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하자면 그냥 20살인 평범한 대학생이에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네요
요줌 남자 급소고통 이런 얘기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내 경험담을
써보겠어요 글이 후접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지금부터 유행인 음슴체로 쓰겠음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였음
체육시간이었음 그날은 체육선생님이 자유시간을 줘서 친구들이랑 5대5로 농구 풀코트를 했음 그때까진 나에게 닥칠 불행을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음
아 지금 쓰는데도 손이 떨림 아놔 -- 그 개XX의 면상이 수학의 사칙연산 처럼 머리에 콱박혀서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음
그렇게 농구를 즐기고 있었음 근데 문제의 이 녀석이 공을 잡았음(이녀석 공격이 나한테 빈번히 막혔음) 당연히 나는 수비자세를 취했음 팔을 벌리고 다리를 벌리고 뚫을수있으면 뚫어봐라 라는 자세를 취했음 정확히 ↓이자세임
근데 이 개XX가 드리블을 치면서 돌파할 준비를 하는거임 나도 그에 맞춰서 반응했음
돌파가 안되니까 드리블을 계속 치고 있었음 나는 당연히 계속 수비자세를 취했음
이때까진 기절이란것은 그냥 드라마나 만화에서 나오는 그런 것인줄 알았음
근데 이 개XX가 콧발로 내 그곳을 가격함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U U (그곳)
↑ (콧발)
난 그곳을 가격 당했음 ㅡㅡ 누가 상상이나 했겠음? 그곳으로 발이 올라와 가격할지
진짜 크리티컬 재대로 터졌음 모두들 아실거라 믿음 원래 공격이 오는걸 알면 방어를 취해
서 막을수 있음 근데 예상치 못한 공격은 그렇게 하지 못함 데미지가 배로 들어감
예를 들자면 복서들은 아무리 강한공격도 가드를 쳐서 막을수 있음 근데 공격이 올줄 모르
고 무방비인 상태에서 맞아서 정신줄을 놓는것을 예로 들수있겠음
제가 그렇게 그곳을 콧발에 까이고 순간적으로 기절했음 진심 레알 정신줄 놓았음 술에 꽐
라대서도 정신줄을 놓은적이 없는데 ㅡㅡ
내가 순간적으로 정신이 끊기면서 아 이제 죽는구나 하고 그 다음부턴 생각이 안남
기절한다고 고통을 느낄 시간도 없었음 친구한테 들으니 그렇게 난 쓰러졌음
그렇게 정신이 끊긴뒤 내가 정신을 차렸을땐 진짜 하늘엔 별이 보였음 하늘이 돌고있었음
진심으로 아 난 죽은거구나 생각했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점점 정신이 돌아오는 것이었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친구들이 날 둘러싸서 보고 있었고 난 파이어에그를 가격당하고 기절
했다는 걸 자각했음 갑자기 밀려오는 고통에 난 진짜 차라리 다시 기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으로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이 싫었음 아 그 고통을 어떻게 말로 할수있겠음? 포경수술 따윈 상대도 안되는 고통이었음
나는 산채로 지옥을 맛봤음 그 고통에 난 움직일 수 없었음 그렇게 난 농구코트에 누워서 고통을 느끼며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슬펐음
시간이 역시 약이었음 수업시간이 끈나고 쉬는 시간이 되자 고통이 사그라들며 슬슬 일어날 수 있었음 그래도 스스로 걷기엔 무리였음 친구들의 부축을 받고 겨우 걸어갈수 있었음
몸이 고통으로 재대로 힘을 못쓰지만 내가 진짜 이 개XX를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교실로 갔음
근데 이 X자식이 미안하다며 무릎을 꿇는 것이었음 ㅡㅡ 아 진심 그때 난 고자가 됬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비는 것이었음 진짜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자기
가 다 책임진다는 그런 자세였음
그래서 난 일단 집에가서 기능을 확인해본다음 이상이 있으면 각오해라고 말해주고 다음날을 기약했음
다행히도 시간이 지나니 고통이 없어지고 기능엔 이상이 없었음 그래서 그 자식을 용서 해줬음
내가 중학교 2학년때는 좀 착했음
내가 그때는 좀 쿨하게 넘어갔음 진짜 주위 친구들이 나보고 미친놈이라고 했음 진짜 세상
에 나보다 쿨한남자는 있을 수 없을것임
그렇게 난 그 자식 콧발에 내 생명보다 소중한걸 잃을번했음
아 진짜 지금와서 세상물 조금 먹고 생각해보니 그때 왜 그렇게 넘어갔나 싶음 ㅡㅡ
진짜 아픈척해서 돈이라도 왕창 뜯어 낼껄 이라고 지금 후회 하지만 이미 늦었으니...
아 진짜 레알 남자들은 알것임 그냥 손으로 눌리기만 해도 얼마나 아픈지
근데 그곳을 진짜 레알 진심 에누리 하나 없이 축구공 차듯이 내 파이어에그를 수직상승
시키다니 터지지 않은게 천만다행임 역시 신은 날 버리지 않으셨음 ㅠㅠ
이상으로 내 경험담을 마치겠음
한번이라도 급소고통을 느껴본 남자들은 추천을 눌러주시길 나도 톡 한번 먹어보고 싶음
p.s : 노XX 개XX야 우리 제발 마주치지 말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