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
저는 26세 딜러를 꿈꾸는 건강한 청년입니다.^^
오늘 딜러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시험장소는 강원도 영월의 S대학에서 치루어 졌습니다.
동서울 터미널에서
8:30분 차를 타고
영월에 도착했을때는 10:35분이 되었습니다.
시험은 12:15분까지 입실이라 시간적 여유도 있고
아침밥을 못먹어서 배가고픈 저와 영월 터미널에서 만난 역시 배가 고픈 학교
후배2명과 간단히 모 좀 먹으려고
김밥OO에 갔습니다.
각자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마냥 귀여운 새내기 후배가 물을 떠다 주었습니다.
저는 답례라도 하듯이 수저통에서 수저를 놓으려고
수저 통에 시선이 갔습니다...
근데 참으로 인상적인게
수저통 뚜껑에 명언이 적혀 있는것 입니다.!!!!!!!!!!!!!!!!!!!!!!!
현재의 고생은
즐거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고생이 없는 인생은
가치 없는 인생이다.
쇠와 강철의 차이점은
불에 달려 있다
그래서 항상 쇠보다는
강철이 더 값진 것이다.
-말트비 밥콕-
음... 참 좋은 글귀로군...음... 좋은 말이야..
말트비 밥콕이 누구지??? 라는 의문과 함께
옆테이블에 수저통이 눈에 들어 왔고
그 수저통에는 무슨 말이 써있나 궁금해서
옆테이블에 수저통을 보았습니다.
수저통에 붙어 있는 명언에
저는 너무나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동의 쓰나미!!! 폭풍우... !! 장마전선!!!!!!!!!!!!!!!!!!!
모랄가 마치 몬가 사로 잡힌것 같은...
만화로 치면
뚜둥!!!!!!!!!! 정도??ㅋㅋ
신은 사람을
평가할때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먼저 본다
-헌트
잠시 글을 읽고
눈을 땔수가 없었고... 감동을 받고...
아는 인물이라 반갑기도 하고 ..ㅋ
와아....너무 멋진 글이다...!!!!!!!!!!!!!!!!!!!!!!!!!!
이 감동을 후배와 함께 나누고 싶어서....
후배에게
수저통을 건내며 한번 봐 보라고 했습니다..
우리 귀여운 새내기 후배는
차분하고도 또랑 또랑한 목소리로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
사라믈..
평가할때..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만져 본다???????(갸우뚱)
가슴을 만져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을 듣고.. 저와 다른 후배는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가슴을 왜 만지냐면서;;;;
너 변태 아니냐고 ㅋㅋㅋㅋ
순진하게 읽고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갸우뚱해 하는 후배의 모습이 귀엽고 웃겼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좋게 웃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것은
보테기로
귀여운 후배사진도 한컷...