각했음ㅋ
그리하여 그리하여 연인으로 발전함ㅋ
깨가쏟아졌음 정말.주위사람들도 작작좀 하라며ㅋ개드립쳐댔지만
다들 연애해봐서 알잖아요? 안해본것처럼 왜그래용??????
초기엔 ♡.♡ 눈이 이렇게 변해서 정말 뵈는게 없었음ㅋ
근데 시간이 지나고 서로의 볼꼴안볼꼴 다보고 가까워지니깐 초기엔 한번도
싸우지않았는데 다투는 일도 간혹 생겼음. 그중 하나가 군대문제ㅠㅠ도 있었음
근데ㅋ이 남자친구가 연애경험도 부족햇고 내가 두번쨰 사귀는 거지만
진지하게는 거의 내가 첫여자나 다름이 없었음 ㅋ
그래서 싸우고 나면 어찌할빠를 몰라하며, 선 물 이 면 다 되 는 줄 앎 ㅠㅠ
때는 겨울이였스멜.
나님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손발이 항상 차디 찼음.
남자친구랑 손을잡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손이 너 무 차가우니깐,남친 놀램
"헉 손이 왜이렇게 차가워?우리자기 장갑하나 사줘야겠네~^^"
이 때만큼은 상상하지못했음.앞으로 내게 일어날 일들을...
군대를 앞둔 남자친구랑, 기다려야한다는 부담을 가진 나님이랑 다툼이잇었음
그래서 삐져있는데 남친이 집앞에 뭘 놓고 갔다고,확인해 보라고함
집앞에는 선물상자가 있었으며, 그안에는 귀여운 털장갑이 있었음^^
와 장갑이다.내가 손시려워서 센스있게 장갑선물을 했구나~고마웠음
두번째 다툼이 잇었음.동갑내기 연애를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ㅋ
아니 우리가 유독 많이 다퉜을수도 있찌만 정말 많이 다퉜음 사소한일로.
싸우고나서 서로 눈치만보고 있는 상태였는데, 남친이 집앞에 찾아왔음.
나도 잘못한점이 있어서 잘풀어보려고 남친을 보러 나갔는데ㅋ
헐.또 선물을 준비해오셨음. 두번쨰 선물은...역시 장갑이였음^^
"헐...저번에 털장갑 줬잖아ㅠㅠ뭘또 선물을 주고그래.우리둘이 용돈뻔한데...."
말은 이렇게해도 너무너무 고마웠음.내생각해주는건 역시 이놈뿐이구나 하고
열심히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됬음.
그렇게 또 예쁘게 알콩달콩 사귀다가 남자친구 군대드립이 가까워졌을무렵
부담을 안고있는 나님과 다투게되었음.
아. 정말 심하게 싸워서 우리정말 여기까지인가요~이별노래를 듣고 개울고있는데
경비실아저씨가 택배를 찾아가라고함. 부은눈을 비비고 경비실갔는데
남자친구가 보낸거였음.
이자식이 싸울때마다 왜 선물을 주징ㅠㅠ하고 까봣는데..
역시 세번째 선물도 장.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조카웃기네
나님은 키티빠순인데 세번째 장갑은 귀여운 키티얼굴이 박혀있는 장갑이였음
아.......정말 너무 고마운데 장갑선물을 세번받으니깐..
장갑 드레스룸을 만들어야하나 싶었음 ㅡㅡ
그래도 골라 낄수있겠구나~싶어서 얼씨구나 너무고마워서 내가먼저 화해를 요청함.
정말 나님을 생각해주는건 이남자 뿐이구나.하고 군대를 기다려야겠다고 맘을
굳게 먹었는데 또 사소한일로 다투게 됨.
자주 다툰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지금 다투는 얘기만 해서 그런거지
좋은날이 더 많았스멜 ㅋ^^
이번엔 좀 연장전이였음.일주일동안 서로 연락도 못하고ㅋ
내가 이놈 군대를 2년동안 기다렸는데 요로코롬 다투고 연락안하고 헤어져버리면
난 뭐가되나 이런심리가 머리속을 맴돌고 있엇음.심란했음.
근데 역시 대인배 남친이 울집에까지 날 찾아왔음.
난 쌩얼과 부은눈으로 맞이했음."응..자기왔어...ㅠㅠ으엥"
남친이 일주일동안 많이 내생각했고, 이건 예전부터 미리 사놨던 건데
이제야 준다며 나에게 선물상자를 건냈음
"아 진짜 싸울때마다 선물주니까 넘 부담스럽네 ㅠㅠ흉흉"
라고 말했지만 사실 너무좋았음.이건 뭘까 두근반세근반. 선물상자가 또
메트로시티 브랜드포장지였음ㅋ..하앍 이건과연 메트로시티 제품이구나ㅋ
뭘까뭘까뭘까 하면서 예전에 받았던 선물포장지와는 다르게 곱게 뜯었음
하앍....멀까 네번째 선물은 도대체 뭘까....
가 죽 장 갑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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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마다 선물공세를 하던 나의 남자친구.
첫번째도,두번째도,세번째도,네번쨰도....모두
장갑 장갑 장갑 장갑 장갑 장갑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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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생각해주고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행복했는데
네 번 장갑선물을 받으니깐 나도모르게.나도 인간이니깐..
'아..싑라..또장갑선물이네 아..진짜 장갑 드레스룸을 만들어야즤 싀뱔ㅋ'
이라는 못된생각이 들었음ㅠㅠ
지금은 연인의 관계를 접고 친구로 남았으며, 군대에서 멋지게 훈련하고있을 너님아.
ㅠㅠ내 손이 그렇게 차가웠니?장갑을 네번이나 줄만큼?ㅠㅠ
암튼 너무고마웠고 넌 잊지못할 나의 소중한 추억이야 군생활 화이팅!
ㅠㅠ글을 마치겠음 흑그그그그그그ㅋ...톡되면 장갑네개 인증샷올리겠음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